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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북가좌6구역 재건축, 최고 34층으로 상향“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6-21 15:30

북가좌6구역 조감도./사진=DL이앤씨

북가좌6구역 조감도./사진=DL이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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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서울시가 20일 서대문구 북가좌 제6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이하 북가좌6구역)의 정비계획 변경을 고시했다. 이로써 해당 구역은 최고 층수가 34층으로 상향됐다.

21일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북가좌6구역은 지난 2014년 최초 정비계획고시를 받고 2020년 조합설립에 이르기까지 긴 시간을 보냈으나, 2020년 한국토지신탁을 사업대행자로 선정한 이후 신속하게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해당구역은 당초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최고 25층까지 밖에 건립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사업대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상품성 향상을 위해 층수완화를 적용, 정비계획을 변경할 것을 제안해 총회의결을 받았으며, 서울시 ‘2040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정비계획변경을 신청해 고시를 받게 됐다.

북가좌6구역은 이번 정비계획변경으로 총 1984가구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서게 된다. 여기에 시공사 DL이앤씨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아크로(ACRO)를 적용함에 따라, 지역내 랜드마크 아파트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조합원의 이익극대화와 상품성 향상을 위해 정비계획변경고시에 힘썼다“며 ”올해 1월부터 서울시에서 시행되고 있는 건축‧교통‧환경영향평가 등 통합심의를 통해 보다 신속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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