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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투자, ‘LG 소셜캠퍼스 리딩 그린 액셀러레이팅 데모데이’ 성료···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강화 표방

조해민 기자

haem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2-18 10:41 최종수정 : 2024-12-18 11:17

지난 17일 서울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2024 LG소셜캠퍼스 리딩 그린 액셀러레이팅 데모데이'에 참석한 LG화학, LG소셜캠퍼스 운영위원, LG소셜펠로우 14기 8개 기업, 8개의 VC기관 등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LG소셜캠퍼스(2024.12.18)

지난 17일 서울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2024 LG소셜캠퍼스 리딩 그린 액셀러레이팅 데모데이'에 참석한 LG화학, LG소셜캠퍼스 운영위원, LG소셜펠로우 14기 8개 기업, 8개의 VC기관 등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LG소셜캠퍼스(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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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해민 기자] 한국사회투자(대표 이종익, 이순열)가 ‘2024 LG소셜캠퍼스 리딩 그린(Leading Green) 액셀러레이팅 데모데이’를 통해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강화에 나선다.

18일 한국사회투자는 LG전자ㆍLG화학ㆍ더좋은세상(사)피피엘과 함께한 ‘2024 LG소셜캠퍼스 리딩 그린 액셀러레이팅 데모데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LG소셜캠퍼스 리딩 그린 액셀러레이팅 사업’은 LG전자ㆍLG화학ㆍ더좋은세상(사)피피엘ㆍ한국사회투자가 기후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스타트업이 환경 분야를 리드하는 기업으로 성장토록 사업화 지원금과 전문 컨설팅 및 투자유치를 지원한다.

지난 17일 서울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진행된 데모데이에는 14기 LG소셜펠로우 8개 기업과 벤처캐피탈 관계자 등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들의 후속 투자유치를 연계할 수 있도록 투자자 대상 IR(기업설명회) 피칭과 투자자 라운드 테이블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주IB투자, 유안타인베스트먼트, 코오롱인베스트먼트, 하나벤처스, 패스파인더H, 효성벤처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넥스트드림엔젤클럽 등 8곳의 투자사가 참여했으며 본 사업에 대한 투자 확정 기업들을 만나 투자를 검토했다.

본 프로그램에 선정된 △땡스카본 △로웨인 △비욘드캡처 △아크론에코 △이퀄테이블 △인베랩 △엠에프엠 △포네이처스는 프로그램 참여 전인 지난 3월 말 대비 매출이 16억 8000만 원, 고용 수는 18명, 투자유치금액은 9억 8000만 원 증가했다.

이순열 한국사회투자 대표는 “한국의 기후테크 투자규모는 상위 10개국 대비 7.5배 적고, 스타트업 1곳 당 투자 규모도 3.8배 적다. 기후테크 스타트업은 특성상 사업화에 오랜 시간이 걸리고, 기술개발에 많은 자금이 소요돼 투자 리스크가 높다. 따라서 LG전자ㆍLG화학이 사회공헌으로 LG소셜캠퍼스 리딩그린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초기 기후테크 기업을 육성하는 것은 기후테크 생태계 조성에 매우 크게 기여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사회투자는 2012년 설립된 공익법인 임팩트투자사다.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 사회 혁신조직에게 투자, 액셀러레이팅, ESG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있다. 기후테크, 사회서비스, 애그테크, 글로벌 분야 투자 및 액셀러레이팅에 강점이 있으며 현재까지 총 689억 원의 누적 임팩트투자금(융자, 투자, 그란트 등)을 집행했다. 주요 파트너로는 서울시ㄹ르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전력공사, 한국국제협력단, 기술보증기금, 글로벌 코카콜라 재단, 현대오토에버, 아시아 벤처 필란트로피 네트워크(AVPN) 등이 있다.

조해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haem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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