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2조6000억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극대화”
SK텔레콤이 약 2조6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869만주를 전격 소각한다고 밝혔다. 이는 사실상 기존 보유 자사주 전량에 해당하는 규모다. 소각 예정일은 5월 6일이다. SK텔레콤은 4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자사주 8...
2021-05-04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이더리움 생태계 확장 더욱 탄력…가장 유망한 가상자산될 가능성 - SK證
SK증권은 4일 "이더리움 생태계 확장이 한층 탄력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대훈 연구원은 "이더리움이 연일 사상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으며, 이제 가상자산 전체 시가총액의 15%에 육박할...
2021-05-04 화요일 | 장태민
[코멘트] SK바이오사이언스의 백신 CMO 수익 반영효과 - 메리츠證
■ 1Q21 Review: 백신 CMO 수익 반영 효과-1Q21 매출액 1,127억원(+397%, 이하 YoY), 영업이익 537억원(+48%), 당기순이익 419억원(흑자전환) 기록-COVID-19 백신 CMO 수익이 반영되기 시작하여(969억원) 시장 기대치...
2021-05-04 화요일 | 장태민
SK이노베이션,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친환경 조끼 선보여
SK이노베이션은 구성원들의 봉사활동 조끼를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친환경 제품으로 전면 교체하며 폐플라스틱 순환경제 구축에 앞장선다고 3일 밝혔다.친환경 자원봉사 조끼는 한 벌당 페트병(PET) 500ml 10개를 업사...
2021-05-0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SK머티리얼즈, 하반기 신사업 통한 실적 개선 가속화”- 한화투자증권
SK머티리얼즈가 올해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을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3일 이순학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SK머티리얼즈가 올해 하반기부터 신사업을 통해 성장 속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SK머티리얼...
2021-05-0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박정호 SK텔레콤 대표이사] “중간지주사 전환으로 지배구조 개편…탈통신 가속”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오랜 숙원사업이던 지배구조 개편을 공식화했다. 뉴 ICT 사업을 추진 중인 자회사들의 기업가치를 제대로 평가받기 위함이다. 올해부터는 자회사들의 IPO(기업공개)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
2021-05-0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AI·ESG로 사랑받는 빅테크 기업” 강조
“AI(인공지능) 혁신과 ESG 경영을 통해 사랑받는 빅테크 기업이 되자.” 박정호 사장이 올 초 신년사에서 ESG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SK그룹은 국내 ESG 경영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으로 꼽힌다. 자회사인 SK텔레...
2021-05-0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LG전자·펄어비스·NAVER
◇ LG전자 -올해 1분기 매출액 18조8095억원, 영업이익 1조516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7.7%, 39.1% 상승. -수익성 좋은 신가전이 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H&A) 실적을 견인. 홈엔터테인먼트(HE) 역시...
2021-05-01 토요일 | 홍승빈 기자
SK렌터카·SK이노베이션, 배터리 모니터링 시스템 공동개발
SK렌터카와 SK이노베이션이 실시간으로 배터리 사용 데이터를 분석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는 실시간으로 배터리 사용 데이터를 분석하고 배터리 수명 예측 및 과열 등 이상 징후를 감지한다. 이 분...
2021-04-3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텔레콤-가톨릭중앙의료원, 의료 AI 솔루션 개발 협력
SK텔레콤과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이하 CMC)은 지난 29일 인공지능을 활용한 의료 영상 진단 보조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CMC는 양질의 의료 빅데이터를 제공하고 이...
2021-04-30 금요일 | 정은경 기자
SKIET, 공모주 청약에 역대 최대 81조 몰려...SK증권 빼고 ‘0주’ 속출(종합)
올해 기업공개(IPO) 최대어로 꼽히는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공모 청약에 역대 최대인 81조원이 몰렸다. 29일 SKIET 대표주관사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날 공모주 청약 최종 마감인 4시 기준 미래에셋증권...
