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별세] 신세계 이명희·정용진 동반 조문...이명희 "신동빈 회장 참 좋아해"
이명희 신세계 회장이 정용진 부회장과 함께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이 회장은 21일 오후 2시경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신격호 명예회장의 빈소 찾아 조문했다. ...
2020-01-21 화요일 | 구혜린 기자
신세계면세점, ‘2019 앤어워드’ 수상
신세계면세점이 사단법인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앤어워드 위원회가 주최하는 ‘2019 앤어워드’에서 디지털미디어&서비스 부문 메이저 컴퍼니 분야 위너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13회차를 맞는 앤...
2020-01-17 금요일 | 구혜린 기자
인천공항 免 입찰 본격화...신라·롯데·신세계 대격돌
연 매출 1조원대의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운영 사업권을 두고 대기업들 간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은 임대로가 매우 비싼 편이나, 면세점의 '바잉 파워'를 극대화할 만한 매력적인 사업...
2020-01-17 금요일 | 구혜린 기자
신세계 연작, '전초 컨센트레이트' 라인 제품 확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화장품 브랜드 '연작'이 인기 라인인 '전초 컨센트레이트'를 세분화해 다양한 고객층 확보에 나선다.연작은 전초 아이 컨센트레이트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전초 아이 컨센트레이트는 쫀...
2020-01-17 금요일 | 구혜린 기자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설 맞이 골든 위크' 개최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은 설 명절을 맞아 다음 달 2일까지 ‘설맞이 골든위크(GOLDEN WEEK)’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여주∙파주∙시흥∙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이번 프로모션에는 ▲...
2020-01-1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신세계백화점, 운동화 신상품 출시 한 달 앞당겨...밀레니엄 세대 효과
스니커즈를 좋아하는 밀레니얼 세대가 스포츠 브랜드의 신상품 출시도 앞당겼다. 신세계백화점은 2030세대를 겨냥해 스니커즈 단독 제품을 선보이며 수요 선점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주로 새학기를 앞두고 2월에 ...
2020-01-1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신세계센트럴시티 '청년커피 LAB' 3호점 청년 창업자 모집
신세계센트럴시티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4월까지 약 1년간 두 명의 카페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의 매장 운영을 지원한 데 이어 오는 4월 중순부터 새롭게 영업을 이어갈 세 번째 주인공을 찾는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2020-01-1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현대·신세계 '빅3' 초고가 설 선물세트 늘렸다
롯데, 현대, 신세계 '빅 3' 백화점이 설 명절 선물세트 판매에 본격 나섰다. 올해 백화점 3사는 1000만원대에서 200만원에 이르기까지 초고가 세트 물량을 공통적으로 늘렸다. 공급량이 많지 않은 샤인머스켓 포도부...
2020-01-13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스페셜 리포트] 10년 표류하던 화성국제테마파크, 신세계 매직 통할까?
지난해 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테마파크 사업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마트를 중심으로 한 유통사업에서 호텔, 복합쇼핑몰에 이어 이번에는 테마파크 사업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겠다는 것. 신세계는 화성 ...
2020-01-10 금요일 | 김민정 기자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청소년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핑크박스’ 지원 사업 개시
신세계사이먼은 청소년 및 다문화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핑크박스’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9일 ‘핑크박스’ 전달식을 열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북부지역본부에 4천만원 상당의...
2020-01-1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신세계건설 빌리브, 2년 연속 분양 흥행 행보 시작…대구 빌리브 프리미어 청약 마감
2018년 신세계건설이 선보인 주택 브랜드 ‘빌리브’가 2년 연속 분양 흥행 행보를 시작했다. 올해 마수걸이 단지인 ‘대구 빌리브 프리미어’가 청약 마감되며 성공 첫발을 뗐다.9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2020-01-1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신세계인터 비디비치, 톱스타 '왕대륙' 모델 발탁...中 시장 고삐 당긴다
비디비치가 중화권 톱스타를 제품 모델로 기용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코스메틱 브랜드 비디비치는 이달 중화권 스타 왕대륙(王大陸)을 베스트셀러 '페이스 클리어 퍼펙트 클렌징 ...
