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65년사] 최태원 회장, M&A시장서 ‘큰손’
SK가 창립 65년을 맞았다. 1953년 ‘선경직물’에서 출발한 SK는 작년 그룹 총 매출 139조원 가운데 수출이 75조4000억원을 기록해 수출 비중이 역대 최고치인 54.2%를 기록했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수출액(578조원...
2018-04-08 일요일 | 유명환 기자
[SK그룹 65년사] 직물업체서 공유기업으로 성장한 SK네트웍스
SK가 창립 65년을 맞았다. 1953년 ‘선경직물’에서 출발한 SK는 작년 그룹 총 매출 139조원 가운데 수출이 75조4000억원을 기록해 수출 비중이 역대 최고치인 54.2%를 기록했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수출액(578조원...
2018-04-08 일요일 | 유명환 기자
[SK그룹 65년사] “자원 없는 국가서 남는 건 인재”
“자원이 하나도 없던 시절에도 대한민국의 희망은 인재였고, 글로벌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지금도 대한민국의 핵심자산은 인재입니다”-SK 창업주인 故 최종건 회장 “선친께서는 자원이 부족한 한국이...
2018-04-08 일요일 | 유명환 기자
SK텔레콤, 음성통화 장애…"휴대폰 전원 껐다 켜세요"
6일 오후 발생한 SK텔레콤 통신장애로 이용자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이날 오후 3시 30분께 SK텔레콤 사용자들은 통화, 문자가 연결되지 않는 등의 장애를 겪었다. 음성통화를 시도하면 통화량이 많아 연...
2018-04-06 금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슈퍼호황’에 채용 6000명 증가
반도체 슈퍼호황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난해 신규 채용에서 약 6000명을 늘린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양사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삼섬전자 DS(디바이스솔...
2018-04-04 수요일 | 김승한 기자
김윤 SK텔레콤 AI리서치센터장 “인재확보·기술고도화에 집중해야”
지난 2월 SK텔레콤 AI리서치센터장으로 선임된 김윤 센터장이 4일 SK텔레콤 기자실에서 진행된 ‘New ICT 포럼’에서 향후 선보일 AI 미래상을 소개했다. 김 센터장은 애플 음성인식 개발 팀장과 HomePod(홈팟)의...
2018-04-04 수요일 | 김승한 기자
상반기 IPO ‘최대어’ SK루브리컨츠, 증권시장 문 두드린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 SK루브리컨츠가 금융감독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에 들어갔다. 공모 주식 수는 구주 매출과 신주 발행을 8:2로 병행한 보통주(액면가 2500원) 총 12,765,957주이...
2018-04-03 화요일 | 유명환 기자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 ‘사회혁신 프로젝트 교육 워크숍’ 성료
SK행복나눔재단은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이하 ‘SUNNY’) 사회혁신 프로젝트 교육 워크숍’을 지난 31일부터 4월 1일까지 경기도 양평에서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2밝혔다. 매년 한‧중 대학생 3500명과 소...
2018-04-02 월요일 | 유명환 기자
“SK 지배구조 개편, SK텔레콤 수혜 기대”
SK가 SK텔레콤을 중간지주회사로 전환하는 지배구조 개편 시나리오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의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기대된다는 전망이 나왔다.2일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SK그룹은 IT서비스...
2018-04-0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SK텔레콤, T전화에 AR 영상통화 탑재한 ‘콜라’ 출시
SK텔레콤이 AR(증강현실) 영상통화를 즐길 수 있는 ‘콜라(callar)’를 2일 출시한다.‘콜라(callar)’는 전화를 건다는 의미의 ‘call’과 증강현실을 의미하는 ‘AR’의 합성어다. ‘콜라’ 이용자는 영상통화를 하...
2018-04-02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최태원의 SK, 지주사 매출액 100조원 넘본다
SK그룹이 계열사의 고속성장에 힘입어 매출액 100조원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해 주당순이익(EPS) 역시 전년 대비 150%가 뛰면서 금융권에서는 SK㈜ 목표주가를 43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기도 했다.1일 금융감독...
