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캠코 소셜벤처허브, 작년 투자유치 79억원 성과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10 10:01

고용창출 113명·누적매출 89억원

소셜벤처허브 건물 전경./사진=캠코

소셜벤처허브 건물 전경./사진=캠코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캠코 소셜벤처허브가 작년 투자유치 79억원 성과를 거뒀다.

캠코는 작년 코로나19 상황 속 서울시 등과 함께 지원하는 소셜벤처허브에서 작년 말까지 14개 입주 기업 등이 고용창출 113명, 누적매출 88억9000만원, 투자유치 78억9000만원 등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소셜벤처허브’는 캠코가 옛 KTV사옥(강남구 역삼동 소재)을 새롭게 개발한 ‘나라키움 청년창업허브’(지하1층∼지상7층) 건물에 서울특별시, 한국장학재단 등과 공동으로 재원을 조성해 ’19.10월 개관한 소셜벤처 전용․거점 공간이다.

‘소셜벤처허브’에는 에이블테크 분야 5개, 환경문제 해결 분야 4개 등 총 14개 소셜벤처가 입주해 있다.

캠코와 서울특별시 등은 입주기업들이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임대료를 면제하고 △사업개발 △전문가 경영컨설팅 △투자유치를 위한 데모데이․IR라운드 개최 △국내외 신규 판로개척 등을 돕고 있다.

캠코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관리비 50%를 감면하는 등 입주기업들이 불안정한 코로나19 상황에서 성장 동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14개 소셜벤처허브 입주기업은 캠코 등의 지원에 힘입어 1년여 만에 기업평균 8.1명 신규고용(113명/14개사), 매출 67.7% 신장(88억9000만원), 투자유치율 42.8%(6개사·14개사) 등 벤처기업 평균을 넘어서는 실적을 기록했다.

문성유 캠코 사장은 “소셜벤처허브에 자리 잡은 기업들이 코로나19 속에서 눈에 띄는 성장을 보였다”며, “캠코는 청년 창업가들이 꿈을 이루고, 나아가 창의적 아이디어로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윤호영號 카뱅, 글로벌 수장으로 현대차 '전략통' 김우주 본부장 선임 해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는 카카오뱅크가 현대자동차그룹 출신 전략 전문가를 글로벌본부 수장으로 영입했다.지금까지는 경영전략그룹장이 글로벌본부장을 겸임했던 만큼, 이번 인사는 글로벌 시장 확대에 대한 윤호영 대표의 의지를 보여준다.금융과는 전혀 다른, 산업계 인사를 발탁한 만큼 일각에서는 전문성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그러나 현대자동차그룹의 경우 카뱅의 타겟 국가인 인도네시아·태국·몽골에 모두 진출해 현지 법인을 보유하고 있고 김 본부장이 영업이 아닌 전략과 투자 전문가라는 점 등이 선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기획조정실 출신 '전략통'카카오뱅크는 최근 김우주 전 기아 글로벌사업관리본 2 IBK투자증권 신임 대표에 최광진 부사장 내정 IBK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로 최광진 경영총괄(COO) 부사장이 내정됐다.IBK투자증권은 9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최 부사장을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최종 추천했다고 밝혔다. 서정학 대표의 후임이다. 오는 30일에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최 내정자의 대표 선임이 최종적으로 확정될 예정이다.최 내정자는 1965년생으로 부산진고등학교,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아이오와대학교 MBA(경영학 석사)를 받았다.1992년 IBK기업은행에 입행해서 투자금융부장, 서부지역본부장, CIB그룹장 등을 역임하며 IBK금융그룹의 성장을 다방면으로 지원했다.지난해부터 IBK투자증권 경영총괄(COO) 부사장으로 재직중이다. IBK금융그룹 내 은행과 증권 3 이동훈 수출입은행 상임이사, 대외협력·자금조달·리스크관리 ‘팔방미인’ 이동훈 한국수출입은행 리스크관리본부장(사진)이 수출입은행의 신임 상임이사로 임명됐다.수출금융 확대와 대외 불확실성 대응, 디지털 전환 등 과제가 맞물린 시점에서 리스크관리와 자금시장, 기획 업무를 두루 거친 내부 전문가가 최고위 의사결정 라인에 합류하게 된 셈이다.한국수출입은행은 이동훈 리스크관리본부장이 신임 상임이사로 임명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신임 상임이사의 임기는 지난 8일부터 시작됐다. 수출입은행법상 수은 이사는 은행장 제청에 의해 기획재정부 장관이 임면한다.수은 상임이사는 행장과 전무이사를 보좌해 주요 업무를 분장하는 최고위 임원급 자리다. 이사회에 참여하는 등기임원으로, 내부 본부장급을 넘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