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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20년 노하우로 맞춤형 트레이딩 선도 [증권사 '원픽' MTS 대전]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09 05:00

사진제공= 키움증권

사진제공= 키움증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손 안의 투자’ 경쟁이 치열하다. 개인투자자의 주거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가 되기 위한 증권사 별 기능과 서비스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

키움증권은 모바일 특화 증권사로,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 20년 이상 쌓아온 노하우가 담겨 있다.

개인투자자 투자 창구로 불리는 키움증권의 ‘영웅문S#’은 계좌개설부터, 국내주식, 해외주식, 금융상품 모두 거래가 가능한 메인 투자 앱이다. 기본이 되는 빠른 체결, 호가, 차트 등 속도는 영웅문만의 강점이다. 지속적인 고객 제안을 바탕으로 보다 정교해졌다.

호가주문, 자동감시주문, 쾌속주문, 주식더모으기 등 다양한 형태의 주문화면을 제공하고 있으며 투자의 기간, 패턴에 따라 투자자의 취향에 맞는 주문화면을 골라 사용할 수 있다.

종목을 탐색하는 행위부터 주문까지 모든 과정을 보조하고 있다. 사용자의 데이터와 피드백을 토대로 콘텐츠들이 만들어진다.

키움증권 영웅전은 국내주식, 해외주식에 대한 수익률 대회를 매월 개최하고 있으며 참여 중인 투자자들의 수익률과 매매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수익률이 높은 투자자들을 팔로우해서 살필 수 있다. 종목 커뮤니티에서 실시간으로 채팅을 하거나 투자정보를 확인하고 소통한다. 해외주식 종목찾기 화면에서는 종목 스크리닝이나 인기 많은 주식, 배당 주식까지 확인할 수 있다.

일반모드와 간편모드 두 가지 모드를 제공하고 있다. 간편모드는 쉽고 직관적인 UI/UX(사용자환경/경험)로 투자 진입장벽을 낮추면서도 투자 기능과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다.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일반모드와 간편모드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영웅문S#는 투자뿐 아니라 앱테크에 관심이 많은 고객을 위한 서비스도 제공하며, 취향에 맞는 일반/간편모드 선택, 전문투자자/초보투자자의 맞춤형 트레이딩 툴을 이용할 수 있다"며 "투자자의 니즈를 반영한 증권앱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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