2018-04-02 월요일 | 유명환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휴젤∙아모레퍼시픽∙한화생명
◇ 휴젤 (145020) - 실적 정상화 예상 - 남미, 러시아 등 수출 확대 기대감 긍정적 - 보톡스 3사 중 밸류에이션 매력 최고 ◇ 아모레퍼시픽 (090430)- 4분기 실적 부진했으나 수출 데이터 여전히 호조. 중국인 인...
2018-04-01 일요일 | 김수정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SK이노베이션∙신세계∙CJ오쇼핑
◇ SK이노베이션(096770)- 정제마진 연중 최고수준 육박하면서 작년 평균 대폭 상회. 휘발유 마진 개선으로 정제마진 추가 증가 예상- 4년 연속 이익 증가세. 사상 최대치 재차 갱신 전망. 등∙경유 정제마진 개선과...
2018-04-01 일요일 | 김수정 기자
[주총] SK증권, 사외이사에 최영수 한국외대 교수 재선임
SK증권은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최영수 한국외국어대 수학과 교수를 임기 1년의 사외아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최 교수는 2014년부터 SK증권 사외이사로 재직중이다. 아울러 SK증...
2018-03-30 금요일 | 김수정 기자
SK하이닉스, 메모리 반도체 업황 호조...투자의견 ‘매수’ -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SK하이닉스에 대해 메모리 반도체 업황의 호조가 지속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1만원으로 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30일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아이폰X 수요 부진과 삼성전자...
2018-03-30 금요일 | 한아란 기자
SK하이닉스, 경영투명성 강화…‘선임사외이사제’ 도입
SK하이닉스가 경영 투명성 제고와 사회적 가치 창출 가속화를 위해 선임사외이사제도를 도입하고 이사회 내 지속경영위원회를 신설한다고 29일 밝혔다.선임사외이사는 사외이사회를 소집 및 주재하여 사외이사들의 의...
2018-03-29 목요일 | 김승한 기자
[주총]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 재선임…“본원경쟁력 강화 · 질적변화 이끌 것”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이 사내이사에 재선임되면서 2021년까지 3년 더 회사를 이끌게 됐다. SK하이닉스는 28일 경기도 이천 SK하이닉스 본사에서 열린 ‘제70회 주주총회’에서 박 부회장의 사내이나 재선임 ...
2018-03-28 수요일 | 김승한 기자
SK텔레콤 AI스피커 누구, 아파트 관리비 조회기능 추가
SK텔레콤이 28일 자사의 음성인식 AI 스피커 ‘누구’에 아파트 관리비 조회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국내 아파트 거주자라면 SK텔레콤 ‘스마트홈’ 앱에 자신의 아파트 동호수 정보를 등록하고 ‘누구’ ‘누구 ...
2018-03-28 수요일 | 김승한 기자
'최태원 회장의 딥체인지'’…SK주유소-CJ 택배, 공유 인프라 결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추진한 하고 있는 공유 인프라 프로젝트가 결실을 맺고 있다. SK이노베이션 자회사인 SK에너지가 주유소 '공유인프라' 구축에 나섰다.28일 SK에너지는 핵심 자산인 주유소에 대한 비즈니스 모델...
2018-03-28 수요일 | 유명환 기자
SK이노베이션, '착한일터 챌린지'서 나눔기업대상 수상
SK이노베이션이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주최하는'제 1회 착한일터 챌린지'에서 '나눔기업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제1회 착한일터 챌린지'는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기업 임직원들의 봉...
2018-03-27 화요일 | 유명환 기자
SK텔레콤 ‘T멤버십 개편’ 한도 걱정없이 마음껏 쓴다
SK텔레콤이 세번째 고객가치혁신으로 멤버십을 개편한다. T멤버십 고객의 불편사항을 반영해 멤버십 등급별 연간 할인한도를 없애고, 사용처를 확대한다.새 멤버십은 내달 2일부터 시행되며, 공식 홈페이지 T월드와 ...
2018-03-27 화요일 | 김승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