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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 15기 리더그룹 임명식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21 10:57 최종수정 : 2019-02-22 14:41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SK행복나눔재단은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가 20일 15기 리더그룹 임명식을 마치고 2019년 활동을 시작했다고 21일 알렸다.

SUNNY 리더그룹은 전국 10개 지역에서 활동하는 대학생 3000명을 이끌어 연간 사회변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올해는 기존 3대 사회문제인 아동∙노인∙장애를 넘어 활동 분야를 확대하고, 전국 단위의 사회변화를 체계적으로 기획할 수 있도록 육성 과정을 강화한다.

15기 리더그룹 남채민(23)씨는 “사회문제에 대한 문제의식은 항상 느끼고 있었지만 대학생 힘으로 해결해볼 기회가 없었는데, 리더그룹 활동을 통해 실질적이고 주도적인 사회혁신을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했다.

서진석 SK행복나눔재단 SI사업그룹장은 “SUNNY는 지난 15여년 동안 자발적, 주도적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실천하는 청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해왔고, 리더그룹은 그 노력의 산물이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스스로 사회변화를 기획하고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SUNNY 리더그룹 15기. (사진=SK행복나눔재단)

SUNNY 리더그룹 15기. (사진=SK행복나눔재단)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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