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주 청약일정] ‘힐데스하임 천호’ 등 7곳, 3477가구 청약 접수
‘DMC SK뷰 아이파크 포레’가 서울에서 분양한 단지 가운데 역대 최고 경쟁률로 청약 열기의 정점을 찍은 후, 분양 시장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다. 지난달 말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직...
2020-08-2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주택시장 규제 강화 기조, 유동자금 ‘주거형 오피스텔’로 몰린다
최근 주거형 오피스텔이 청약시장에서 수 만명의 청약자를 끌어들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규제책이 아파트에 쏠려 있는 데다 기준금리까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낮아지면서 풍부한 유동성이 주거...
2020-08-2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산·강·공원 등 탁 트인 조망권 품은 아파트에 최다 청약자 몰렸다
산, 천, 공원 등 ‘조망권’을 확보한 아파트가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심화되는 주택 규제로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 위주로 재편되고 삶의 질에 대한 기준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지하철이나 대형 마트...
2020-08-2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분양권 전매제 여파에 지방 5대광역시 오피스텔 거래량 39% 늘었다
수도권 비규제지역과 지방 광역시 민간택지 주택의 전매제한 기간을 강화하기로 한 5.11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지방 5대 광역시(부산, 대전, 대구, 울산, 광주) 오피스텔 거래량이 평균 39%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2020-08-19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아파트 단지에 부는 '고급화' 바람, 눈 높아진 수요자들 이목 집중
최근 분양되는 신규 단지에 고급화 바람이 불고 있다. 단지 내 테라스 공간을 만들거나 호텔식 부부욕실, 우물형 천정 설계로 층고를 높여 개방감을 확대하는 특화설계와 고급 마감재를 적용하는 등 일반적으로 ...
2020-08-1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재도약 시동 건설사①-동부건설] 허상희 사장, 고성장 속 영업익 600억원 돌파 기대
“2015년을 기점으로 동부건설과 금호산업은 구조조정을 완료했다. 반도건설 또한 박현일 사장 체제 출범이후 본격적인 성장을 시작했다. 5년이 지난 현재 이들 건설사 3곳의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되짚어봤다.” &...
2020-08-1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허상희 체제 3년 차 동부건설, 시공능력·실적 등 고공행진
올해 허상희 체제 3년차를 맞은 동부건설이 시공능력 순위 상승, 호실적 등 고공행진을 보이고 있다. 2016년 말 회생절차 종료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 시공능력 평가금액 1조7천억원 돌파동부건...
2020-08-0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건설의 TH-Beam공법, 건설신기술 지정…철강재 관련기술 선도
포스코건설이 개발한 콘크리트 충전튜브를 결합한 H-Beam 공법이 건설신기술로 지정됐다. 국토교통부 산하의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는 최근 한국 대형구조물에 최적화된 포스코건설의 ‘콘크리트 충전튜브형 상...
2020-08-0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동부건설, 센텀생활권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 8월 분양 예정
동부건설은 8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동 900-64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를 분양할 예정이다. 편리한 교통, 수영강 및 장산 조망권, 학군 등 우수한 입지를 갖췄을 뿐 아니라 웨이브시티...
2020-08-0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주간 부동산 이슈-7월 5주] 전월세시장·집값 불안 지속…내주 공급대책에 쏠리는 눈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목차] '계약기간 2+2년·임대료 상승 5% 상한' 임대차법 시행…전세시장 안정? 불안? 규제는 많은데 공급은 언제? 미...
2020-07-3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DB그룹, 경영진 인사 단행…김정남 부회장 승진
DB그룹은 김정남 D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과 구교형 경영기획본부장(사장) 등을 부회장으로 승진하는 내용의 경영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13일 밝혔다.김정남 사장과 구교형 사장 외에도 최창식 DB하이텍 대표이사 사...
