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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자녀 지문등록하면 'KB 영 유스 적금' 우대이율 제공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19 11:37

국민은행, 자녀 지문등록하면 'KB 영 유스 적금' 우대이율 제공 / 사진= 국민은행

국민은행, 자녀 지문등록하면 'KB 영 유스 적금' 우대이율 제공 / 사진= 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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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자녀 지문등록하고 우대이율 받으세요!'

KB국민은행이 서울경찰청과 협업하여 자녀의 지문을 등록하고 사전신고증을 제출하는 'KB Young Youth 적금' 가입고객에게 우대이율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문 등 사전등록제도’는 아동 등의 실종을 방지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발견을 위해 가까운 경찰관서(지구대/파출소) 또는 안전드림 홈페이지(앱 포함)에서 아동의 지문과 신상정보를 등록하여 실종 시 활용하는 제도다.

KB국민은행은 이번에 이 제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관련 우대이율 항목을 신설하게 됐다.

'KB Young Youth 적금'은 자녀가 성년이 될 때까지 장기거래가 가능하고 무료 보험가입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린이/청소년 대상 특화상품이다.

계약기간 중 자녀의 지문을 등록하고 경찰서장이 발급한 ‘아동 등 사전신고증’을 적금 만기일 전일까지 제출하는 고객에게는 연 0.1%p(포인트)의 우대이율을 제공한다.

상품의 적용이율은 최고 2.90%(계약기간 1년, 우대이율 최대 1.3%p 적용 시)이다.

지문등록 우대이율은 계약기간(1년) 중 1회만 신청 가능하며, 재예치를 신청한 계좌의 경우 재예치 불가사유에 해당하기 전까지 매년 신청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측은 “사전 지문 미등록 시 실종 아동을 발견하기까지 평균 94시간이 소요되나 지문을 등록한 경우 평균 1시간 이내로 찾을 수 있다”며 “서울경찰청과의 이번 협업을 통해 실종아동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문 사전등록률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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