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츠코크렙, 위탁관리리츠 전환 착수…이랜드리테일 지분 50%↓
코람코자산신탁 ‘이리츠코크렙’이 위탁관리리츠 전환을 위해 대주주 이랜드리테일 보유지분율을 50% 이하로 낮추는 블록딜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29일 코람코자산신탁 관계자에 따르면 2018년 6월 코스피에 상...
2021-10-29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코람코, 美 명문대 인근 기숙사 투자한다…“8% 중반 수익 예상”
코람코자산운용이 바다 건너 미국 부동산으로 투자 영토를 넓힌다.27일 코람코자산운용 관계자에 따르면 당사는 미국 주요 대학가 소재 대학기숙사 건물에 투자하는 ‘코람코 US Core-Strategy 전문투자형부동산투자...
2021-10-27 수요일 | 김관주 기자
리츠협회, 리츠 도입 20주년 맞아 ESG 경영 선포
한국리츠협회(정병윤 회장)가 ‘한국리츠 20주년 기념식 및 ESG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6일 오전 여의도 협회 회의실에서 한국리츠협회 임원, 회원사 사장단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
2021-10-26 화요일 | 김관주 기자
[김관주의 그알신] ‘신탁 역사’ 읽어드립니다
국내 신탁 시장은 1000조원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이중 부동산신탁 비중은 33%(335조원)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향후 전망도 밝다고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부동산신탁은 아직 일반인에게 낯선 편입니다. 이에 김관...
2021-10-15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이창희 하나신탁 사장, ‘물류센터·오피스’ 늘려 리츠 키운다
하나자산신탁이 물류센터와 오피스를 매입하며 리츠사업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리츠사업 실적은 신용등급 상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천안 LG하우시스에 이어 두 번째 물류센터 인수5일 하나자산신탁은...
2021-10-0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한국토지신탁, 하반기 신입·경력 직원 채용
한국토지신탁이 2021년 하반기 신입·경력 직원을 채용한다. 1일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신입 직원 채용 분야는 사업(신탁·부동산금융·리츠·도시재생), 기획, 재무, 회계, 전산 부문이다. 오는 11일까지 회사 공식...
2021-10-01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코람코, ‘분기배당’ 앞세운 리츠 블라인드펀드 설정…“개인투자자도 참여 가능”
코람코자산신탁 자회사인 코람코자산운용이 부동산펀드업계 최초로 개인투자자가 참여할 수 있는 분기배당형 블라인드펀드를 설정했다. 29일 코람코에 따르면 반기별 연 2회 수익을 배당하는 부동산펀드는 있지만 매...
2021-09-29 수요일 | 김관주 기자
한국토지신탁, 동부건설 컨소로 한진중공업 품어…‘A급 신용도’ 영향 미치나
한국토지신탁이 동부건설과 컨소시엄을 통해 한진중공업을 품에 안았다. 국내 신용평가사들은 이번 인수가 한국토지신탁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봤으나 한진중공업에 대한 잠재적 지원 부담은 높아졌다...
2021-09-23 목요일 | 김관주 기자
한국토지신탁, ‘대전용운 e편한세상 에코포레’ 사업대행완료 고시
한국토지신탁이 사업대행자를 맡은 ‘대전용운 e편한세상 에코포레’ 재건축정비사업이 지난 3일 대전 동구청으로부터 사업대행 완료 고시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해당 사업장은 신탁방식 최초 대규모 사업장이다. ...
2021-09-15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코람코에너지리츠, 신세계프라퍼티와 주유소 개발…자산가치 상승 기대
코람코자산신탁이 운용하는 코람코에너지플러스리츠(코람코에너지리츠)가 신세계프라퍼티와 공동사업협약을 체결하고 리츠 소유 주유소를 대상으로 ‘모빌리티-리테일 복합센터’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2021-09-15 수요일 | 김관주 기자
대한토지신탁, 충북 진천에 명절맞이 이웃돕기 농산물 지원
국내 주요 부동산신탁사인 대한토지신탁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지원에 나섰다.14일 대한토지신탁(이훈복 대표이사)은 송기섭 진천군수, 이훈복 대한토지신탁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천군청에서 전달...
2021-09-14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정준호 코람코자산신탁 대표, 리츠 키워 업계 ‘1위’ 부상
올해 상반기 코람코자산신탁이 매출액 1000억원을 넘기며 신탁업계 1위로 올라섰다. 정준호 대표 취임 이후 그간 부진을 탈출하며 호실적과 경영 안정화를 이루었다. 앞으로는 대체투자로 개발 사업에 비중을 높일 계...
2021-09-1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한국토지신탁, ‘상남·산호지구 주택재개발정비’ 사업대행자 지정
한국토지신탁이 1일 창원 ‘상남·산호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사업대행자로 지정됐다고 3일 밝혔다.한토신이 사업대행을 맡은 창원 상남·산호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총 사업비 1조 규모의 경남권 최대 사업...
