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 이달 21일 견본주택 개관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8-19 09:43

'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 투시도. /사진제공=제일건설

'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 투시도. /사진제공=제일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제일건설(대표이사 허만공)이 시공하는 '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가 오는 21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월출동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A6블록에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11개 동, 전용면적 84~129㎡ 총 6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형별로는 전용 84㎡A 282가구, 84㎡B 35가구, 115㎡A 127가구, 129㎡A 194가구다. 공공택지에 공급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3.3㎡당 평균 분양가는 1500만원대다. 첨단678피에프브이가 시행하고 제일건설이 시공한다. 입주는 2029년 8월 예정이다.

청약 일정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다음달 1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같은 달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다.

전국에서 청약할 수 있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서구·남구·동구·광산구·장성군에서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신청자에게 우선 공급한다.

◇ 첨단3지구 산업·연구시설 확충…주거 공급도 이어져

단지가 들어서는 첨단3지구는 광주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산업과 연구개발(R&D), 주거 기능을 함께 조성하는 개발사업이다. 국가 AI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인공지능(AI) 관련 산업 기반이 구축되고 있으며 기업·연구시설과 주거시설 공급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

인근에는 광주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산업시설이 자리한다. 첨단3지구 내에서는 국립심뇌혈관센터와 교육·연구시설 등의 조성도 추진되고 있다.

주거시설 공급도 이어지고 있다. A6블록 제일풍경채는 첨단3지구에서 계획된 민간분양 물량 가운데 마지막 공급 단지다. 앞서 공급된 '첨단제일풍경채 그랑포레' 1845가구와 '첨단풍경채 어바니티' 584가구 등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
교통망 확충 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현재 첨단지구를 지나는 광주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공사가 진행 중이다. 2단계는 광주역에서 전남대와 일곡지구, 본촌, 첨단지구, 수완지구 등을 거쳐 시청으로 이어지는 약 20㎞ 구간이다.

단지에서는 호남고속도로와 국도 13호선, 빛고을대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상무지구와 첨단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도로망과 첨단3지구 진입도로 등 추가 도로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 전용 84~129㎡ 중대형 구성…교육·생활시설 조성 예정

단지는 전용 84~129㎡로 구성된다. 전체 638가구 가운데 전용 115·129㎡가 321가구로 절반가량을 차지한다.

남향 위주로 동을 배치하고 동 간 거리를 확보했으며 일부 가구에서는 영산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가구당 주차 대수는 1.6대다.

커뮤니티시설에는 헬스케어센터와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실내놀이터, 게스트하우스 등이 계획됐다.

교육시설도 단계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인근에는 가칭 첨단3초와 광주과학기술원(GIST) 부설 AI영재고 설립이 추진되고 있으며 유치원과 중·고교 용지도 계획돼 있다. 기존 첨단1·2지구와 수완지구의 상업·생활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첨단3지구는 산업·연구시설과 주거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만큼 향후 기업 입주와 기반시설 구축 속도가 주거 여건 형성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교통·교육시설 등 계획된 인프라의 실제 추진 일정도 청약 과정에서 함께 살펴볼 부분이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LH, 보상 분야 기간제 250명 공개채용…이달 150명 우선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수도권 주택공급 사업의 보상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보상 분야 기간제근로자 250명을 공개 채용한다.LH는 보상 업무의 전문성과 난이도에 따라 보상 전문역 130명과 보상 일반역 120명을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사업 현장별 업무 일정을 고려해 이달 150명을 먼저 모집하고 오는 12월 나머지 100명에 대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역은 경력·자격 필요…일반역은 별도 요건 없이 지원보상 일반역은 보상 관련 서류 정리와 현장조사, 주민 상담 지원 등 현장 실무를 맡는다. 별도의 경력이나 자격 요건 없이 지원할 수 있다.보상 전문역은 기본조사서 검수·확인과 보상민원 상담·회신, 보상 전문분 2 강원랜드, 조직진단혁신위 출범…연말까지 조직문화·정책 과제 점검 강원랜드가 조직과 인사제도 개선을 위한 조직진단혁신위원회를 출범했다. 연말까지 조직문화와 주요 정책과제의 타당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강원랜드는 2일 강원랜드 그랜드호텔 보드룸에서 ‘제1차 조직진단혁신위원회 킥오프 및 정례회의’를 열고 3대 핵심 과제와 위원회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장기간 경영공백 기간에 누적된 경영 전반의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내·외부 전문가와 현장 직원 대표가 참여해 조직 운영을 다각도로 진단한다.공동위원장은 김창진 서울시립대 연구위원과 김대정 강원랜드 조직진단혁신TF장이 맡는다. 외부 위원으로는 이정환 명지대 교육대학원장이 참여 3 추석 열차 암표 잡았다…코레일, 35건 수사의뢰·회원 8명 강제탈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추석 연휴 기간 암표 의심 거래 35건을 수사 의뢰하고 암표 판매가 확인된 철도회원 8명을 강제 탈퇴 조치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위조한 승차권을 사용한 사례도 적발됐다.코레일은 올해 추석 연휴 기간 확인한 암표 의심 거래 35건을 수사기관에 의뢰했다고 2일 밝혔다.이 가운데 25건은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에 마련된 '암표 제보방'을 통해 접수된 시민 제보다. 코레일은 제보자에게 KTX 할인쿠폰을 지급했다.나머지 10건은 코레일 직원이 승차권 구매자로 위장해 암표 거래를 확인하는 '미스터리 쇼퍼' 방식으로 적발했다. 해당 거래에 연루된 판매자는 8명으로, 코레일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