2020-07-13 월요일 | 유정화 기자
부산 해운대 부동산, 고급 주거 개발 타고 활기…집값 오르고 거래량도 증가
부산 해운대에 고급 주거 단지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부산 해운대 부동산은 사람과 돈이 몰리며 큰 활기를 띠고 있어 주목된다. 실제 해운대는 지난해부터 곳곳에서 고급 주거단지가 모습을 드러내...
2020-06-1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중공업우 등 우선주 '고공행진' 지속...열흘 만에 523% 폭등
최근 국내 주식시장에서 주요 상장사들의 우선주 주가가 잇따라 고공행진하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최근의 우선주 급등 현상을 순환매 장세의 종료 신호로 해석한다. 순환매 장세 마지막 국면에서는 낙폭 과대주...
2020-06-11 목요일 | 홍승빈 기자
부산 해운대 부동산 판도 변화, 좌동-우동 이은 ‘중동’ 시대 열린다
부산 대표 부촌 해운대 부동산 판도에 변화가 감지된다. 중동이 좌동, 우동에 이어 새로운 부촌으로 등극하는 모양새다. 실제 최근 해운대 중동은 우동을 제치고 평균 집값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20-06-0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 평균 청약 당첨 가점 ‘56.14점’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 평균 청약 당첨 가점은 ‘56.14점(해당 지역 기준)’이었다. 대구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44길 101-2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총 333가구를 공급한다. 단지 시행·시공사는 동부건설이다3일 한...
2020-06-0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동부건설,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 1순위 청약 마감…전평형 두 자릿수 경쟁률
동부건설이 대구 지역에 공급하는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가 27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전평형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 마감했다. 27일 저녁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가장 높은 경쟁...
2020-05-2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마감 시황] 외국인 매수 우위... 코스피 1,980.32p(+43.21p, +2.23%)로 마감
19일 기준 코스피(1,980.32p, +43.21p, +2.23%)는 뉴욕 증시의 상승세와 외국인의 매수 우위 속에 상승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우위, 개인은 매도우위를 보였다.외국인은 3,359억...
2020-05-19 화요일 | 파봇기자
동부건설, 경력사원 공개 채용…서류접수 29일까지
‘동부 센트레빌’ 아파트 브랜드로 알려진 동부건설이 정규직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18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부문은 민자사업, 개발사업, 도시정비사업 등...
2020-05-1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지방광역시 5~7월 아파트 2만3000여 가구 일반분양…8월 분양권 전매금지 전 집중 전망
대구 부산 등 지방광역시에서 7월까지 2만3000여 가구의 아파트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8월부터는 지방광역시 민간택지 분양도 전매제한이 소유권 이전등기 때까지 강화돼, 규제를 피하기 위한 분양물량은 더 늘어...
2020-05-1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마감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피 1,922.17p(-13.23p, -0.68%)로 마감
12일 기준 코스피(1,922.17p, -13.23p, -0.68%)는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하락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우위, 개인은 매수우위를 보였다.외국인은 3,113억...
2020-05-12 화요일 | 파봇기자
[14시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피 하락세
12일 오후 2시 0분 기준 코스피(1,926.46p, -8.94p, -0.46%)는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중이며, 개인은 매수중이다.외국...
2020-05-12 화요일 | 파봇기자
[9시 30분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피 하락세 출발
12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코스피(1,919.19p, -16.21p, -0.84%)는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하락세로 출발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중이며, 개인은 매수중이다.외국인...
2020-05-12 화요일 | 파봇기자
건설 채용시장에 도는 봄기운…현대건설·코오롱글로벌·대방건설 등 모집
경기침체에 코로나19 여파까지 겹쳐 크게 위축된 건설업 채용시장에 봄기운이 감돌고 있어 주목된다. 아직은 경력직 위주로 채용이 이뤄지고 있지만, 중견업체들의 신입 및 인턴 채용소식도 눈에 띄기 시작한다. 건설...
2020-05-0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