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전기트럭 배터리 화재 원인 규명...SK온 한숨 돌려
포드가 전기픽업트럭 F-150 라이트닝 생산을 중단한 이유가 회사 창고에서 보관 중이던 차량 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했기 때문으로 밝혀졌다.포드는 이달초 F-150이 생산되는 미국 미시간주 디어본 공장 가동을 중단...
2023-02-1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박정호 “챗GPT, 메모리 반도체 수요 이끄는 '킬러앱' 될 것”
박정호 SK하이닉스 대표이사(부회장)이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챗GPT’가 메모리 기술의 혁신을 이끌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될 것이라고 봤다. 또 한국이 글로벌 반도체 강국의 위상을 지키기 위해선 ‘인재확보...
2023-02-16 목요일 | 정은경 기자
SK에코플랜트, 음식물폐기물 가스 연료전환·공급 사업 개발 착수
SK에코플랜트가 음식물폐기물에서 나오는 가스를 연료로 전환해 공급하는 사업 개발에 나선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홍보에너지와 ‘바이오가스 고질화 기술 실증 및 사업화...
2023-02-1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중국 배터리 CATL, 포드와 손잡았다...LG·SK·삼성 '미국 확장' 변수 생기나
중국 배터리 기업 CATL이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미국 완성차 2위 포드와 손잡았다. IRA(인플레이션감축법) 도입 등으로 중국을 견제해 온 미국 정부의 정책에 반사이익을 누리던 국내 배터리사...
2023-02-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그룹, 사회문제 해결하는 ‘임팩트 유니콘’ 성공모델 만든다
SK그룹(회장 최태원)은 임팩트 투자사와 엑셀러레이터 등 SK ‘임팩트 유니콘’ 프로그램 파트너사들이 추천한 소셜벤처 25개사를 △성장 가능성 △투자 의향 △SK 관계사 연계사업 개발 등 관점에서 종합심사해 넷스...
2023-02-14 화요일 | 서효문 기자
SK텔레콤 “갤럭시S23, 사전예약 절반 이상이 3040”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이 갤럭시S23 시리즈 사전개통을 1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사전 예약을 진행한 결과 30~40대 고객이 전체 예약 가입자 중 55%를 차지한 것...
2023-02-14 화요일 | 정은경 기자
나경수 SK지오센트릭 사장 "화학회사 아닌 재활용 선두기업으로 도약"
나경수 SK지오센트릭 사장(사진)이 "재활용 분야 글로벌 선두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글로벌 기후위기, 폐플라스틱 문제 등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는 세상 속에서 친환경 기업으로 변모해 기업...
2023-02-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2023 CEO 1년차] 돌아온 전략·투자 전문가 이호정 SK네트웍스 총괄사장
“누구에게나 새내기 시절이 있다. 최고경영자(CEO)도 마찬가지다. 부문별 임원으로 활약하다 기업CEO로 첫발을 내딛는 이들 모두 가는 길은 다를 수밖에 없다. 누구는 탄탄대로를 달리고 누구는 시행착오를 겪는다....
2023-02-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에코플랜트, 2년 연속 CDP ‘탄소경영 특별상’ 수상…ESG 리더십 인정
SK에코플랜트가 2년 연속 글로벌 기업 기후변화대응 평가기구로부터 탄소경영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10일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02-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SK에너지, 네이버∙한진과 중소상공인 부담 더는 ‘더(The) 착한택배’ 개시
SK에너지(대표이사 조경목)가 네이버, 한진과 함께 중소상공인(SME)의 물류 부담을 덜어주는 ‘더(The) 착한택배’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더(The) 착한택배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입점한 SME들의 상품...
2023-02-1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SK 계열사 200개 넘어...1987년 집계 이후 최초
SK그룹(회장 최태원) 계열사가 200개를 넘었다. 이는 1987년 대기업집단 지정제도(자산 5조 원 이상) 도입 이후 최초다. 13일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SK그룹 계열사 수는 201개다. 지...
2023-02-1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SK이노, 직원 10명중 3명 여성 ‘업계 최고’ [여기 어때? ②]
지난해 국내 100대 기업 여성 사외이사 비중은 20%를 넘어섰다. 여성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는 기업들도 갈수록 늘고 있다. 여성의 경쟁력이 기업 경쟁력이 되는 시대다. 그렇다면 우리 회사는 과연 ‘여성이 일하...
