백정완 대우건설 사장, 주총서 도시정비·해외수주 확대 의지 천명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이 28일 주주총회에서 해외 거점국가 및 신규 국가 수주·신성장 사업 투자 등을 중심으로 한 안정적인 실적 달성 의지를 천명하고 나섰다. 대우건설은 28일 오전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2024-03-2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태영건설, 최금락-최진국 각자대표 체제 출범…“워크아웃 조기졸업 최선”
태영건설이 워크아웃 신청 이후 첫 주주총회에서 최금락 부회장·최진국 사장의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출범시켰다. 재무·그룹관리에 강점이 있는 최금락 부회장과 현장전문가 최진국 사장이 각각의 분야를 담당...
2024-03-2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용산구, 취약계층 맞춤형 방역소독 실시…“방역 전문가가 직접 갑니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감염병 발생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취약계층 맞춤형 방역소독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
2024-03-2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실적부진’ SSG닷컴이 꺼내든 새 카드는 ‘식품 버티컬’
SSG닷컴이 올해 꺼내든 새 카드는 식품 버티컬 전문관 ‘미식관’이다. 신뢰도 높은 식품 카테고리를 차별화로 내세워 소비자를 유인하겠다는 전략이다. 알리익스프레스, 테무와 같은 C-커머스의 공세와 실적부진 등...
2024-03-26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신성장 동력 확보 중점" [금융권 주총]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은 IB(투자금융) 부문에서 보수적 접근을 하되, 다양한 엑시트를 검토하고, 좋은 투자기회는 적극 발굴하겠다고 시사했다. AI(인공지능) 등 신성장 동력 확보에도 힘을 싣는다. ...
2024-03-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단독]MG신용정보 신임 대표이사에 박준철 새마을금고중앙회 리스크관리부문장 선임
새마을금고중앙회 자회사 MG신용정보 신임 대표이사에 박준철 새마을금고중앙회 리스크관리부문장이 선임됐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박준철 새마을금고중앙회 리스크관리부문장이 MG신용정보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
2024-03-26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조주완 LG전자 사장, "B2B로 성장, 서비스로 수익, 신사업으로 기업가치 제고"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B2B(기업간 거래)사업을 통한 성장, 서비스 사업을 통한 수익 확대, 신사업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중장기 성장 전략으로 내세웠다. 26일 LG전자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2024-03-26 화요일 | 홍윤기 기자
태영건설 워크아웃 난항? 과거 졸업한 동문·이수건설은 어땠나
지난해 말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사업)에 착수한 태영건설이 내외 암초에 걸려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과거 성공적으로 워크아웃에 졸업했던 동문건설과 이수건설 등의 사례에 관심이 모인다. 두 건설사 역시...
2024-03-2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22억5300만원 수령…가장 많은 보수 챙긴 금융지주 CEO 누구 [금융권 CEO 연봉 랭킹]
지난해 주요 금융지주 전·현직 최고경영자(CEO)는 최소 7억원에서 최대 39억원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연봉을 챙긴 회장은 지난해 11월 퇴임한 윤종규 전 KB금융지주 회장이었다. 현직 회장 가운...
2024-03-2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케이뱅크, 사외이사 9인 체제 유지…이사회 전문성·다양성 보전한다 [금융권 주총]
케이뱅크(대표이사 최우형)가 사외이사 9인 체제를 유지한다. 2명이 나가고 2명이 새로 들어오는 가운데, 기존 사외이사가 지닌 역량과 비슷한 결을 가진 인사를 영입하면서 이사회 내 전문성과 다양성을 보전할 것으...
2024-03-26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토지신탁, ‘구리 별내 역세권 재개발’ 지정개발자 우선협상대상 선정
대한토지신탁이 구리 인창동 별내 역세권 재개발 정비사업의 우선협상대상 신탁사로 이름을 올렸다. 대한토지신탁(대표이사 박종철)은 지난 13일 ‘인창동 구리(별내) 역세권 신탁방식 재개발 정비사업 운영위원...
2024-03-2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박봉권 교보증권 대표 3연임 성공 [금융권 주총]
박봉권 교보증권 대표이사가 3연임을 확정했다.이석기 대표이사와 각자대표 체제 경영을 이어간다.교보증권은 정기 주주총회에서 박봉권 대표이사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박봉권 대표는 196...
