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투자증권, IB 체력 강화·그룹 WM 시너지 날갯짓 [자기자본 1조 중형사가 뛴다 (2)]
자기자본 1조원은 소형 증권사에서 중형 증권사로 진입하는 기준점으로 통한다. 중형사 대열 초입(자기자본 1조5000억원 이하)까지 몸집을 키운 증권사들의 사업 현황과 향후 계획을 살펴본다. ...
2025-02-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 잰걸음…GA 위상 제고 기대 [GA사 특집]
GA업계가 올해 숙원 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금융위원회 주재 보험개혁회의에서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을 언급한 만큼,. 보험GA협회에서는 올해 1분기 내 법안을 발의한 뒤...
2025-02-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판매수수료 개편안에 제도 리스크 증폭…GA업계 “결사반대” [GA사 특집]
GA업계가 수수료 최대 7년 분급 지급, 설계사 1200%룰 제공 등을 담은 개편안은 'GA죽이기' 정책이라며 결사 반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GA업계 질서 유지라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급진적인 제도 개편안, 설계사 생...
2025-02-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스쳐 지나갈 일은 없다” 정신아가 던진 ‘카나나 승부수’ [라스트 1년]
정신아 카카오 대표에게 지난 2024년은 만만치 않은 시간이었다. 지난해 3월 ‘쇄신 적임자’라는 기대와 함께 카카오 첫 여성 대표에 이름을 올렸지만 지속된 사법리스크와 늦어지는 AI 서비스로 경쟁력 약화 우려에...
2025-02-0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발상의 전환’ 현대제철 서강현, 美에 제철소 짓는다 [라스트 1년]
현대제철 운명을 가를 2025년이 밝았다. 올해는 현대제철은 물론 서강현 사장에게 무척 중요한 한 해가 될 전망이다. 올해 현대제철은 창업 이래 최대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는 미국 전기로 제철소 건설을 타진하는 ...
2025-02-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소주 이어 맥주도” 하이트진로 김인규, 간절한 ‘소맥왕’ 도전 [라스트 1년]
소주에 이어 맥주 1위를 꿈꾸는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가 어느덧 임기 마지막 1년을 앞두고 있다. 김 대표는 하이트맥주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해 진로와의 합병 이후 대표직에 올라 15년 넘게 회사를 이끈 인물이다...
2025-02-03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세븐일레븐 김홍철, ‘미니스톱 발목’ 꼬리표 뗄까 [라스트 1년]
김홍철 대표는 ‘새내기 CEO’로, 지난해 코리아세븐(세븐일레븐 운영사)에 발을 들였다. 롯데의 컨트롤타워에서 오랜 기간 근무한 그는 ‘수익성 개선’이라는 과제를 부여받고 이 자리에 앉았다. 짧은 기간 다방면...
2025-02-0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실적부진·갑질논란’ 김선진 코오롱생명과학 대표, 희망은 ‘인보사’ [라스트 1년]
김선진 코오롱생명과학 대표가 3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하는 '라스트 댄스'의 해를 맞았다. 올해는 그에게 중요한 기로다. 취임 초기부터 이어진 실적 부진, 갑질 등의 논란을 씻겨줄 한 방이 필요해서다.물론 김 대표...
2025-02-03 월요일 | 김나영 기자
박상신 DL이앤씨 대표, 건설업 위기에 ‘주택통’역량 기대
"불요불급 투자는 과감히 중단하고 고정비 지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올해 신년사를 통해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가 강조한 메시지다.박상신 대표는 삼호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해 고려개발 대표이사 부사장, 대림산업...
2025-02-0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기자수첩] 국산 헬기 ‘수리온’ 개발 30년 교훈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KUH)은 우여곡절이 많았다. 사업을 시작하기까지 무려 10년이란 세월이 걸렸다. 그 짧지 않은 세월 속에서 우리는 어떤 교훈을 배울 수 있을까.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따르면 수리온은 지난...
2025-02-0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12개월 최고 연 4.50%…KB저축은행 'KB착한누리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2월 1주]
2월 첫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4.5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는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
2025-02-02 일요일 | 김다민 기자
24개월 최고 연 4.30%…DB저축은행 'M-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2월 1주]
2월 첫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4.3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는 모두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
2025-02-02 일요일 | 김다민 기자
올해 더 커지는 CDMO 시장, 전통 제약사들도 '주목'
올해 전세계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산업 규모가 36조 원 이상으로 성장할 거란 전망이 나왔다. 이에 기존 국내 CDMO 기업을 비롯, 전통 제약사들까지 관련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2일 삼정KPMG에 따르면...
