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이사회에서 전경련 복귀 '반대 의견'
삼성증권 이사회가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에서 새로 출범하는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에 합류하는 안건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21일 재계 등에 따르면, 이날 열린 삼성증권 이사회에서 한경협 ...
2023-08-2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김홍국·구본준·김남정, HMM 인수전 참여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구본준 LX그룹 회장, 김남정 동원그룹 부회장이 올해 M&A 시장 최대어인 HMM(대표 김경배) 인수전에 참여한다.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과 매각 주관사 삼성증권이 이날 5시까지 예비...
2023-08-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전자, 전경련 재가입...4대 그룹 복귀 수순
삼성전자가 지난 18일 이사회를 열고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가입을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준감위) 제시한 ‘조건부 재가입’을 권고안을 수용한 것으로 삼성전자가 재가입을 결...
2023-08-21 월요일 | 김형일 기자
다음 달부터 ‘CFD 규제 강화’… 증권사 “이건 하지 말란 뜻”
차액 결제 거래(CFD‧Contact For Difference) 서비스 강화 규제 시점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다음 달이면 엄격해진 CFD 규제 보완방안이 시행된다. 지난 4월 발생한 소시에테제네랄(SG‧Societe Generale)증권 발(...
2023-08-2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SK하이닉스 낸드는 아픈 손가락? 아니 게임 체인저!
SK하이닉스가 메모리 업계 최초로 300단 낸드 시대를 열 태세다. 이 회사는 최근 미국 산타클라라에서 개막한 ‘플래시 메모리 서밋(FMS) 2023’에서 321단 낸드 개발 경과를 발표하고 개발 단계 샘플을 선보였다. 지...
2023-08-21 월요일 | 김형일 기자
CEO 제쳤다, 증권사 상반기 '연봉킹' 다올證 과장 보수 34억…김익래·정일문·최현만 28억 [상반기 금융 연봉킹]
올해 상반기 증권사 '연봉킹'은 성과급 상여를 포함해 총 34억원을 받은 다올투자증권 과장 직원으로 나타났다. 현직 CEO(최고경영자) 중에서는 28억원대로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1위, 근소하게 최현만 미...
2023-08-1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사, CFD·PF 충당금 이중고에도 증시 2차전지 수혜…2분기 선두는 'IB 전진' NH [상반기 금융 리그테이블]
국내 증권사들의 2023년 상반기 실적은 CFD(차액결제거래) 및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손충당금 설정이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하지만 2차전지(배터리)주 열기를 중심으로 한 국내 증시 거래대금 증가가 수혜...
2023-08-1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 전방위 AI 도입 박차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가 AI 활용 범위를 더 넓히고 있다. 챗봇, 음성봇 업무 처리를 작년 말까지 각각 3만1000건, 6만4000건을 목표로 세웠던 만큼 보험 프로세스 내에서 전방위 적으로 AI를 도입하고 있다.13일 보험...
2023-08-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증권업, 실적 회복 트리거는 증시 거래대금 증가…부동산 리스크는 현재진행형"
하나증권은 11일 증권업종에 대해 증시 거래대금의 증가가 실적 회복을 촉발(trigger)할 것으로 보고, 추가 관전 포인트는 부동산이라고 판단했다.증권업종에 대해 투자의견은 '비중확대(overweight)'를 제시했다.안...
2023-08-1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테마주 열풍에 ‘빚투’ 과열 경고등…신용융자 연중 최고치
이차전지, 초전도체 등 특정 테마의 열풍으로 국내 증시에서 ‘빚투(빚내서 투자)’ 규모가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반대매매 우려가 커지면서 증권사들은 신규 신용거래 중단 등 대응에 나섰고 금융당국은 신...
2023-08-10 목요일 | 전한신 기자
美 지역은행 신용등급 강등…"은행 시스템 우려 환기"
자금 조달비용 상승, 소득 감소, 상업용 부동산 대출 우려 여파로 미국 지역은행 10곳의 신용등급이 강등됐다.은행 시스템 우려를 환기하면서 증시도 하방 압력을 받았다.허정인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9일 'Moody's...
