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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웰빙커뮤니티 주거단지 정책세미나’ 개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05 11:28

LH, ‘웰빙커뮤니티 주거단지 정책세미나’ 개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5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은퇴세대의 지방 주거이전 유도를 위한 ‘웰빙커뮤니티 주거단지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대안신당 윤영일 의원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LH가 공동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웰빙커뮤니티 주거단지’ 조성을 통해 은퇴세대의 지방 주거이전을 유도하고 지역균형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웰빙커뮤니티 주거단지’는 은퇴세대의 지속적 증가에 따른 경제기반 약화와 수도권 과밀화 등 지방 쇠퇴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개념이다. 저렴한 토지와 인프라 활용이 가능한 지방거점도시를 중심으로 문화생활과 의료서비스 등을 향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동체를 조성하고 은퇴한 노년층의 주거이전을 유도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모색한다.

국토교통부, LH, 한국주택학회, 국토연구원 등 150여 명의 각계각층 전문가들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웰빙커뮤니티 주거단지 조성과 관련한 필요성, 대상지역, 조성모델 등과 관련해 다양한 대안이 논의한다. 주제발표는 박환용 가천대학교 교수가 ‘웰빙커뮤니티 주거단지 후보지역과 주택수요 분석’을, 김진유 경기대학교 교수가 ‘웰빙커뮤니티 주거단지 모델 제안’을 발표하며 논의를 시작한다.

변창흠닫기변창흠기사 모아보기 LH 사장은 축사에서 “이번 정책세미나를 통해 인구 고령화와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삶의 질 향상이라는 국가적 정책대안을 함께 모색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LH도 미래 주거문화와 국토균형발전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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