2023-02-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네트웍스, 지난해 영업이익 1543억...렌터카 호조
SK네트웍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6.5% 증가한 1543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은 12.3% 감소했다.전반적인 경기 침체 속에 매출은 줄었으나, 렌터카 호조와 코로나19 완화에 따른 호텔...
2023-02-1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조경목 SK에너지 사장 “에너지 변동성 유연히 대처해 내실 다질 것”
조경목 SK에너지 사장이 “급변하는 경영환경 시나리오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Lower Carbon(저탄소) & Green Growth(친환경 성장)를 향한 노력이 지속가능한 기업을 위한 해법”이라고 강조하며, SK에너지의 2023년 ...
2023-02-1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SK텔레콤, 지난해 영업익 1조6121억…전년比 16.2%↑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이 지난해 4분기 매출 4조3945억원, 영업이익 2545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76%, 22.32% 증가한 수준이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8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23-02-08 수요일 | 정은경 기자
SK E&S-씨이텍, 세계 최고 수준의 CO2 흡수제로 실증실험
SK E&S(대표이사 추형욱)가 지원하고 있는 이산화탄소(CO2) 포집기술 연구 업체인 씨이텍이 화석연료 배출가스 중 CO2 분리∙포집 능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실증 실험에 성공했다.SK E&S와 씨이텍은 최근 美켄터키대...
2023-02-0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김종훈 SK이노 이사회 의장 “이사회 역할 강화와 사명감으로 사업구조 혁신”
김종훈 SK이노베이션 이사회 의장이 기업의 사업구조를 혁신하는 데 있어 이사회의 독립성 및 전문성 강화가 핵심적인 요소임을 강조하고, SK이노베이션이 글로벌 모범 지배구조를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2023-02-0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SK온, 적자탈출 사활 "올해 매출 2배, EBITDA 흑자전환"
지난해 1조원 수준의 영업적자를 남긴 SK온(대표 지동섭·최재원)이 수익성 부진 탈출을 올해 최우선 목표로 내걸었다. 공격적인 신증설 투자를 통해 확보한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판매량을 전년 대비 2배 가량 끌어올...
2023-02-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이노베이션, 작년 4분기 적자에도 연간 최대 실적 '고유가 효과'
SK이노베이션이 지난해 4분기 적자에도 불구하고 고유가를 바탕으로 연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SK이노베이션이 7일 실적발표를 통해 2022년도 연간 매출액 78조569억원, 영업이익 3조9989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3-02-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에코플랜트, 초순수 핵심기술 국산화 나선다…세프라텍 지분 18% 인수
SK에코플랜트가 초순수(Ultra Pure Water) 핵심기술 국산화에 나서며 물 산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SK에코플랜트는 서울 종로구 수송사옥에서 분리막 제조 전문기업 ㈜세프라텍과 초순수 핵심기술 연구개발 및...
2023-02-0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SK렌터카, 제주 전기차 단기 렌털 전용 차박 서비스
SK렌터카(대표 황일문)는 제주 전기차 단기 렌털 대상으로 차박 전용 서비스를 오는 5월 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차박 서비스는 제주 애월읍 녹고뫼 캠핑장에서 진행된다. 1박 기준 차량 대여료에 약 1만원을 추...
2023-02-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온·포드, 美 배터리 공장 장비 발주 마무리 수순...90% 이상이 한국산
SK온과 포드의 미국 배터리 합작사 블루오벌SK 신공장에 설치되는 장비가 대부분 한국산인 것으로 알려졌다.6일 업계에 따르면 블루오벌SK가 협력 장비업체를 대상으로 한 발주 규모는 9200억원으로, 이 가운데 국내...
2023-02-0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에코플랜트, 북미 환경·에너지시장 공략 본격화…밸류체인 준비 완료
SK에코플랜트가 미국, 캐나다 등 북미 환경·에너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한다. SK에코플랜트는 6일 지분 100%를 보유한 북미 법인 BETEK의 사명을 ‘SK에코플랜트 아메리카스(SK ecoplant Americas)’로 변경했다...
2023-02-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