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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궁금증, ‘신세계 아카데미’에서 해결하세요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27 16:16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3월부터 시작되는 아카데미(문화센터) 봄 학기에 부동산 전문 강좌로 수강생을 맞이한다. /사진=신세계그룹.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3월부터 시작되는 아카데미(문화센터) 봄 학기에 부동산 전문 강좌로 수강생을 맞이한다. /사진=신세계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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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3월부터 시작되는 아카데미(문화센터) 봄 학기에 부동산 전문 강좌로 수강생을 맞이한다고 27일 밝혔다.

내 집 마련을 꿈꾸는2030 세대부터 절세법이 궁금한 중ᆞ장년층까지 등 전 연령대에 걸쳐 부동산이 핫 이슈다. 최근 집과 관련해 눈여겨봐야 할 항목은 많아졌지만, 세부 설명을 찾기란 쉽지 않다. 시중의 부동산 서적들은 궁금한 내용에 답을 즉각적으로 얻기 힘들고 전문 학원의 경우 적지 않은 수강료에 선뜻 지갑을 열기가 어렵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봄 학기 강좌에 고객들의 궁금증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동산 관련 강좌 수를 지난해 대비 각 점포당 평균 20% 넘게 늘렸다. 강좌의 성격도 달라졌다. 주로 전반적인 부동산 시장 전망이 많았던 기존 수업에서 벗어나 분양가 상한제, 건물매입 사례분석, 절세법 등 전문가를 초빙한 세분화된 강좌로 탈바꿈 한 것이다.

우선 영등포점에서는 2월 16일 ‘분양가 상한제 시대 청약 전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4월부터 시작되는 분양가 상한제에 대한 세부내용과 필수 청약 정보 및 준비 조건을 알려주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2월 23일에는 실거주자와 다주택자 모두가 꼭 알아야하는 양도세 절세법을 짚어준다. ‘달라지는 양도소득세 효과적인 절세법’, 주택임대사업자 제도를 살펴보는 ‘주택임대사업 등록 의무화 시대’ 강좌를 진행한다.

특히 강의 시간을 주말인 일요일로 구성해 직장인들을 배려했고, 수강료도 5000원으로 책정해 누구나 부담없이 수강할 수 있게 했다. 강남점에서는 투자 노하우를 설명해주고 모의 투자도 해보는 이론과 실습이 결합된 수업을 마련했다. ‘스마트폰과 인터넷으로 부동산 유망 물건 찾기’와 계약서 작성법, 물건 선택법, 부동산 방문 요령 및 협상법 등 내 집 마련에 필요한 팁을 알려주는 ‘내 집 마련 기초 지식’ 강의를 2월 27일에 진행한다.

본점은 빅 데이터 분석 등 실전 투자 노하우를 알려주는 ‘부동산 투자 초보자를 위한 안내’를 4월 24일, 올해 부동산 전망과 경매에 대해 설명해주는 ‘2020 부동산 전망과 경매 활용법’을 5월 28일에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봄학기 아카데미는 오는 3월 8일까지 12개 전 점포의 아카데미 접수 데스크 및 인터넷, 모바일(신세계백화점 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3월 2일부터 5월 28일까지 강좌가 진행된다.

신세계백화점 문화담당 권영규 상무는 “최근 부동산 정책이 급변하며 수요자들이 그 속도를 따라가기 힘든 것이 사실” 이라며

“이번에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고객들이 실생활에서 도움이 되는 전문강좌를 다수 마련한 만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문학원 못지 않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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