2024-03-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IFRS17·장기보험 판매 증가에 생손보 순익 전년대비 45.5% 증가
IFRS17 효과, 장기보험 판매 증가로 생손보 작년 순익이 전년대비 45.5% 증가했다.2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년 보험회사 경영실적(잠정)'에 따르면, 생손보사 작년 당기순익은 13조3578억원으로 전년대비 45.5...
2024-03-2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농협,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 위한 영농폐기물 수거캠페인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농촌지원부, 인천본부 및 농가주부모임 인천시연합회는 봄철 영농기를 맞아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25일 인천 강화군 일대에서 ‘합동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현...
2024-03-25 월요일 | 편집국
금감원 "불공정거래로 연명하는 '좀비기업' 증시 퇴출"
금융감독원이 상장폐지 회피를 위해 부정한 방법을 사용한 부실기업, 이른바 '좀비기업'이 증시에서 적시 퇴출될 수 있도록 힘을 싣는다. 금감원(원장 이복현)은 조사, 공시, 회계 부서 합동대응체계 운영을 통해 상...
2024-03-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기아, 순현금 현대차 역전..."투자 부담도 적다"
현대자동차·기아가 2018년 이후 보여주고 있는 어닝 서프라이즈 릴레이가 일시적 호황이 아닌 구조적 개선에 힘입은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지난해 기아가 보유한 현금이 현대차(자동차부문)를 뛰어넘을 정도...
2024-03-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본업 百 주춤했던 ‘한화 3남’ 김동선, 명품관 밀고 외국인 이끈다
한화그룹 3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 부사장이 잠시 미뤄뒀던 갤러리아백화점에 다시 힘을 주는 모습이다. 지난해 주춤했던 본업 백화점에 힘을 싣고자 명품관과 지방 점포 리뉴얼에 나서는 한편 외국인과 ...
2024-03-2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실적 부진’ 이마트, 창사이래 첫 전사 희망퇴직…근속 15년 이상 대상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이마트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전사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점포별이 아닌 전사적 희망퇴직은 1993년 이마트가 설립된 이래 처음이다.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이날 오후 희망퇴직 공...
2024-03-2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지난해 새희망홀씨 대출 3.3조 공급…올해 4.1조로 확대한다
#A씨는 마트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으로 사기를 당해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었다. 신용점수가 낮고 연소득도 많지 않아, 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고금리를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은행을 방문해 상담한 결과, 정...
2024-03-2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부동산 IB수수료 수익 줄고, 이자비용 껑충…배당금 제외시 증권사 연간 순익 20%↓[금융사 2023 실적]
국내 증권사 60곳의 작년 당기순이익이 배당금을 제외하면 전년 대비 20%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2년째 순익 감소세로, 부동산 경기침체 지속, 금리 인하 지연 등 대내외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실적 회복 변수로...
2024-03-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풀무원, 사외이사 다수 이사회 중심경영 확립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창사 40주년을 맞아 이사회를 통해 회사의 중장기 핵심 전략을 결정하고, 최고경영자인 총괄CEO를 선임, 보상, 평가하는 전문경영인 승계 시스템을 정비하는 등 사외이사가 다수인 이사회 중심...
2024-03-25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인터뷰] 오은주 하나증권 분당WM센터장 “손님 자산 증식, PB의 역할…지나친 걱정·근심은 ‘독’”
“너무 많은 고민과 걱정은 적절한 투자 시기와 원활한 자산 형성 기회를 놓치게 하는 등 오히려 독이 됩니다. 이 같은 고객의 우려를 덜어주고 많은 고민을 거쳐 고객이 원하는 정답을 내놓는 것이 프라이빗뱅커(PB...
2024-03-25 월요일 | 전한신 기자
BNK 빈대인 회장, ‘수성’ 넘어 종합금융그룹 ‘창업’ 도전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은 앞으로 수성(守成)을 넘어 창업(創業)에 집중해야 한다. 김지완 전 회장의 바통을 이어받아 그룹을 이끌어온 빈 회장의 지난 1년간의 레이스는 쉽지 않았다. 자회사인 경남은행에서 부동산...
2024-03-2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