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이어 서대문·은평·관악까지 하락전환…대출규제 속 서울 아파트도 찬바람
서울 곳곳에서 아파트 매매가격이 하락 전환하는 지역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지난주 하락전환한 강동구에 이어 이번 주에는 서대문·은평·관악 등의 지역에서도 하락 전환이 기록됐다. 대출규제 이후 매물은...
2024-12-1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서초 '신반포16차' 27평, 21.4억 오른 28.2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2월 3일 등록 기준 아파트 신고가는 대부분 강남과 서초에서 높은 단위로 나타났다. 가장 상승폭이 큰 곳은 서초구 잠원동 소재 ‘신반포16차’...
2024-12-0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강남 '현대3차' 32평, 16억 오른 41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1월 19일 등록 기준 서울 아파트 중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현대3차’ 전용면적 82.56㎡(32B평) 타입 9층 매물로 나...
2024-11-1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서초 '래미안신반포팰리스' 41평, 10.8억 오른 39.6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를 취합한 결과, 10월 10일 등록 아파트 기준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곳은 서초구 잠원동 소재 ‘래미안신반포팰리스’ 104.08㎡(41B평) 타입 23층 매물이었다. ...
2024-10-1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압구정 '신현대9차' 35평, 15.7억 오른 46.7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를 취합한 결과, 9월 3일 등록 아파트 기준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곳은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신현대9차’ 109.24㎡(35F평) 타입 10층 매물이었다. ...
2024-09-0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강남 '도곡쌍용예가' 33평, 7.6억 오른 23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및 부동산 실거래가 플랫폼 아파트투미 자료를 취합한 결과, 8월 26일 등록 기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아파트 신고가 거래는 총 75건이었다. 이들...
2024-08-2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인천 '청라자이' 84평, 7.3억 오른 17.3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및 부동산 실거래가 플랫폼 아파트투미 자료를 취합한 결과, 6월 25일 등록 기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아파트 신고가 거래는 총 107건이었다. 이 ...
2024-06-2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올해 매매 가장 많았던 아파트는 송파 ‘헬리오시티’, 2위는 어디?
올해 매매거래가 활발했던 단지 10곳 중 9곳은 모두 1500세대 이상의 초대형 단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직방(대표 안성우)은 국토교통부 매매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고 17일 밝혔...
2024-06-1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서초 '잠원중앙하이츠' 78평형, 10.4억 오른 30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및 부동산 실거래가 플랫폼 아파트투미 자료를 취합한 결과, 4월 30일 등록 기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아파트 신고가 거래는 총 53건이었다. 이 중...
2024-05-0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강남 '삼성오네뜨' 51평형, 8.1억 오른 20.9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및 부동산 실거래가 플랫폼 아파트투미 자료를 취합한 결과, 3월 27일 등록 기준 서울 아파트 중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강남구 삼성동 소재 ‘삼성오네뜨’ ...
2024-03-2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용산 '청암천년명가자이' 69평형, 8.75억 오른 27.75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및 부동산 실거래가 플랫폼 아파트투미 자료를 취합한 결과, 3월 15일 등록 기준 서울 아파트 중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용산구 청암동 소재 ‘청암천년명가자...
2024-03-1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강남 '현대2차' 48.5평형, 20.8억 오른 60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및 부동산 실거래가 플랫폼 아파트투미 자료를 취합한 결과, 2월 2일 등록 기준 서울 아파트 중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강남구 ‘현대2차’ 160.52㎡(48.5평)...
2024-02-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강남 타워팰리스1차 67평, 최고가 대비 6.4억 하락 [이 주의 하락아파트]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12월 8일 오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계약일이 공시된 아파트 중 하락폭이 컸던 곳은 강남구 도곡동 소재 ‘타워팰리스1차’ 164.97㎡(67평)형으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지...
2023-12-0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