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KS-SQI 이동통신부문 23년 연속 '1위'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이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2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이동통신부문에서 2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조사가 시작된 2000년부터 올해까지 23년 연속 1위를 ...
2022-06-30 목요일 | 정은경 기자
미래에셋증권, '통합앱' 새 MTS 'M-STOCK' 오픈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 이만열)이 기능 별로 나눠져 있던 3개 앱을 하나로 통합한 버전의 새로운 MTS(모바일트레이딩 시스템)로 '손안의 투자' 선점에 나선다.미래에셋증권은 새 MTS 'M-STOCK'에 대한 정식 서비...
2022-06-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 회장, 사법 리스크 완전히 털었다…3연임 '탄탄대로'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채용 비리 혐의 관련 사법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내면서 3연임 기반 다지기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번 무죄 판결로 신한금융 지배구조 불확실성도 사실상 해소됐다는 평가다. 조 회장...
2022-06-3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ENG, 베트남 수처리업체 지분 인수…동남아 공략 포석
삼성엔지니어링(이하 삼성ENG)이 베트남 수처리업체 지분을 인수하면서, 동남아 물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29일 베트남 수처리업체 DNP Water사 지분 24%를 약 527억원(미화 4100만 달러...
2022-06-30 목요일 | 김태윤 기자
GS칼텍스, 공급망 ESG 관리 강화 나선다
GS칼텍스(대표이사 허세홍)는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위해 협력사와 자회사·해외법인을 대상으로 한 공급망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관리를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GS칼텍스는 331개 핵심 협력사를 대상으로...
2022-06-3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LX공사, ESG위원회서 제언…“지역 인프라 구축 필요”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강화한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이하 LX공사)는 지난 28일 본사에서 ‘2022년 제1회 LXESG위원회’를 개최하고 분야별 위원들을 위촉한 토론...
2022-06-30 목요일 | 김태윤 기자
조좌진 대표, ESG 경영 강화 나선다…롯데카드 UNGC 가입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앞장선다. 롯데카드는 전날(29일) 서울 종로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하고 가...
2022-06-3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기후 위기, 기회로 만들자…ESG 넘어 녹색금융 추진”
손병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비즈니스 관점의 접근으로 ESG 내재화’를 강조했다.농협금융지주는 지난 29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손병환 회장 주관하에 ‘사회가치 및 녹색금융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
2022-06-3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NH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 인천신용보증재단에 8억8000만원 출연금 전달
NH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본부장 곽성일. 사진 왼쪽)은 29일 인천신용보증재단(이사장 조현석. 사진 오른쪽)에 인천지역 소기업·소상공인 자금지원을 위한 출연금 8억8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출연금...
2022-06-29 수요일 | 편집국
한화에어로스페이스, 6월에 떠나는 ‘준(JUNE)법(法) 여행’ 진행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사장 신현우)는 임직원 준법의식 제고와 준법문화의 생활화를 위한 ‘제7회 컴플라이언스 위크(Compliance Week)’ 행사를 다음 달 1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원,...
2022-06-2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우리은행, SGI서울보증과 손잡고 중소기업 공급망 금융지원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이 원자재 가격 상승·글로벌 공급망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나선다.우리은행은 SGI서울보증과 ‘중소기업 공급망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
2022-06-29 수요일 | 김관주 기자
롯데호텔, 국내 17개 전 체인에 다회용 디스펜서 도입…ESG 경영 강화
롯데호텔(대표 안세진)이 시그니엘과 롯데호텔의 일회용 어메니티를 대용량 다회용 디스펜서로 교체한다. 이로써 롯데호텔 국내 17개 전 체인에서 일회용 어메니티 사용을 모두 중단하게 됐다.롯데호텔은 ESG 경영 실...
2022-06-29 수요일 | 홍지인 기자
"10년째 나눔활동 중"…세븐일레븐, 쪽방촌에 도시락 4000개 전달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파트너사와 나눔활동을 펼쳤다.세븐일레븐(대표이사 최경호)이 10년째 진행한 한여름 쪽방촌 나눔 활동을 이번엔 알뜸유심칩 파트너사인 '미디어로그'와 함께했다고 29일 밝혔다. 세븐일레븐과 ...
2022-06-29 수요일 | 나선혜 기자
현대모비스, 창립 45주년 글로벌 밀착형 사회공헌활동 전개한다
현대모비스(대표 조성환)는 창립 45주년을 맞는 7월을 '글로벌 사회공헌 Week'로 정하고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현대모비스가 운영하고 있는 전세계 21개국 67개 사업장에서 진...
2022-06-2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SK브로드밴드, 2021년 사회적가치 5919억 창출…3년 연속 상승
SK브로드밴드(대표 최진환)의 사회적 가치(SV, Social Value)가 최근 3년간 꾸준한 상승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SK브로드밴드는 지난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한 성과의 총합인 사회적 가치(SV)로 5919억 원을 창출했...
2022-06-29 수요일 | 정은경 기자
김진규 수협은행장, 지역사회 밀착 사회공헌활동 확대한다
김진규 Sh수협은행 은행장이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대폭 확대한다. 29일 수협은행은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는 상생금융파트너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전국 123개 영업...
2022-06-29 수요일 | 김관주 기자
구광모號 LG 4년, 미래성장동력으로 ‘클린테크’ 낙점…5년간 2조 투자
LG(회장 구광모)가 환경과 사회를 배려하고 미래 세대와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해 미래 성장동력으로 ‘클린테크(Clean Tech)’ 관련 사업을 적극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LG는 지난 5월 말부...
2022-06-29 수요일 | 정은경 기자
SK스퀘어, 사외이사-임직원 소통 강화하는 ‘토크콘서트’ 개최
SK스퀘어(대표 박정호)가 사외이사와 임직원이 격의 없이 소통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외이사가 투자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피아노 연주를 선보이는 등 여느 회사의 이사회와는 다른 열린 행보로...
2022-06-29 수요일 | 정은경 기자
㈜한진 ‘비전 2025’ 발표…“아시아 대표 스마트 솔루션 물류기업 도약”
㈜한진(대표이사 노삼석)이 오는 2025년까지 매출 4조5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비전 2025’를 발표했다, 이를 바탕으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마트 솔루션 물류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노삼석 ㈜...
2022-06-2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BGF,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경영 강화
BGF그룹(회장 홍석조)이 다섯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Better world, with Good Friends'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좋은 친구(Better world, with Good Frien...
2022-06-29 수요일 | 나선혜 기자
사령탑 부재 속 46살 맞는 수출입은행…노조 “폴리페서 위한 자리 아냐”
내달 1일 한국수출입은행이 창립 46주년을 맞을 가운데 차기 수장 자리에 교수 출신 인사가 거론되자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 현재 수은 행장 자리는 한 달 가까이 공석 상태다.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은은 오는 7...
2022-06-28 화요일 | 김관주 기자
농협중앙회, 임시대의원회 열고 임원 선임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28일 임시대의원회를 열고 회원조합장인 이사외의 이사(이하 사외이사) 4명, 감사위원 5명을 선출했다. 농업·농촌 및 농협의 혁신을 주도하고 ESG실천 등 지속가능한 경영체계를 구...
2022-06-28 화요일 | 편집국
AK홀딩스, 첫 여성 사외이사로 조소영 부산대 교수 선임
애경그룹지주회사 AK홀딩스(대표이사 이석주)는 조소영 부산대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AK홀딩스는 지난달 이사회에서 사외이사 후보자 추천 규정에 따라 조소영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2022-06-28 화요일 | 나선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