2020-01-08 수요일 | 구혜린 기자
신세계면세점, 서울영상광고제 금상 수상
신세계면세점이 지난 7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영상광고제 2019’ 시상식에서 2019년 브랜드광고 영상으로 CRAFT부문 시각효과분야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CRAFT부문은 우수한 연출력을 평가하는 부...
2020-01-08 수요일 | 구혜린 기자
신세계백화점, 제주 지역 만감·애플망고 등 이색 선물세트 선보여
신세계백화점은 다가오는 명절을 맞이해 이색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제주 지역의 엄선된 만감류, 달콤한 샤인머스켓, 열대 과일의 여왕 애플망고 등으로 구성한 이색 과일 선물세트를 선보이는 것.신세...
2020-01-0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취임 4년 차 윤명규 신세계건설 대표, 주택 등 사업 다각화 속도 낼까
취임 4년 차를 맡은 윤명규 신세계건설 대표이사(사진)가 올해 주택과 내부거래 축소가 골자인 사업 다각화로 성장 페달을 밟을까. 지난 2018년 론칭한 주택 브랜드 ‘빌리브’의 성공 행보와 내부거래 비중 축소 방...
2020-01-0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2조 규모 케어푸드 시장 공략 나선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식품업계 차세대 먹거리인 케어푸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신세계푸드는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이지밸런스'를 론칭하고, 신규 개발한 연하식 5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케어푸드란 건강상의 이유로...
2020-01-07 화요일 | 구혜린 기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단일 백화점 최초 연 매출 2조원 돌파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지난해 누적 매출 2조원을 돌파하며 국내 백화점 최초로 단일 점포 연 매출 2조원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10년 개점 10년만에 매출 1조를 돌파한 강남점은 ‘업계 최단기간 1조 점포...
2020-01-0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이마트, 7일부터 신세계L&B 출시 '부켈라 까베르네 소비뇽' 판매
이마트는 7일부터 신세계L&B에서 출시한 ‘아트앤와인’ 세 번째 프로젝트 상품인 ‘부켈라 까베르네 소비뇽 2016’과 하종현 화백의 ‘접합 07-09(2007년作)’ 컬래버래이션 상품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가격은 ...
2020-01-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윤명규 신세계건설 대표, 작년 이어 올해 대구서 ‘빌리브’ 흥행 성공 첫발 딛나
취임 4년 차를 맞은 윤명규 신세계건설 대표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주택 브랜드 ‘빌리브’의 흥행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사다. 신세계건설은 오늘(6일) 올해 첫 청약을 시행한다.신세계건설은 이날 ‘대구 빌리브 프...
2020-01-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세계인터, 이탈리아 '주세페 자노티' 판권 인수...명품 슈즈 사업 강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명품 슈즈 사업을 강화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달 1일 이탈리아 럭셔리 슈즈 브랜드 주세페 자노티의 국내 판권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판권 인수를 통해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프랑스...
2020-01-06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신세계건설,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에 ‘빌리브 패러그라프 해운대’ VIP라운지 문 열어
신세계건설은 부산 해운대에 새롭게 론칭해 선보이는 하이엔드 레지던스형 주거시설 빌리브 패러그라프 해운대의 분양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해운대 비치벨트 정중앙에 입지한 최고급 레지던스로 기대감...
2020-01-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년 인터뷰 - 정순섭 한국금융정보학회장] AI금융은 신세계…"책임법제가 관건"
“로보어드바이저는 인공지능(AI)을 금융업에 적용한 최초 사례로 현행법에서 전통에 대한 예외를 인정한 것입니다. 앞으로 AI는 입법을 통해 책임주체와 범위를 명확히 해나가야 합니다.”2010년 금융정보에 주목하...
2020-01-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한화케미칼·신세계·케이엠더블유
◇ 한화케미칼 -미국 태양광(7.4GW/2.6GW) 설치량 증가세 -올해 미국 주거용 태양광 시장 점유율 1위로 수혜 예상. ◇ 신세계 -작년 4분기 면세점 매출 호조와 수익성 개선. -백화점 부문 고...
2020-01-04 토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