2025-02-02 일요일 | 김나영 기자
12개월 최고 연 3.70%…케이뱅크 ‘코드K 자유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2월 1주]
2월 첫 번째 주 12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70%로 나타났다. 우대금리를 포함한 최고 금리는 8.00%다. 예적금 상품은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더 높은 금...
2025-02-02 일요일 | 홍지인 기자
DQN'건강보험 판매' 삼성생명 CSM 톱·교보생명 보험손익 성장…한화생명 주춤 [2024 3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건강보험 판매를 강화했더 삼성생명이 CSM 12조원대로 월등히 높은 모습을 보였다. 건강보험 라인업을 확대했던 교보생명도 보험손익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한화생명은 빅3 중 가장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1일 ...
2025-02-01 토요일 | 전하경 기자
DQN삼성화재 압도적 1위…DB손보·메리츠 '접전' KB손보 '약진' 현대해상 '회복' [2024 3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삼성화재가 수익성과 건전성 등 모든 지표에서 압도적인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메리츠화재와 DB손해보험이 2위를 두고 접전을 지속하고 있다. KB손보 성장세 속에 부진하던 현대해상은 회복세를 보였다.31일 ...
2025-01-3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설 연휴 마친 코스피, 딥시크 쇼크 등 일시 반영 2510선 후퇴…원/달러 환율 급등 1450원 재돌파
설 명절 연휴를 마치고 개장 첫 날인 31일, 코스피 지수가 약세를 기록했다.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 충격, 미국 연준(Fed)의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기준금리 동결 등 악재성 재료를 한 번...
2025-01-3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몸 푸는 애경의 美, 색조 이어 샴푸도 글로벌 속도
애경산업이 색조 브랜드 ‘에이지투웨니스(AGE20'S)’와 ‘루나(LUNA)’로 내수 부진을 다시 한번 털어냈다. 쿠션이나 컨실러, 아이라이너, 틴트 등 메이크업 제품들이 국내외 젠지(Generation Z·Z세대) 여성들의 시...
2025-01-31 금요일 | 손원태 기자
'반도체 변수 쏟아진' 삼성 “글로벌 공급망 관리 능력으로 대응” 자신
"미국을 포함해 전 세계 각지에서 운영하는 생산 역량과 글로벌 공급망 관리 능력, AI 바탕 우수한 제품 경쟁력과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의 장점을 살려 변화와 리스크에 대응하겠다.“ 올해부터 삼성전자 CFO를...
2025-01-3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DQN농협손보 성장성·건전성 두각…KB손보 CSM 10조 눈 앞 [2024 3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손보 빅4 KB손해보험이 CSM 10조를 눈 앞에 둔 가운데, 농협손해보험이 성장성과 건전성 면에서는 KB손보보다 높게 나타나며 두각을 보였다. 31일 한국금융신문이 금융지주계 손해보험사 KB손해보험, 농협손해보험, ...
2025-01-3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오늘의 운세] 1월31일(금) 띠별-별자리
음력 1월3일 띠별 오늘의 운세쥐띠 : 경쟁자가 오히려 도움을 주는 일이 생긴다.48년생, 적당한 편법도 때로는 유용할 때가 있다.60년생, 두가지의 일을 겸업하더라도 모두 호조를 보인다.72년생, 머리를 쓰고 신경을...
2025-01-31 금요일 | 편집국
교보생명 건강보험사업부 신설…"건강보험 비중·라인업 확대"
교보생명이 올해 건강보험사업부를 신설했다. 작년에 이어 포트폴리오 내 건강보험 비중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도 상품 라인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30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지난달 중순 경영조직 개편...
2025-01-3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설 세뱃돈과 상여금, 저축은행 고금리 적금으로 굴려볼까
설 명절에는 자녀가 받는 설 세뱃돈과 연말·연초에 받는 상여금 등 갑자기 돈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당장 사용하거나 투자할 곳이 없다면 시중은행보다 높은 이자율을 제공하는 저축은행 예·적금 상품을 ...
2025-01-29 수요일 | 김다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