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240억 들여 안산공장 자동화창고 신축
부광약품이 안산공장에 240억 원을 투자해 자동화창고를 신축한다. 의약품 보관 및 물류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연간 2억 정의 추가 생산이 가능한 기반을 확보해 오는 2029년 목표인 12억 정 생산체제에 대응한다는 ...
2026-08-27 목요일 | 양현우 기자
매출 신기록에 영업익 반토막…부광약품 이제영 대표, 연임 향방은
부광약품이 올 상반기 사상 첫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하며 외형 확장에 성공했다. 다만, 수익성 악화와 함께 뚜렷한 ‘시그니처 사업’이 보이지 않는 점은 한계로 지적된다. OCI그룹 편입 후 첫 전문경영인으로서 조...
2026-07-22 수요일 | 양현우 기자
‘품절에 발목’ 부광약품, 수익성 악화…‘캐파 확장’ 사활
부광약품이 올해 1분기 외주생산 비용 증가로 인해 수익성에서 뒷걸음질쳤다. 의약품 품절 사태를 막기 위해 단행한 ‘전략적 투자’ 영향이다. 부광약품은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를 위해 한국유니온제약 인수 등 생산...
2026-04-24 금요일 | 양현우 기자
매입이냐 매각이냐…‘묵묵부답’ OCI에 속타는 부광약품 주주들
OCI홀딩스의 ‘오리무중’ 행보에 부광약품 주주들이 애를 태우고 있다. OCI홀딩스는 현행법상 내년 9월까지 부광약품 지분 30%를 보유해야 한다. 하지만 현재 지분율은 17.11%에 그친다.부광약품 지분 추가 매입 여...
2026-03-25 수요일 | 양현우 기자
‘실적 신기록’ 부광약품, 유니온제약 인수로 도약 시동
사상 최대 실적을 낸 부광약품이 한국유니온제약 인수를 통해 본격적인 도약에 나선다. 생산능력 확대와 파이프라인 다변화를 통해 외형과 내실을 동시에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다만 한국유니온제약이 완전자본잠식 ...
2026-02-19 목요일 | 양현우 기자
부광약품, 유니온제약 300억원에 인수
부광약품이 한국유니온제약 최종 인수자로 선정됐다. 5일 부광약품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17일 한국유니온제약 인수를 위한 조건부 투자계약을 맺은 데 이어 공개입찰을 거쳐 인수를 확정했다. 인수 금액은 300억 ...
2026-01-06 화요일 | 양현우 기자
덩치 키우는 부광약품, 성장세 이어갈까
부광약품이 한국유니온제약 인수를 추진하며 외형 확대에 본격 나섰다. 생산능력 확충과 파이프라인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회사는 5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는데, 이번 인수가...
2025-12-29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안미정 부광약품 회장 “RNA 플랫폼 전문 회사 신설…일부 자회사는 정리 검토”
“콘테라파마로부터 RNA 플랫폼을 분할해 신규 자회사를 설립하겠다. 자회사 재규어 테라퓨틱스와 프로텍트 테라퓨틱스는 방향성 판단 후 투자 중단 등을 결정할 것이다.”안미정 부광약품 회장은 18일 서울 동작구에...
2025-11-18 화요일 | 양현우 기자
‘각계 전문가 포진’ 부광약품, 체질 개선 속도…“제약바이오 전문성 고려” [이사회 톺아보기]
부광약품이 OCI그룹에 인수된 후 고강도 체질 개선을 통해 경영 안정화를 이뤄가는 모습이다. 회사는 생산능력 확충과 배당 재개를 통해 흑자 전환 이후 성장동력 확보와 함께 주주환원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런 가...
2025-11-10 월요일 | 양현우 기자
부광약품, 3분기 영업익 10억원…전년 대비 69.3% 감소
부광약품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3% 감소했다고 2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매출 4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했다. 회사는 영업이익 감소 원인으로 심포지엄 등 마케팅...
2025-10-21 화요일 | 양현우 기자
OCI, 부광약품 지분 773만주 취득…제약·바이오 육성 시동
OCI(회장 백우석)가 부광약품(대표이사 유희원) 지분 약 773만주를 취득, 최대주주로 등극했다. 이번 주식 취득을 토대로 OCI는 글로벌 제약·바이오사 도약을 꾀한다. OCI는 22일 공시를 통해 총 1461억원을 투자해...
2022-02-2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