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지난해 우리나라 천체 수출 비중 가운데 13% 차지
SK그룹이 에너지·화학, ICT, 물류서비스가 고른 수출로 지난해 매출(139조원) 대비 수출(75조4000억원) 비중이 역대 최대인 54.2%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14년 처음으로 수출비중(52.2%)이 50%를 넘은 이...
2018-02-04 일요일 | 유명환 기자
SK·포스코건설, 베트남서 1조8500억원 석유화학 공사 수주 ‘성과’
SK건설과 포스코건설이 베트남에서 1조8500억원 규모의 수주 성과를 올렸다. 양사는 최근 베트남 최초 석유화학단지에서 공사권을 확보했다.SK건설은 1일 베트남 ‘롱손 석유화학단지’ 프로젝트 중 20억달러 규모의...
2018-02-02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공정위, SK증권 매각 못한 SK그룹에 과징금 부과
SK가 지주회사 금산분리 규정위반으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주식처분명령과 30억원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 받았다. SK는 앞으로 1년 이내 경영권 매각을 마무리 짓지 못하면 검찰 고발과 과징금 추가 부과 등의 제...
2018-02-02 금요일 | 김승한 기자
SK텔레콤, 올해 첫 티움 모바일 체험 ‘충남 공주’서 진행
SK텔레콤의 이동형 ICT 체험관 ‘티움(T.um) 모바일’이 새해 첫 방문지로 올해의 관광도시이자 ‘군밤축제’가 열리는 충남 공주를 찾는다.‘티움(T.um) 모바일’은 2월 1일부터 5일간 공주 북중학교를 방문하며, 공...
2018-02-01 목요일 | 김승한 기자
SK건설, 베트남서 20억달러 플랜트 수주
SK건설이 에틸렌 플랜트 공사를 따내며 베트남 최초의 석유화학단지 건설에 참여한다.SK건설과 프랑스 테크닙(Technip)은 베트남에서 롱손 페트로케미칼(Long Son Petrochemical Co., Ltd)이 발주한 총 54억달러 규모...
2018-02-0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SK이노베이션, 아시아 정제마진 가능성 기대...투자의견 '매수' -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SK이노베이션에 대해 타이트해지는 정제제품 수급으로 아시아 지역의 정제마진 급등 가능성이 높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6만원으로 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일 이도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
2018-02-0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LG화학·SK이노베이션, 지난해 영업익 6조원 터치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이 지난해 영업이익이 6조원을 돌파했다. 양사는 정유·非 정유부문에서 대규모 이익을 거뒀다. 31일 화학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4%, 4...
2018-02-01 목요일 | 유명환 기자
SK이노베이션, 2년 연속 최대 영업익…지난해 3조2343억원 기록
SK이노베이션이 2년 연속 최대 영업이익을 거뒀다. 비정유 부문의 영업이익도 처음으로 2조원을 돌파했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SK이노베이션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3조2283억원)...
2018-01-31 수요일 | 유명환 기자
SK건설, 서울 종로구 부암동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 펼쳐
SK건설은 30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가한 SK건설 신입사원 35명은 연탄 1200장을 부암동 일대 저소득층 4가구에 직접 배달하고 인근지역 환경...
2018-01-3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SK텔레콤 “ITU 통신 전문가, 한국에서 5G 미래 만난다”
SK텔레콤이 ITU 이동통신 표준화회의(ITU-R WP5D)에 참석하는 세계 각국 ICT 전문가들이 2월 1일부터 3일까지 ICT 체험관 ‘티움(T.um)’ 및 서울 시청광장에 마련된 ‘ICT 이글루’를 방문해 첨단 5G 기술을 체험할...
2018-01-31 수요일 | 김승한 기자
SK텔레콤, New ICT 도입해 음악 사업 진출
SK텔레콤이 엑소 · 트와이스 · 방탄소년단 등 강력한 콘텐츠 파워를 보유한 엔터테인먼트3사와 손잡고 연내 신규 음악 플랫폼을 론칭한다.SK텔레콤과 SM엔터테인먼트 · JYP엔터테인먼트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등...
2018-01-31 수요일 | 김승한 기자
IBK투자, SK·한국성장금융·KEB하나은행과 사회적금융 활성화 MOU
IBK투자증권이 30일 서울 여의도 IBK투자증권 본사에서 SK행복나눔재단, 한국성장금융, KEB하나은행, SK 수펙스(SUPEX) 추구협의회와 사회적금융 활성화 및 사회적가치 측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
2018-01-3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SK하이닉스, 문화소외계층에 평창동계올림픽 관람지원
SK하이닉스가 30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에 문화소외계층을 초대하기 위한 ’해피투게더’ 기금 5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SK하이닉스 박용근 CR전략...
