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채권 발행 69.8조원…금리 상승에 회사채 저조
지난 4월 국내 채권금리가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인플레이션 지속, 미국 연준(Fed)의 긴축 가속화, 한국은행 기준금리 추가 인상 등 여파다. 긴축 강화에 따른 금리 인상으로 회사채 발행도 소폭 증가에 그...
2022-05-1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물산, 소형모듈원전 글로벌 진출 ‘시동’…“ESG 선도 기업 될 것”
삼성물산이 차세대 원전 기술인 소형모듈원전(SMR) 사업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 오세철)은 9일(현지시간) 미국 오레곤 주에 위치한 뉴스케일파워(NuScale Power) 본사에서 오세철 대표...
2022-05-10 화요일 | 김관주 기자
한국타이어, ESG경영 실천 위한 기업지배구조 헌장 공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 이수일)는 지난 9일 이사회를 열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실천 의지를 담은 ‘기업지배구조 헌장’을 공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를 통해 한국타이어는 전문성과 독립성을 갖춘...
2022-05-1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에코플랜트-SK온, 친환경 건설현장 조성 맞손…폐배터리 재사용 ESS 구축
SK에코플랜트가 협력사와의 연계를 통한 건설현장 친환경 행보에 나선다. SK에코플랜트와 SK온은 국내 최초로 건설현장에 에너지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 ESS)를 연계한 전력공급시설을 구축했다고 10일...
2022-05-1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JB금융그룹, 탈석탄 금융 선언…석탄발전 PF·채권 투자 중단
JB금융그룹(회장 김기홍)은 지난달 26일 지속가능한 친환경 금융을 통해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다짐하며 그룹 차원 ‘탈석탄 금융’을 선언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언을 계기로 JB금융은 국내외 석탄화력발...
2022-05-10 화요일 | 김태윤 기자
국내 경제학자들 "ESG에서 지배구조(G) 가장 미흡"
국내 경제학자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중 한국에서 가장 미흡한 부분으로 'G(지배구조)'를 지목한 것으로 조사됐다. 9일 한국경제학회의 ESG 관련 설문(2022년 4월 14일~5월 4일) 결과에 따르면, 국내 경제학...
2022-05-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롯데하이마트, 자체브랜드(PB) 하이메이드 친환경 전기주전자 출시
롯데하이마트(대표 황영근)가 자체브랜드(PB) 하이메이드 친환경 전기주전자(HEK-BW90SGE)를 출시한다. ESG경영(환경·사회·지배구조)의 일환으로 롯데케미칼이 개발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다.롯데하이마트는 하이...
2022-05-09 월요일 | 홍지인 기자
CJ프레시웨이, 제주 농특산물 유통 힘쓴다…제주경총 업무협약 체결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정성필)가 제주경영자총협회와 손잡고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장과 유통 시스템 강화에 앞장선다. CJ프레시웨이는 9일 오전 제주시 문연로에 위치한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상생협력을 도모...
2022-05-09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롯데바이오로직스’로 190조 글로벌 바이오 시장 뛰어든다
신동빈 롯데 회장이 '롯데바이오로직스'를 앞세워 본격적으로 바이오 사업을 진행한다. 오는 2025년 190조원 규모로 성장 예상되는 CMO 사업에 진출해 미래 먹거리 확보 및 사업 구조 개편을시도하려는 것으로 풀이된...
2022-05-09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황Q칼럼] 좋은 주식의 정의
좋은 주식의 정의는 쉽게 내릴 수 있을 것 같지만, 막상 닥쳐보면 섣부르게 말하거나 함부로 단정하기가 녹녹치 않다. 보통 사람 간에 있어서는 인성에 대해 '좋다=착하다=손해보다=바보같다'로 이어지는 생각 외의 ...
2022-05-09 월요일 | 황인환 칼럼니스트
조동길 한솔 회장, 글로벌 상위 5% ESG경영 [ESG가 정답이다 - 한솔그룹]
조동길 한솔그룹 회장이 친환경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다양한 친환경 소재 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인수합병(M&A)을 통한 그룹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도 가속페달을 밝고 있다.한솔그룹 E...
2022-05-0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 중소기업과 친환경 미래 기술 모색 [건설사·스타트업 랑데부 ③]
전통적인 주택사업을 넘어 미래 먹거리 발굴에 열을 올리고 있는 건설사들. 이들 중에는 사내 벤처를 장려하거나 스타트업 기업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활로를 찾는 곳들도 있다. 본 기획에서는 건설사별 사내벤...
