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BNK벤처투자, 부울경벤처투자센터 ‘센텀기술창업타운’으로 확장 이전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20 17:16

지역 혁신기업 투자·유관기관 협업 강화

BNK금융그룹이 지난해 2월 BNK벤처투자 출범식을 개최했다. /사진=BNK금융

BNK금융그룹이 지난해 2월 BNK벤처투자 출범식을 개최했다. /사진=BNK금융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BNK벤처투자가 20일 지역 특화 벤처투자센터인 ‘부울경벤처투자센터’를 부산 해운대구의 ‘센텀기술창업타운(CENTAP)’으로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

‘센텀기술창업타운(CENTAP)’은 부산테크노파크가 지역 유망 기술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육성 등을 위해 운영하는 공간이다. 멘토링과 컨설팅, 투자 연계, 홍보 등을 지원하는 부산형 팁스(TIPS)타운이다.

BNK벤처투자는 이번 이전으로 지역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와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더욱 강화해 우수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센터에 스타트업 육성에 경험이 있는 벤처캐피탈리스트 1명을 추가 배치해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육성지원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투자기업 CEO 초청간담회를 개최하고, 부산·경남은행이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 인큐베이터센터’에 입주한 업체들에 대한 성장 지원을 강화한다. 창업생태계 활성화 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지역 내 역할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BNK벤처투자는 지난해 한해 동안 850억원 규모의 신규투자조합을 결성해 전국 34개 업체에 470억원의 투자를 집행했다. 특히 투자금액의 40% 이상 189억원을 부울경 지역 13개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도승환 BNK벤처투자 대표이사는 “올해도 정책형 뉴딜펀드 참여 등을 통해 1000억여 원의 신규펀드를 조성하여 지역 내 투자를 확대하고, 신성장동력 발굴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윤호영號 카뱅, 글로벌 수장으로 현대차 '전략통' 김우주 본부장 선임 해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는 카카오뱅크가 현대자동차그룹 출신 전략 전문가를 글로벌본부 수장으로 영입했다.지금까지는 경영전략그룹장이 글로벌본부장을 겸임했던 만큼, 이번 인사는 글로벌 시장 확대에 대한 윤호영 대표의 의지를 보여준다.금융과는 전혀 다른, 산업계 인사를 발탁한 만큼 일각에서는 전문성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그러나 현대자동차그룹의 경우 카뱅의 타겟 국가인 인도네시아·태국·몽골에 모두 진출해 현지 법인을 보유하고 있고 김 본부장이 영업이 아닌 전략과 투자 전문가라는 점 등이 선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기획조정실 출신 '전략통'카카오뱅크는 최근 김우주 전 기아 글로벌사업관리본 2 IBK투자증권 신임 대표에 최광진 부사장 내정 IBK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로 최광진 경영총괄(COO) 부사장이 내정됐다.IBK투자증권은 9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최 부사장을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최종 추천했다고 밝혔다. 서정학 대표의 후임이다. 오는 30일에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최 내정자의 대표 선임이 최종적으로 확정될 예정이다.최 내정자는 1965년생으로 부산진고등학교,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아이오와대학교 MBA(경영학 석사)를 받았다.1992년 IBK기업은행에 입행해서 투자금융부장, 서부지역본부장, CIB그룹장 등을 역임하며 IBK금융그룹의 성장을 다방면으로 지원했다.지난해부터 IBK투자증권 경영총괄(COO) 부사장으로 재직중이다. IBK금융그룹 내 은행과 증권 3 이동훈 수출입은행 상임이사, 대외협력·자금조달·리스크관리 ‘팔방미인’ 이동훈 한국수출입은행 리스크관리본부장(사진)이 수출입은행의 신임 상임이사로 임명됐다.수출금융 확대와 대외 불확실성 대응, 디지털 전환 등 과제가 맞물린 시점에서 리스크관리와 자금시장, 기획 업무를 두루 거친 내부 전문가가 최고위 의사결정 라인에 합류하게 된 셈이다.한국수출입은행은 이동훈 리스크관리본부장이 신임 상임이사로 임명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신임 상임이사의 임기는 지난 8일부터 시작됐다. 수출입은행법상 수은 이사는 은행장 제청에 의해 기획재정부 장관이 임면한다.수은 상임이사는 행장과 전무이사를 보좌해 주요 업무를 분장하는 최고위 임원급 자리다. 이사회에 참여하는 등기임원으로, 내부 본부장급을 넘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