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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평가금액 1조원 돌파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1-22 14:15

"퇴직연금 일임형 로보어드바이저 출시 예정"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 자료제공= 미래에셋증권(2024.01.22)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 자료제공= 미래에셋증권(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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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증권의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가입 평가금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

미래에셋증권(대표 김미섭닫기김미섭기사 모아보기, 허선호)는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출시 후 약 500일 만에 약 1만5414계좌(1조4억원) 늘었다고 22일 밝혔다.

가입계좌 중 65%가 개인형 퇴직연금(IRP)계좌로, 개인고객 AI 기반 자산관리 수요를 보여줬다.

특히, 40~50대 고객들이 약 1만 계좌(7000억원)이상 가입하며, 퇴직연금에 지속적으로 신경쓰기 힘든 직장인과, 은퇴를 앞둔 세대들이 AI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는 것으로 파악됐다.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는 수 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된 미래에셋증권의 투자철학을 반영한 글로벌 자산배분 모델로, ▲성장형 ▲성장추구형 ▲위험중립형 ▲안정추구형 ▲안정형 등 5가지 투자유형의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 각 유형은 동일 유형이라도 고객별 가입시점, 매매내역, 계좌잔고 현황에 따라 고객에게 다른 포트폴리오가 적용되어 맞춤화된 자산관리가 가능하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향후 퇴직연금 일임형 로보어드바이저의 출시를 통해 고객에게 더 편리한 투자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며, 개인연금으로의 확장을 통해 연금분야에 혁신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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