2022-05-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건설업계, 폐기물 ‘제로’ 도전한다 [신기술·ESG 입는 견본주택 ②]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대전환기를 맞아 디지털 변혁과 ESG 경영 강화 등이 화두로 떠오르며 건설업계의 인식이 과거와 달라지고 있다. 특히 견본주택은 신기술과 친환경 아이템이 적극 반영되며...
2022-05-09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백복인 KT&G 사장, K담배와 KT&G 역사를 새로 쓰다
백복인 KT&G 사장이 K-담배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다. 국내에서 궐련 담배에 이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서 업계 1위로 올라서며 한국 담배 시장을 재패했다. 해외에서는 특허를 바탕으로 나날이 인지도를 높여 가고...
2022-05-09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미래 이끌 MZ세대 아이디어 구하는 백복인 사장
백복인 KT&G 사장은 MZ세대 직원들과 만나 소통하는 것을 즐긴다. 가능한 회사를 더 젊게 하기 위해서다. 대표적인 게 KT&G 2030세대 직원 10명으로 구성된 차세대 리더 협의체 ‘상상주니어보드’다. 지난해 말 백 ...
2022-05-09 월요일 | 홍지인 기자
10대그룹, 女사외이사 적극 영입한 ‘이유’ 있었네 [주요 기업 이사회 분석]
국내 10대 그룹이 올해 여성 사외이사를 적극적으로 영입했다. 시장 트렌드에 밝고 신사업 분야 전문성을 가진 교수가 대부분을 차지했다.과거 ‘거수기’ 역할에 머물렀던 이사회가 최근 독립성을 보장하는 글로벌 ...
2022-05-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중대재해법 맞닥뜨린 건설업계, 안전관리 이사진 강화 [주요 기업 이사회 분석]
올해 건설업계에 불어 닥치고 있는 가장 첨예한 이슈는 단연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하 중대재해법)’에 대한 대응이다.지난해부터 건설업계는 안전관리 전담 조직을 강화하고, 이사회 내에 안전위원회 등을 설치하...
2022-05-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SK스퀘어-SK텔레콤, 도이치텔레콤과 유럽 내 ICT 사업 맞손
SK ICT 연합이 독일 대표 통신사업자 도이치텔레콤과 韓-유럽 ICT 동맹 강화에 나서며, 글로벌 사업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SK스퀘어(대표 박정호),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은 지난 5일 독일 본(bonn)에 있는 도이치...
2022-05-08 일요일 | 정은경 기자
인천농협·(사)고향주부모임인천시지회, 가정의 달 맞아 ‘사랑의 쌀’ 전달
인천농협지역본부(본부장 이강영)는 6일 인천농협지역본부에서 (사)고향주부모임인천시지회(회장 김정임)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가정의 달을 맞아 코...
2022-05-06 금요일 | 편집국
소상공인 적극 돕겠다…시중·지방·인터넷은행 ‘ESG경영’ 한목소리
코로나 이전 정상화에 따른 코로나19 대출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가 오는 9월 종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소상공인의 회생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주요 은행들은 저마다 자체 소상공인 지원책을 내놓으며...
2022-05-06 금요일 | 김태윤 기자
[2022 1Q 실적] 한화솔루션, 석유화학 힘 받아 1Q 실적 호조…김동관표 그린뉴딜 박차
한화솔루션(대표이사 김동관 등)이 올해 1분기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하면서 실적 고공행진을 기록했다. 이를 바탕으로 한화솔루션은 신재생 에너지 등 김동관 사장(사진)이 추진하는 그린뉴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
2022-05-06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 초등학생 대상 ESG 환경교육 실시
신한라이프의 사회공헌재단인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이사장 성대규)은 서울시 초등학생 4000여명을 대상으로 5월부터 7월말까지 3개월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환경교육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신한라이프 빛...
2022-05-06 금요일 | 임유진 기자
포스코건설, `동반성장지원단` 꾸려…“700여 개 협력사 역량 향상 제고”
포스코건설(대표이사 한성희)이 올해도 약 700여 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18개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포스코건설이 지난 4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포스코건설 임직원과 협력사 대표 30여명이 참석...
2022-05-06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