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파이브, 산업은행 등 300억 추가 투자 유치...누적 투자액 1000억 돌파
오피스플랫폼 기업 패스트파이브(대표 김대일)는 아든파트너스, CL파트너스, 카카오인베스트먼트, 산업은행 등 7개 투자사로부터 300억원의 추가 투자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로 ...
2021-06-1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카카오톡 쇼핑하기, 다음 달 2일까지 ‘톡딜’로 여름 제철 농산물 판매
카카오커머스의 쇼핑 플랫폼 ‘카카오톡 쇼핑하기’가 대표 서비스인 2인 이상 공동구매 서비스 ‘톡딜’을 통해 팔도 제철 먹거리를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하는 ‘팔도 제철 먹거리 전문관’은 우리 ...
2021-06-1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증권 유상증자에 180억 투자 단행
카카오페이가 카카오페이증권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면서 180억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카카오페이가 카카오페이증권에 출자한 금액은 총 738억원으로 늘어나게 된다.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
2021-06-1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대기업 ESG위원회 주축은 60대·교수·남성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가 기업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면서 대기업들이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설치하고 있다. ESG위원회 구성원은 60대, 교수, 남성이 주를 이루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2021-06-1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금융지주 넘보는 카카오...은행·증권 이어 보험도 라인업
카카오가 간편결제, 은행과 증권에 이어 보험업에도 진출하면서 금융지주사 못지않은 금융산업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됐다.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는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데다 상장도 예고하고 있어 몸집...
2021-06-1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코스피, 외인·개인 매수에 사흘 만에 반등…SK텔레콤 상승
10일 코스피가 3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46포인트(0.26%) 오른 3224.64에 거래를 마쳤다.코스피는 전 장보다 0.76포인트(0.02%) 오른 3216.94에 개장해 보합을 보이다 소폭 상승...
2021-06-1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페이·토스, 종합금융플랫폼으로 도약…금융서비스 전방위 확장
카카오페이가 보험업을 영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으며, 토스는 오는 9월에 세 번째 인터넷전문은행을 출범하게 되면서 보다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종합금융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10...
2021-06-1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 현대차·건설사 이어 SAP와 손잡고 AI 생태계 구축 박차
카카오가 AI(인공지능)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마트홈, 카카오i에 이어 SAP와 손잡고 AI 비대면 업무 플랫폼 출시를 발표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9일 SAP코리아와 업무협약을 맺고 비대면 AI 업무...
2021-06-1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라이나생명, “30대 남성 백신 보험 가입률 급증”
라이나생명보험이 ‘(무)안심되는아나필락시스쇼크진단보험’의 30대남성 가입자 비율이 최근 크게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6월 들어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중 하나인 아나필락시스를 보장해주는 보험상품에 대한관...
2021-06-10 목요일 | 임유진 기자
SPC 그룹 티트라, ‘국제 우수 미각상’ 수상
SPC 그룹 티 브랜드 티트라가 ‘2021 ITI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국제 우수 미각상’을 수상했다.SPC 그룹은 10일, 블렌디드 티 브랜드 티트라의 ‘얼그레이 앤드’가 ‘2021 ITI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국제 ...
2021-06-10 목요일 | 홍지인 기자
DB손보, 소셜 매거진 '프로미라이프' 발간
DB손해보험이 SNS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매거진을 발간해 고객들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DB손해보험은 그동안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인쇄매체 고객 소식지 '프로미라이프'를 더 많은 고객이 더 편리하게...
2021-06-10 목요일 | 임유진 기자
카카오커머스, B2B 선물 시장 본격 공략
카카오커머스가 개인 사업자 및 기업용 선물 플랫폼인 ‘선물하기 for Biz’에 배송 상품을 도입하는 등 상품 카테고리를 확장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벤트용 경품, 임직원 복지용 선물 등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B2B 선...
2021-06-1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 디지털 손해보험 예비허가…업계 지각변동 촉각
카카오가 디지털 손해보험 예비허가를 받으며 디지털 손해보험사 출범이 가시화됐다. 손해보험업계에서는 플랫폼 파워가 커 파장이 클 것으로 보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비대면 보험 진출이 녹록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
2021-06-1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카카오손보, 예비허가 획득…보험업 '메기 역할' 기대
카카오손해보험이 예비허가를 획득하며 보험업의 메기 역할을 하게 될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금융위원회는 9일 제11차 정례회의를 개최해 (가칭) 카카오손해보험㈜의 보험업 영위를 예비허가했다고 밝혔다. 금...
2021-06-10 목요일 | 임유진 기자
서한국 전북은행장, 결재판 없애고 현장 경영
지난 4월 취임한 서한국 전북은행장이 현장 중심 경영과 조직문화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전북은행은 7일 본사 대강당에서 서한국 은행장이 직접 주관해 ‘대표(CEO)와의 공감토크 시간’ 행사를 개최했다고...
2021-06-09 수요일 | 임지윤 기자
토스뱅크, ‘원앱·중금리’ 승부수…홍민택 대표 “5년간 1조 증자”
이르면 오는 9월 '제3호 인터넷전문은행'으로 출범하는 토스뱅크가 '원앱(One App)‘ 전략과 중금리대출로 승부수를 띄웠다. 토스의 기존 가입자 2000만명을 토스뱅크 고객으로 전환하고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을...
2021-06-0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카카오게임즈 “‘오딘’, 유명 IP 없어도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 줄 것”
“‘오딘:발할라 라이징’은 로딩 없이 자유롭게 이동 가능한 방대한 심리스 월드와, 높은 자유도, 클래스 간의 완벽한 역할 및 대규모로 싸울 수 있는 발할라 대전까지 마련되어 있어 기존 MMORPG에서 확연히 진일보...
2021-06-09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신한금융투자, 스탁콘 출시 6개월 만에 판매액 5억원 돌파
신한금융투자는 카카오톡으로 선물하는 해외주식 '스탁콘' 판매금액이 5억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이 해외주식 스탁콘 매수 주식을 6개월간 분석한 결과 5월말 기준 총 3만5795건, 5억1300만원...
2021-06-09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에 하락...카카오 시총 4위 올라(종합)
코스피가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투자자의 매도세에 1% 가까이 하락 마감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일 보다 0.97%(31.65포인트) 하락한 3216.18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3230선에서 ...
2021-06-09 수요일 | 홍승빈 기자
비대면 전환 속도내는 저축은행…7년 만에 영업점 300개 아래로
주요 저축은행들이 디지털 뱅킹을 구축하면서 예·적금 상품 가입과 대출 서비스 등 주요 금융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전환하고 있다. 인터넷이나 모바일뱅킹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증가하면서 저축은행도 영업점을 축소...
2021-06-0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3호 인터넷은행’ 토스뱅크 이르면 9월 출범…금융위, 은행업 본인가
금융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금융당국으로부터 인터넷전문은행 인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지난 2017년 4월 카카오뱅크 인가 이후 약 4년 만에 제3호 인터넷전문은행이 출범하게 됐다. 금융위원...
2021-06-0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 “2월 출시 경비처리봇, 대화형으로 선보일 것”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가 지난 2월 출시한 경비처리봇을 대화형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9일 열린 SAP코리아와의 업무 협약식에서 백 대표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지난 2월 경비처리봇을 선보였다”며...
2021-06-0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 “SAP와의 협업, 거인의 어깨를 빌린 것”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가 9일 맺은 SAP코리아와의 협업은 “거인의 어깨를 빌린 것”이라고 높게 평가했다.이날 협약식에서 백 대표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사실상 출범한 지 1년된 신생 기업”이라며 “...
2021-06-0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