2023-08-0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상반기 순익 4042억원 전년비 40%↑…'슈퍼리치 효과' WM 견인 [금융사 2023 상반기 실적]
삼성증권(대표 장석훈)이 올해 상반기 '슈퍼리치' 고객 증가 등에 힘입어 WM(자산관리) 부문에서 호조를 보이며 전년보다 40% 뛴 순이익을 거두었다.삼성증권은 8일 2023년 상반기(1~6월)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421...
2023-08-0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증권 VS 삼성증권, 해외선물 걸고 붙었다… “수수료 할인”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이만열)과 삼성증권(사장 장석훈)이 해외선물을 걸고 한판 붙었다. 해외선물 거래가 없었던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수수료 할인 경쟁이 일어난 것이다.변동성이 높아진 장세에서 양방향 거...
2023-08-03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사장, 마약 근절 ‘노 엑시트’ 캠페인 동참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사장이 2일 마약 근절 릴레이 공익 캠페인 ‘노 엑시트’(NO EXIT)에 동참했다.노 엑시트 캠페인은 마약 심각성을 알리고, 마약중독 방지를 위해 기획된 범국민적 운동이다. 경찰청과 식품의약품...
2023-08-02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김신 SK증권 사장, 마약 근절 ‘노 엑시트’ 캠페인 동참
김신 SK증권 사장이 2일 마약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참여했다.노 엑시트 캠페인은 마약 심각성을 알리고, 마약중독 방지를 위해 기획된 범국민적 운동이다. 경찰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 마약...
2023-08-02 수요일 | 임지윤 기자
NH아문디자산운용, 유럽 1위 운용사 ‘아문디’ 손잡고 재간접 주식형 펀드 선봬
NH-아문디자산운용(대표이사 임동순)이 2대 주주이자 유럽 1위, 전 세계 10위인 프랑스 자산운용사 ‘아문디’(Amundi)와 손잡고 재간접 주식형 펀드를 선보였다.NH-아문디자산운용은 31일, ‘NH-아문디 베스트 셀렉...
2023-07-3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증권사, 2분기 퇴직연금 '트리플 크라운'…삼성증권 DC형 수익률 1위
올해 2분기 말 기준 퇴직연금 1년 공시 수익률 전 부문에서 증권사가 선두를 기록했다.증시가 예상보다 호조를 보이면서 실적배당형 운용에서 상대적으로 우위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DC(확정기여형), IRP(개인형퇴...
2023-07-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온라인에서 채권 거래하고 경품 받아 가세요”
삼성증권(사장 장석훈)이 온라인에서 채권 거래하고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Event‧행사)를 준비했다.삼성증권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엠팝’(mPOP)에서 해외 채권을 1000달러(128만1500원) 이상 사들인 고객...
2023-07-2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금리 정점론 타고 상장리츠 관심↑…배당 매력 ‘꿈틀’
“금리가 최대 변수다.”상장 리츠(REITs, Real Estate Investment Trust, 부동산투자회사)가 금리인상 사이클 종료 기대감을 타고 우호적 투자 환경을 맞이하고 있다.그동안 금리인상기 이자 부담 직격탄을 맞았던 ...
2023-07-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사 2분기 실적 발표 점화…부동산PF·CFD 충당금 비우호적 영향권
2분기 국내 증권사 실적 발표가 시작되는 가운데, CFD(차액결제거래),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관련 충당금 적립 등 비우호적 요인이 반영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2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7...
2023-07-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법인자금 운용 담당자 대상 ‘하반기 경제전망’ 세미나 진행
삼성증권(대표 장석훈)이 국내외 주요 상장‧비상장 법인자금 운용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경제전망 및 법인자금 운용 전략’ 주제의 ‘Corporate Finance Seminar’를 진행했다. 이 세미나(Seminar‧연수회)는...
2023-07-21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산은·해진공, HMM 경영권 공동 매각 절차 개시
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는 20일 HMM 경영권 공동매각을 위한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매각 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4월 산은과 해진공은 삼성증권, 삼일회계법인, 법무법인 광장으로 구성된 매각자문단을...
2023-07-2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