2021-04-29 목요일 | 홍승빈 기자
SKIET 청약 마감 2시간 앞두고 66조원 넘어...SK바사 기록 깼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가 청약 마감일인 29일 오후 마감을 2시간여 앞두고 역대 최대 증거금 기록을 경신했다. 이날 오후 1시 40분 기준 SKIET 공모 청약을 받는 증권사 5곳의 청약 현...
2021-04-29 목요일 | 홍승빈 기자
SK그룹, 계열사 가장 많이 늘어...전년 대비 계열사 23개 증가
SK그룹이 지난 1년 간 계열사가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공정거래위원회가 29일 발표한 '2021년도 대기업집단 지정결과'에 따르면 SK그룹은 전년 대비 23개의 계열사가 늘었다. 카카오는 21개의 계열사가...
2021-04-2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SK E&S, 수소드론 공동 R&D 나서
SK E&S는 국내 수소드론 전문기업인 엑센스, 하이리움산업 등과 함께 액화수소드론 분야 공동 연구개발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SK E&S는 같은 날부터 내달 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1 드론쇼 코리아...
2021-04-2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SK건설, 충남 서산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추진
SK건설(안재현 대표)이 충남 서산에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며 ESG 경영 강화에 나선다. SK건설은 지난 28일 충청남도 서산시와 ‘대산 스마트에코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공동사업 협약을 체결했...
2021-04-29 목요일 | 김관주 기자
SK㈜, ESG 실천에 앞장서는 ‘착한 기업 투자’ 확대
SK㈜가 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기업 대상의 ‘임팩트 투자(Impact Investment)’를 확대하며 차별화된 ESG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행보를 이어 간다고 29일 밝혔다.‘임팩트 투자’란 환경, 빈곤, 교육 등...
2021-04-2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SK하이닉스, 제품가격 추가 상승 기대...2분기 실적 상향”- 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가 29일 SK하이닉스에 대해 2분기 및 연간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했다. 이와 더불어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17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SK하이...
2021-04-29 목요일 | 홍승빈 기자
SK이노베이션, 기아와 전기차 배터리 순환경제 본격 시동
SK이노베이션이 기아와 손잡고 전기차 배터리 순환경제를 위한 본격 시동을 걸었다. 사용 후 배터리의 재이용 또는 재활용을 통한 EV 고전압 배터리의 원료 선순환과 탄소절감이 목적이다.SK이노베이션과 기아는 사용...
2021-04-2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SK아이이테크놀로지, 폴란드서도‘100% 친환경 전력’ 쓴다
SK이노베이션의 소재사업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이하 SKIET)가 올해 3분기부터 양산 가동에 들어가는 폴란드 분리막 공장에서 친환경 전력을 사용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SKIET는 이날 폴란드 현지 전력회사...
2021-04-2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ESG 경영으로 ‘그레이트 컴퍼니’ 도약
“SK하이닉스의 기술로 인류와 사회에 기여하는 ‘그레이트 컴퍼니’로 진화시키겠다.”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이 지난 3월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한 말이다. 이날 이 사장은 “파이낸셜 스토...
2021-04-28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SK하이닉스 "8인차 파운드리 사업 확장 고민…12인치 계획 없어"
SK하이닉스는 28일 열린 2021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파운드리는 8인치에 집중된 파운드리 사업 확장에 대한 다양한 옵션을 고려 중”이라며 “당장 12인치 등의 사업에 진출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2021-04-28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SK하이닉스 “EUV 1a나노 한 레이어에 적용…향후 확대 적용”
SK하이닉스는 28일 열린 2021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EUV(극자외선)는 첫 적용하는 기술인만큼 레이어 수 많지 않아, 1a나노미터 한 레이어에 적용을 계획하고 있다”며 “1b, 1c 나노공정에 EUV 적용을...
2021-04-28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SK하이닉스 “모바일 D램 20%, 낸드 30% 이상 성장 예상”
SK하이닉스는 28일 열린 2021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스마트폰 시장 회복됐지만, 아직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지 못했다”면서 “펜트업 수요와 5G 보급 가속화, 모바일 업체간 점유율 경쟁에 따라...
2021-04-28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