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 특판 출시마다 완판…파킹통장은 어디가 유리할까 [금리상승기 예적금 전략]
한국은행이 물가를 잡기 위해 사상 첫 ‘빅 스텝(기준금리 0.50%포인트 인상)’을 단행한 가운데 소비자들의 계산이 복잡해졌다. 금리인상기를 맞아 시중은행들이 일제히 예적금 상품 기본금리를 올리고 특별판매에 ...
2022-07-19 화요일 | 김관주 기자
홈플러스, 대면 봉사·교육 기부 등 하반기 사회공헌 활동 강화
홈플러스(사장 이제훈)가 하반기 사회공헌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코로나로 중단했던 대면 봉사활동을 재개하고 어린이 장학금을 조성하는 등 기부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홈플러스는 하반...
2022-07-19 화요일 | 홍지인 기자
NH농협은행 강원영업본부, 'NH걷고싶은 대한민국 적금' 행사 실시
NH농협은행 강원영업본부(본부장 고명환)는 최근 국립공원공단 임직원을 대상으로 최근 출시된 디지털 ESG 신상품 'NH걷고싶은 대한민국 적금' 신규가입 행사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상품은 NH농협은...
2022-07-19 화요일 | 편집국
"6박 8일 튀르키예 가자"…롯데카드 무료 여행 이벤트 진행
롯데카드(대표이사 조좌진)가 오는 20일부터 튀르키예(터키) 문화관광부와 손잡고 튀르키예 무료 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달 20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롯데카드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소개된 튀...
2022-07-19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국콜마, 정심여자중고등학교와 업무협약 체결…보호소년 지원
한국콜마(대표이사 최현규)가 보호소년들의 건강하고 건전한 성장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한국콜마는 18일 안양에 위치한 정심여자중고등학교(안양소년원, 이하 정심)에서 보호소년들의 건전 육성 지원 및 복지향상 위...
2022-07-19 화요일 | 나선혜 기자
SK텔레콤, 비영리기관·사회적 기업 ESG 경영 돕는다…16개 기관 확대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2.0 경영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주요 비영리기관 및 EG 관련 스타트업 대상 SKT RCS 비즈웹 메시징 서비스 지원’을 올 하반기부터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
2022-07-19 화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百-고려대학교, ‘ESG 가치 실천 위한 업무협약’ 체결
현대백화점(대표 김형종)이 고려대학교와 손잡고 ESG경영 강화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고려대학교와 ‘기후위기 대응 및 ESG 가치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백...
2022-07-1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현대해상, 경영·ESG성과 담은 ‘2021 통합보고서’ 발간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이성재)이 경영·ESG성과를 담은 '2021 통합보고서'를 발간했다. 현대해상은 지난 11일, 2021년 한 해 동안의 경영실적과 ESG활동을 종합한 '2021 현대해상 통합보고서 - INSURE Sustaina...
2022-07-1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 “원전 전 사이클 소화하는 유일한 건설사” [건설사 탈탈원전 ③-끝]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과는 반대로, 윤석열 정부는 원전산업에 대한 강력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에 지난 5년간 건설사들의 주요 사업에서 한 발자국 밀려나 있었던 원전사업이 다시금 힘을 얻고 있다. 본 기획에...
2022-07-1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홍은택 카카오 각자 대표 “카카오, 사회에서 뿌리깊은 나무 되도록 노력할 것”
“고객의 마음을 잘 읽고 창의적이고 유연한 남궁훈 대표가 강점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할 생각이다.” 홍은택 카카오 신임 각자대표가 지난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같이 밝...
2022-07-17 일요일 | 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 ESG 지향점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지속 가능한 경영에 대한 목표와 지난해 활동을 정리한 ‘2021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보고서에는 ‘고객 최우선’이라는 주요 경영방침에 따라 지난해 대...