2018-01-30 화요일 | 김승한 기자
SK텔레콤 ‘자율적 선택근무제’ 올해 2분기 도입
SK텔레콤이 근무시간 단축의 사회적 가치를 선도하고, 일하는 문화의 근본적 딥체인지(Deep Change)를 위해 오는 2분기 중 자율적 선택근무제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SK텔레콤이 도입하는 자율적 선택근무...
2018-01-30 화요일 | 김승한 기자
SK텔레콤, T맵 여행객 10만명에게 선물 쏜다
SK텔레콤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겨울 여행을 떠나는 T맵 고객을 위해 오는 3월 18일까지 총 10만 명을 추첨해 선물을 제공하는 ‘겨울 여행 탁! 보물이 팡!’ 이벤트를 실시한다.SK텔레콤과 한국관광공사는 국내 겨...
2018-01-29 월요일 | 김승한 기자
SK텔레콤 ‘로밍요금 3대 개편’…해외여행객 통신비 부담 낮춘다
SK텔레콤이 로밍 요금 3대 개편을 통해 해외여행객 통신비 부담 완화에 적극 나선다.SK텔레콤은 △아시아 주요 23개국 대상의 지역 특화 로밍 요금제인 ‘T로밍 아시아패스’와 △데이터를 기존 대비 1GB 더 많은 3G...
2018-01-29 월요일 | 김승한 기자
SK㈜, 다국제 제약사서 인수한 아일랜드 공장…SK바이오텍으로 가동 시작
SK㈜가 지난해 글로벌 제약사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으로부터 인수한 아일랜드 공장이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 25일(현지시간) SK㈜의 자회사인 SK바이오텍아가 아일랜드 스워즈에 위치한 ‘SK바이오텍 스...
2018-01-26 금요일 | 유명환 기자
SK텔레콤 ‘LG X4+’ 출시…출고가 34만 9800원
SK텔레콤이 LG전자 스마트폰 ‘X4+’를 26일 출시한다. 출고가는 34만 9800원으로, ‘T시그니처’ 및 ‘band 데이터’ 요금제 전 구간에서 공시지원금 26만원을 받아 8만9800원에 구입할 수 있다.‘X4+’를 구매하는...
2018-01-26 금요일 | 김승한 기자
SK텔레콤-현대건설, 홈네트워크 건물인증 AAA등급 업계 최초 취득
SK텔레콤과 현대건설이 서울 은평구 소재 현대건설의 백련산 힐스테이트 4차 아파트가 업계 최초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의 홈네트워크건물인증 AAA(홈IoT) 등급을 취득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양사...
2018-01-25 목요일 | 김승한 기자
SK하이닉스, 지난해 영업익 13조 7213억원…‘사상 최대’
SK하이닉스가 2017년 사상 최대 경영 실적을 경신했다. 연간 매출액 30조 1094억원, 영업이익 13조 7213억원, 순이익 10조 6422억원으로 모든 부문에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4분기에는 매출액 9조 276억원, 영업...
2018-01-25 목요일 | 김승한 기자
SK하이닉스 ‘기업문화 딥체인지’ 주 최대 52시간 근무 시범운영
SK하이닉스가 주 최대 52시간 근무제 시범운영, 유연근무제 전사 확대, 수평적 소통확대를 위한 호칭체계 변화 등을 골자로 하는 기업문화 딥체인지에 나선다. SK하이닉스는 23일부터 임직원 설명회를 갖고 기업문화...
2018-01-24 수요일 | 김승한 기자
SK텔레콤 ‘리눅스재단’ 5G 설계도 제작에 창립 멤버로 참여
SK텔레콤이 전세계 유력 이동통신사가 함께하는 리눅스 재단 산하 ‘네트워킹’ 프로젝트의 주축이 돼, 오픈 소스 개량 및 5G 인프라 · 서비스 조기 개발에 참여한다. 리눅스 재단은 24일(한국시간) 재단 웹사이트를...
2018-01-24 수요일 | 김승한 기자
[특징주] SK증권, 지난해 호실적에 상승세
SK증권이 지난해 호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23일 오전 10시 24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SK증권은 전일 대비 2.35% 상승한 1305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8일 이후 사흘 만의 오름세다.SK증권은...
2018-01-2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