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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V라인 슬림핏’, 올리브영 올리브베러 입점

정채윤 기자

cy@fntimes.com

기사입력 : 2026-10-08 09:27

광화문·강남 등 올리브베러 4개 점포 입점
식약처 개별인정형 원료 함유·‘3 제로’ 설계

사진=광동제약

사진=광동제약

[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광동제약이 체지방 감소 기능성 탄산음료의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장에 나선다. 시음 행사 등 오프라인 마케팅을 전개해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 접점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광동제약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표시 탄산음료 ‘광동 V라인 슬림핏’이 CJ올리브영 식품 특화 큐레이션 매장 ‘올리브베러(Olive Better)’ 4개 점포에 입점했다고 8일 밝혔다.

광동 V라인 슬림핏은 출시 이후 건강한 다이어트를 추구하는 MZ세대를 중심으로 관심을 받아왔다. 광동제약은 이번 입점을 통해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넓히고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할 계획이다. 판매 매장은 광화문점, 강남점, 스타필드안성점, 코엑스점 등 총 4곳이다.

광동제약은 입점을 기념해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 각 매장에서 시음 행사를 진행한다. 제품 1케이스(10병)를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스트레칭 밴드를 선착순 제공한다. 시음 행사는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한다. 매장에서 제품을 찾아 인증하는 SNS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광동 V라인 슬림핏은 레몬과즙농축액과 탄산을 활용해 상큼한 맛과 청량감을 살린 제품이다. 당류·카페인·착색료를 첨가하지 않은 ‘3 제로(0)’ 설계가 특징이다.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 ‘옥수수수염·레몬밤추출복합물(CL-5MoA)’을 함유했다.

식약처 식품안전나라에 따르면 해당 원료는 국내 성인 남녀 1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12주간의 인체적용시험에서 체지방량과 체지방률, 체중, 체질량지수(BMI)의 유의미한 감소가 확인됐다.

한편 광동제약은 삼다수와 비타500 등 주요 음료 사업의 매출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8506억 원, 영업이익 103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0%, 31.8% 증가한 수치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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