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신문협회, 네이버 뉴스제휴 평가 규정에 공식 의견서 제출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이하 인신협, 회장 김기정)는 25일 네이버 뉴스제휴위원회 정책위원회에 ‘네이버 뉴스 제휴 심사 및 운영 평가 규정'에 대한 공식의견서를 보냈다.인신협은 3년간 중단되었던 심사 재개를 위한 ...
2026-02-25 수요일 | 이창선 기자
[인터넷신문 윤리 실태조사] "사실 미확인 보도·광고성 기사"…이용자·종사자 모두 문제로 인식
인터넷신문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 인터넷 언론의 가장 심각한 비윤리적 행위로 '사실 미확인 보도'와 '광고성 기사'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 이하 인신윤위)는 최근 중앙대 미디...
2025-04-14 월요일 | 이창선 기자
[인사] 인터넷신문협회, 임시총회 열고 제13대 임원 구성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이하 인신협)는 24일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부회장단을 포함한 이사 14인에 대한 총회 승인을 완료했으며, 감사 1인을 새롭게 선출했다.인신협은 지난 2월 27일 정기총회를 통해 그린포스트코리아...
2025-03-25 화요일 | 이창선 기자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자율심의기구 서울시 법인 설립 허가 취득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의춘)는 14일 서울시로부터 인터넷신문자율심의기구(이하 '자율심의기구')의 사단법인 설립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자율심의기구는 공식적인 법인 지위를 획득하고 본격적인 활동...
2025-01-15 수요일 | 이창선 기자
인터넷신문협회, 제6기 채용연계형 인터넷신문 기자교육 시작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의춘)는 1월 2일(목) 한국프레스센터 인터넷신문협회 회의실에서 제6기 채용연계형 인터넷신문 기자교육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에는 16개 대학(경기대, 경일대, 경희대, 고려대, 단...
2025-01-03 금요일 | 이창선 기자
언론 5단체, AI 기본법안에 대한 의견서 제출...생성형 AI 학습데이터 공개 의무화해야
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한국인터넷신문협회·한국온라인신문협회 등 언론 5개 단체는 1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법제사법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등에 ‘인공지능 발전과...
2024-12-16 월요일 | 이창선 기자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기사 및 광고심의위원 신규 위촉
인터넷신문 자율심의기구인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 이하 인신윤위)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기사 및 광고심의분과위원 5명(기사 4명, 광고 1명)을 신규 위촉(연임위원 제외)했다고 밝혔다. 위촉기간은 ...
2024-06-18 화요일 | 이창선 기자
인터넷신문협회, 4기 채용연계 기자교육 성료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의춘)는 변화하는 저널리즘 환경에서 미래지향적 역량을 갖춘 인터넷언론인 육성을 위해 진행한 채용연계 기자교육을 모두 마치고 2월 28일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원에서 수료식을 ...
2024-02-29 목요일 | 이창선 기자
인터넷신문협회, 구글과 선거보도 디지털교육 시행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의춘)는 구글 뉴스이니셔티브와 함께 오는 4월10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디지털도구 활용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양 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인터...
2024-02-20 화요일 | 이창선 기자
카카오 뉴스 검색서비스 차별 중지' 가처분 2차 심문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회원사 등 50개 인터넷신문사가 제기한 ‘카카오 뉴스 검색서비스 차별 중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2차 심문이 13일 진행됐다.수원지법 성남지원 제5민사부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뉴스검색 제휴관...
2024-02-13 화요일 | 이창선 기자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카카오 항의 방문...중소언론 뉴스검색 차별 강력 규탄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의춘, 이하 인신협) 회장단과 비상대책위원들이 포털다음이 뉴스검색 노출기본값 제한으로 CP사(콘텐트제휴사)를 제외한 1,000여개 검색제휴 언론사를 차별한데 강력한 유감을 표명하며 1...
2023-12-11 월요일 | 이창선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