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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닥 694.95p(-0.82p, -0.12%)로 마감
2일 기준 코스닥(694.95p, -0.82p, -0.12%)은 뉴욕 증시의 상승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하락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우위, 개인은 매수우위를 보였다.외국인은 133억원, 기...
2017-11-02 목요일 | 파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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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시황] 외국인 매수 우위... 코스닥 667.10p(-1.32p, -0.20%)로 마감
19일 기준 코스닥(667.10p, -1.32p, -0.20%)은 뉴욕 증시의 상승세와 외국인의 매수 우위 속에 하락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매도우위, 외국인과 기관은 매수우위를 보였다.개인은 434억원을 매...
2017-10-19 목요일 | 파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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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피 2,359.08p(+15.36p, +0.66%)로 마감
[한국금융신문 파봇 기자] 11일 기준 코스피(2,359.08p, +15.36p, +0.66%)는 뉴욕 증시의 상승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상승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매수우위, 외국인과 개인은 매도우위를 보였다.기관은 3,459억원을 매수우위, 외국인은 1,362억원, 개인은 2,328억원을 매도우위를 나타냈다.업종...
2017-09-11 월요일 | 파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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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시황] 외국인 매수 우위... 코스피 2,358.37p(-3.30p, -0.14%)로 마감
[한국금융신문 파봇 기자] 18일 기준 코스피(2,358.37p, -3.30p, -0.14%)는 외국인의 매수 우위에도 불구하고 뉴욕장의 하락 영향을 받아 하락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매도우위, 외국인과 개인은 매수우위를 보였다.기관은 896억원을 매도우위, 외국인은 90억원, 개인은 544억원을 매수우위를 나타냈...
2017-08-18 금요일 | 파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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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봇 시황] 2017년 08월 14일 장마감 시황
14일 오후 4시 0분 기준 코스피(2,334.22p, 0.63%)는 뉴욕장의 하락 영향과 외국인의 매도 우위로 상승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매수중이며, 외국인과 개인은 매도중이다.기관은 3,570억원을 매수중이며, 외국인은 2,511억원, 개인은 1,239억원을 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전기/전자(+1.55%)와 증권(+...
2017-08-14 월요일 | 파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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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선위, 회계 위반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 과징금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6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 21일 제22차 회의를 열고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 감사인 지정 2년과 과징금 6000만원을 부과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특수관계자에게 자금을 대여하고도 재무제표 주석에서 이를...
2016-12-22 목요일 | 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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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엔에프, 올해 2분기 흑자전환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축전지 제조업체 엘앤에프는 올해 2분기 약 3억원의 당기순익(연결기준)을 기록해 전년 동기(26억원 적자)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도 22억원으로 14억원 적자를 기록했던 작년 상반기 보다 많이 개선됐다. 반면 매출액은 소폭 줄어들었다. 엘앤에프는 올해 상반기 1070억원의 매출...
2016-08-0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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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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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탄소를 모르면 기업은 망한다
전 세계는 ‘탄소 책임 경제(Carbon Accountability Economy)’로의 대전환기에 진입했다. 탄소는 규제의 대상을 넘어 국가 정책과 글로벌 시장을 재편하는 핵심 자산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전략 변수로 자리 잡았다. 글로벌 탄소 시장의 설계자이자 실전 전문가인 Richard Yoon은 30여년간 금융, IT, ESG 분야를 넘나들며 축적해 온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탄소를 모르면 기업은 망한다’를 집필했다. 이 책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기업의 탄소 전략, 국제 감축사업, 탄소크레딧 거래까지 아우르며 기업 경영과 투자의 관점에서 탄소경제를 통찰하는 전략적 실무 지침서다.특히 탄소를 가치있는 자산으로 바라보는 인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