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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자전거 '따릉이', 이용방법 및 안전수칙은?

신지연

sjy@

기사입력 : 2019-11-17 21:33

따릉이 (사진 : 서울자전거 따릉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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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지연 기자]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따릉이가 실검에 오르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있다.

따릉이는 서울시에서 2014년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해 2015년 10월 본격적으로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따릉이는 웹사이트나 따릉이 앱을 이용해 대여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교통카드 번호를 사전에 등록해 놓으면 앱을 이용하지 않고 바로 자전거에 부착되어 있는 단말기에 교통카드를 태깅하여 대여가 가능하다.

후불교통 카드는 앱으로 대여 하면서 등록해야 한다. 비회원은 휴대전화 본인 인증을 통해 대여 가능하다. 참고로 비회원은 이용할 때마다 매번 본인 인증 과정을 거쳐야 하며 모바일 티머니로 결제가 불가능하다.

따릉이는 일일 기준 1시간권 1,000원, 2시간권 2,000원으로 이용시간 초과시 5분당 200원씩 추가 부과된다. 정기권은 7일기준 1시간권 3,000원 2시간권 4,000원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30일기준 1시간권 5,000원 2시간권 7,000원, 180일기준 1시간권 15,000원 2시간권 20,000원, 1년 기준 1시간권 30,000원 2시간권 40,000원으로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권의 경우 신용카드, 체크카드, 휴대폰 소액결제, 카카오페이, 페이코를 통해 기본요금을 결제하고, 기본시간이 넘어서 반납할 경우 반납시 등록된 추가요금 결제 수단으로 추가금이 자동으로 결제된다.

따릉이는 가까운 대여소를 방문해 빈자리에 자전거를 수납한 다음 장금 장치를 끼우면 반납가능하다.

한편,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따릉이'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면서 고장율도 높아졌다. 시민들의 공공기물에 대한 인식을 높여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신지연 기자 sj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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