2021-09-03 금요일 | 김관주 기자
“LF 케미” 코람코, 상반기 매출 부동산신탁업계 1위 차지
코람코자산신탁이 LF로 대주주가 개편된 이후 처음으로 부동산신탁업계 매출액 1위에 오르며 경영안정화와 함께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1일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코람코자산신탁 영업수익...
2021-09-01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인허가부터 매각까지…신영부동산신탁, '개인 맞춤형' 밸류업 서비스
신영부동산신탁이 ‘고객 부동산 자산 가치 제고’를 목표로 대규모 개발 사업 위주인 부동산 신탁 시장에서 개인 맞춤형 부동산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외연을 넓히고 있다. ‘고객 부동산 밸류업(Value-up)’...
2021-08-3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이훈복 대표, 대토신 ‘체질 개선’ 성공…‘책임준공형’ 진출 본격화
이훈복 대표가 이끄는 대한토지신탁이 ‘내실화’를 통해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08.1% 증가했다.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책임준공형 관리형 토지신탁 시장에 진출하며 수익 창출 기조를 이어갈 전망...
2021-08-3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우리자산신탁, 코로나19 극복 현장지원으로 ESG 경영 실천
우리금융그룹의 종합부동산금융 자회사인 우리자산신탁(이창재 대표)은 지난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로 혈액수급에 차질을 빚는 가운데, 채혈현장에서 헌신하는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
2021-08-25 수요일 | 김관주 기자
호실적 기록한 대신·신영…한투도 첫 흑자 달성
신탁업계 후발주자인 대신자산신탁과 신영·한국투자부동산신탁이 이달 영업보고서를 통해 상반기 실적을 공개했다. 출범 후 첫 흑자를 달성한 한투부동산신탁을 비롯해 신생 3사 모두 호실적을 기록했다.23일 대신자...
2021-08-2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대한토지신탁, 울산 언양 국민주택 소규모재건축 우협 선정
대한토지신탁(이훈복 대표이사)이 울산 울주군 언양읍 국민주택 소규모재건축의 사업시행자 우선협상대상자로 낙점됐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서부리 378번지 일원에 위치한 전체 면적...
2021-08-2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한국자산신탁, 2분기 영업익 394억 전년比 5.8↓…리스크도 함께 줄어
한국자산신탁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2분기 영업이익을 거뒀지만 리스크도 함께 줄어들어 양호한 실적을 시현했다.20일 한국자산신탁 IR자료에 따르면 2분기 실적은 영업수익 504억원, 영업이익 394억원으로 각각 ...
2021-08-20 금요일 | 김관주 기자
한국토지신탁, 2분기 영업익 341억…전년比 194%↑
한국토지신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4.4% 증가한 2분기 영업이익을 거두며 호실적을 달성했다. 2분기 차입형 신탁, 정비사업, 리츠 등 모든 부문의 기여로 수수료 수익이 전년 대비 증가해 2년 만에 외형 턴어라...
2021-08-20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우리자산신탁, 부동산전문개발회사 한강그룹과 업무협약 체결
우리금융그룹의 종합부동산금융 자회사인 우리자산신탁이 지난 18일 부동산개발전문회사인 한강그룹과 ‘부동산개발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서울 삼성동 소재 우리자산신탁 ...
2021-08-19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코람코·KB·우리, '블루오션' 대토리츠 시장 뛰어드는 신탁업계
올해 KB부동산신탁, 우리자산신탁에 이어 국내 리츠업계 1위 운용사인 코람코자산신탁도 대토보상리츠 사업에 뛰어들며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정부는 3기 신도시 토지보상비가 부동산 시장으로 재유입되는 것...
2021-08-1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부동산신탁사, 소규모 정비사업 ‘눈독’
재개발·재건축 등 대규모 정비사업이 정부 규제로 물량이 줄어들자 부동산신탁사들이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소규모 정비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신탁사는 소규모 정비사업을 통해 정비사업 노하우를 다지고 사업...
2021-08-09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코람코자산신탁, 첫 ‘대토보상리츠’ 추진…‘평택브레인시티’ 인가 신청
국내 리츠업계 1위 운용사 코람코자산신탁이 대토보상리츠 사업 참여를 공식화했다.코람코자산신탁은 최근 평택브레인시티의 대토지주 35인과 시행대행사 브레인시티상가대토조합과 대토보상권 현물출자 협약을 맺고...
2021-08-04 수요일 | 김관주 기자
한국토지신탁, 양천구 신정수정아파트 재건축 사업대행자 지정
부동산 신탁회사인 한국토지신탁이 지난달 29일 ‘신정수정아파트 재건축사업(신정수정 재건축사업)’의 사업대행자로 지정됐다고 2일 밝혔다.한국토지신탁은 현재 사업대행자로 선정돼있는 봉천 1-1구역 재건축 정비...
2021-08-0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