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 유튜브 공모전 개최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09 08:52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레드로드 캐릭터 깨비·깨순과 함께 ‘레드로드-한강 어린이 역사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해 어린이들에게 인사말을 전하는 모습./사진제공=마포구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레드로드 캐릭터 깨비·깨순과 함께 ‘레드로드-한강 어린이 역사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해 어린이들에게 인사말을 전하는 모습./사진제공=마포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오는 8월16일까지 홍대 레드로드 유튜브 영상 공모전 ‘How sweet(하우 스위트), 레드로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레드로드는 경의선숲길에서 홍대, 당인리 발전소까지 이어지는 약 2㎞ 구간으로, 홍대 문화예술 관광특구에 안전과 문화, 관광을 접목한 마포만의 특화거리다. 마포구는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통해 세계적 명소인 레드로드의 매력을 더욱 확산한다는 구상이다.

공모 분야는 레드로드 관련 내용을 담은 3~5분 내외의 영상이며, 브이로그와 패러디, 다큐멘터리 등 장르 제한은 없다.

레드로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레드로드 일대 ▲버스킹 공연 ▲레드로드 캐릭터 등 공고문에 기재된 ‘레드로드 관련 필수 포함 내용’을 1개 이상 영상에 담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며 된다.

마포구는 예비 심사 후 선호도 평가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12편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대상(1편) 300만원 ▲최우수상(1편) 200만원 ▲우수상(2편) 100만원 ▲장려상(5편) 50만원 ▲인기상(3편) 1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추첨을 통해 수상자를 제외한 최대 20명의 응모자에게 모바일 상품권 1만원을 증정하는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레드로드는 전 구간이 관광특화거리로 언제 어디에서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이라며 “참신하고 감각적인 홍보영상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이 홍대 레드로드를 찾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서울 중구의회, 관광 분야 규제혁신 연구 착수 서울 중구의회가 관광 분야의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조례·제도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섰다.중구의회는 2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관광도시 규제혁신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윤판오 의장과 손주하·박창배·강현미·김득천 의원으로 구성된 의원연구단체 ‘관광도시 규제혁신 연구회’가 추진한다. 연구회 대표는 손주하 의원이 맡았다.연구용역은 중구의 지역적 특성과 관광 현장을 반영해 규제와 제도적 한계를 파악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관광 활성화를 가로막는 규제를 점검하고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 대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과업은 중구 관광 2 유찬종 종로구청장, '용산 노른자' 부동산 23.8억원 신고…실수요 정부정책과 온도차 유찬종 서울 종로구청장이 서울 용산구 용산동5가에 있는 건물의 가액을 23억8400만원으로 재산 신고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다른 지역 구청장들은 각 지역에 소재한 주택을 재산으로 신고해 보유 부동산의 소재지와 형태에서 차이를 보였다.주택시장 안정과 실수요자 중심 정책을 강조하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장들의 부동산 자산에도 관심이 쏠린다.1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재산등록에 따르면, 유 구청장은 총 29억1911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건물 재산은 39억9527만원이다. 유 구청장의 재산 신고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용산구 용산동5가 건물이다. 본인 명의의 건물은 면적 124.80㎡으로, 신고가액은 23억8400만원이다. 이 금액은 재산 3 '암살자(들)' 논란에 키움증권도 유해진 광고캠페인 종료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주연 배우 유해진의 광고 활동으로 번지는 가운데 키움증권이 유해진을 앞세운 광고캠페인을 종료했다.키움증권은 예정된 캠페인 종료라는 입장이지만, 최근 유해진을 둘러싼 논란이 광고업계로 확산하는 상황에서 캠페인 노출을 정리하면서 사실상 거리두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최근 배우 유해진을 모델로 진행해온 광고캠페인을 종료했다.키움증권 관계자는 "유해진 배우를 모델로 한 광고캠페인은 종료됐으며 새로운 광고캠페인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키움증권은 이번 캠페인 종료가 당초 예정된 일정에 따른 것이라는 입장이다. 광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