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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증권사 최초 애플 맥 전용 HTS ‘마카롱’ 출시 [떴다! 최신 서비스]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3-28 10:02

사진제공 = 한국투자증권

사진제공 = 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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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닫기김성환기사 모아보기)은 애플의 PC 운영체제(OS)인 맥(MAC) 사용자를 위한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마카롱(Macaron)'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마카롱은 애플의 맥북, 아이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맥 OS 전용 HTS다. 기존 HTS는 대부분 윈도우OS 기반으로 제작·운영돼 애플 노트북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했다. 그나마 일부 웹 기반의 전용 트레이딩시스템(WTS) 정도가 맥 OS에서 제한적으로 활용 가능한 수준이었다. 이번 마카롱 출시를 통해 맥 사용자들이 더욱 빠르고 손쉽게 투자에 적용할 전망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업계 최초 MAC 전용 HTS 개발을 위해 노트북 시장조사와 맥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소비자 분석에 집중했다 이를 통해 인터페이스 디자인과 이용 편의성이라는 두가지 목표를 세우고 서비스 개발에 나섰다.

그 결과 마카롱은 맥 OS의 스타일로 재구성하면서 기존의 HTS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사용자들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UX·UI를 제공한다. 종합 주문화면은 한 눈에 다양한 정보를 볼 수 있도록 디자인했고 독립적인 미니화면을 자유롭게 배치해 여러 활동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투자증권의 자체 개발 인증서를 활용해 로그인 절차도 간소화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노트북 이용 환경과 트렌드를 반영해 투자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맥 전용 HTS를 개발하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활용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한신 한국금융신문 기자 poch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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