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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L.pay로 즐긴다

문수희 기자

shmoon@

기사입력 : 2017-10-16 16:10

가평지역 상생 추구하고 간편결제 서비스 편리성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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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L.pay로 즐긴다
[한국금융신문 문수희 기자] 롯데멤버스는오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에 9년 연속 메인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L.POINT(이하 엘포인트)와 L.pay(이하 엘페이)로 즐기는 ‘빅플레저 재즈 인 자라섬’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롯데멤버스는 이번 페스티벌 기간 동안 ‘빅플레저 재즈 인 자라섬’을 개최하고 고객들이 엘페이를 통해 재미와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관람객들은 엘페이만 있으면 페스티벌 장소 내 식음료장은 물론 모든 결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은 크게 무료존인 페스티벌 라운지와 유료존인 재즈 아일랜드로 나뉜다. 롯데멤버스는 페스티벌 라운지와 재즈 아일랜드의 부스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입장하게 되는 무료존인 페스티벌 라운지 내에는 총 14개의 롯데 유통계열사들이 다양하게 위치해 있다. 롯데그룹 계열사 외에도 다양한 외부 먹거리 부스가 입점해 있으며, 롯데 계열사 외 행사장 내 위치한 모든 입점 부스에서 엘페이로 간편 결제가 가능하다.

페스티벌 라운지 내 ‘엘페이 그라운드’에서는 고객들에게 재미와 혜택을 선사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엘페이 앱 다운 이벤트’는 엘페이 앱을 다운받은 고객들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종이테이블, 핫팩, 돗자리, 물티슈 등의 페스티벌에 필요한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서 엘페이로 3회 이상 결제한 고객들에게는 ‘엘페이 스탬프랠리’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에어베드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 외에도 엘페이에 롯데카드를 등록해 결제하면 엘포인트를 추가 10% 적립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해 혜택을 더한다. 다채로운 엘페이 이벤트가 마련된 만큼 엘페이 모바일 앱을 미리 다운받아 참석해 페스티벌의 즐거움을 배로 만들어볼 것.

특히 올해에는 유아를 동반한 가족고객들을 위한 볼거리도 풍성하다. 엘페이 그라운드 내에는 편안하게 재즈를 접하고 악기를 체험할 수 있는 ‘엘페이 재즈 놀이터’가 마련됐다. ‘엘페이 재즈 놀이터’에는 재즈밴드 포토존, 걸리버 실로폰, 마라카스 만들기, 컬러풀 젬베 체험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음악 체험 콘텐츠들이 준비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재즈를 즐길 수 있다.

오후 4시이후부터 시작되는 유료존인 재즈 아일랜드에는 ‘엘포인트 부스’가 설치돼 관람객들에게 차별화된 즐거움을 제공한다. 롯데멤버스는 ‘해시태그 포토 이벤트’를 진행해 개인 인스타그램에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물을 업로드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해당 사진을 즉석에서 무료로 인화해준다. 이 외에도 공연 종료 후 예정되어 있는 메인스테이지 아티스트 팬사인회를 진행해 페스티벌 관람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 했다.

롯데멤버스 김태홍 마케팅부문장은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은 자연과 음악이 어울리는 글로벌 음악 축제다. 롯데멤버스는 지난 8년간 관람객들에게는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 가평 지역과는 상생의 기반을 마련하며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이 아시아 대표 축제로 거듭나는데 일조해 왔다”며 ”올해는 자라섬을 찾은 관람객들이 엘페이 하나만으로 먹고 놀고 즐길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오랜 기간 준비했다. 지난 8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재즈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해 관람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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