2022-07-17 일요일 | 정은경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리스크 관리와 고객 신뢰 회복에 총력”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물이 바다라는 목표를 향해 가다 웅덩이를 만나면 반드시 그 웅덩이를 채우고 다시 흐른다는 맹자의 ‘영과후진(盈科後進)’이라는 고사성어처럼 부족했던 점들을 확실히 재정비하고, ...
2022-07-17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진옥동 신한은행장 “고객 동의 못 얻으면 성공 못 해…의미 있는 가치 제공해야”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지난 15일 인천 송도 소재 송도컨벤시아에서 진옥동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 본부장, 부서장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2022-07-17 일요일 | 한아란 기자
교보증권, ‘ESG 통합 보고서’ 첫 발간
교보증권(대표 박봉권‧이석기)이 15일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 구조 개선) 경영 전략과 활동, 성과 등을 담은 첫 번째 ‘2021 교보증권 ESG 통합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교보증권의 ESG 경영을 처음 ...
2022-07-15 금요일 | 임지윤 기자
두산밥캣, ESG 성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두산밥캣(대표이사 박철성, 조덕제)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성과를 담은 ‘2020-21 두산밥캣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두산밥캣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이번 보고서는 멀티미디어...
2022-07-15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이마트, 첫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지속가능한 내일’ 노력 담아
이마트(대표 강희석)가 첫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emart tomorrow, 지구의 내일을 우리가 함께’라는 ESG비전 아래 유통업계의 ‘지속가능한 내일’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담았다.이마트는 지속가능...
2022-07-15 금요일 | 홍지인 기자
김태오 DGB금융 회장, 메타버스서 ‘SOS 존 캠페인’ 동참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메타버스에서 ‘S(chool).O(zero).S(afe) 존 캠페인’을 참여했다.15일 DGB금융그룹에 따르면 김태오 회장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의 안전운전을 알리고자 특별히 이프랜드에 접속해 SOS 존...
2022-07-15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우리금융캐피탈, 환경·안전보건경영 ISO 인증 획득
우리금융캐피탈(대표이사 박경훈)이 ITS인증원으로부터 환경·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규격인 ‘ISO 14001’과 캐피탈 업권 최초로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이번 ISO 인...
2022-07-1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 남궁훈 체제 4개월 만에 ‘투톱 체제’ 전환…갈등 풀어낼까
카카오가 14일 이사회를 열고 홍은택 카카오 공동체얼라인먼트(CAC) 센터장을 각자 대표로 신규 선임했다. 이로써 카카오는 남궁훈 단독 대표 체제에서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됐다. 카카오는 지난 4년간 여민수...
2022-07-15 금요일 | 정은경 기자
10년 적자 HMM의 변신 “이제는 15兆 투자 외친다”
2010년대 고난의 시기를 걸은 HMM(대표이사 김경배)가 환골탈태(換骨奪胎)했다. 2011~2019년까지 9년 연속 적자가 이어지면서 2016년에는 정들었던 현대가 품을 벗어나는 아픔을 겪기도 했던 HMM은 이제 5년간 15조 ...
2022-07-1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투명한 ESG가 대세…2금융권 UNGC 가입 박차
제2금융권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국제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투명성 요건을 강화하고 있다. 비재무적 판단 지표가 기업의 핵심 평가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이들이 자신들의 사회적 활동을 얼마...
2022-07-14 목요일 | 신혜주 기자
KB손보, 손보업계 최초 '넷제로 보험 연합(NZIA)' 가입
KB손해보험(대표 김기환)이 손보업계 최초 '넷제로 보험 연합(NZIA)'에 가입했다.KB손보는 손해보험 업계 최초로 ‘넷제로 보험 연합(이하 NZIA)’에 가입했다고 14일 밝혔다.‘NZIA(Net-Zero Insuran...
2022-07-1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KCL 손잡고 레미콘 품질관리 강화 나섰다
HDC현대산업개발(대표 최익훈)은 국내 최대 시험인증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원장 조영태)과 협력해 레미콘 품질관리를 더욱 강화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2일 용산 사옥에서 국내 최대...
2022-07-1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