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마포구, 독거 어르신 대상 '효도밥상' 급식기관 개소…"점심 한 끼, 무료제공"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25 09:21

박강수 구청장 “단순한 밥 한끼 아닌, 원스톱 어르신 복지행정서비스를 위한 첫 단계”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24일부터 시범운영되는 주민참여 효도밥상 서강동 1호점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마포구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24일부터 시범운영되는 주민참여 효도밥상 서강동 1호점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마포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24일 서강동 1호점부터 공덕동 1호점까지 총 7개의 주민참여 효도밥상 운영기관을 개소하고 효도밥상을 제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주민참여 효도밥상은 노인층의 결식과 고독을 방지하기 위해 75세 이상 구민이라면 누구에게나 영양 담긴 점심 한 끼를 무료로 제공하는 민선8기 역점사업으로 24일 드디어 따끈한 첫 술을 뜨게 됐다.

시범운영 급식기관은 총 7개로 ▲공덕동 1, 2호점은 아현노인복지센터,아현실버복지관 ▲용강동 1호점은 용강노인복지관 ▲염리동 1호점은 마포아트센터(순이푸드) ▲대흥동 1호점은 우리마포복지관 ▲신수동 1호점은 밤섬한식부페 ▲서강동 1호점은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 있다.

7개 기관 입구에는 ‘마포구민이 어르신들께 차려드리는 효도밥상’이라고 쓰인 현판이 게시되어 앞으로 효도밥상을 받게 될 지역 어르신들을 반갑게 맞을 예정이다.

이날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 위치한 서강동 1호점에서는 30여명의 독거어르신들이 첫 효도밥상을 받았다.

박강수 구청장(가운데)을 포함한 주요내빈과 홍보단, 봉사단이 24일 주민참여 효도밥상 서강동 1호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마포구

박강수 구청장(가운데)을 포함한 주요내빈과 홍보단, 봉사단이 24일 주민참여 효도밥상 서강동 1호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마포구

이미지 확대보기
앞으로 시범운영 대상 독거어르신들은 지정된 급식기관에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6회 다양한 식재료가 활용된 급식을 제공받게 된다.

그간 마포구는 자치구 최초로 시행되는 효도밥상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홍보대사 이재용닫기이재용기사 모아보기 총주방장과 홍보단 300여명을 통해 효도밥상 사업을 널리 알리고 배식과 어르신 말벗 역할을 책임질 봉사단 300여명을 위촉해 교육을 실시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주민참여 효도밥상은 어르신들께 단순한 밥 한 끼를 무료 제공하는 취지를 넘어 선다” 며 “결식과 고독을 방지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향후 어르신들의 건강, 심리상담 등의 일상 관리까지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 어르신 복지행정서비스를 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서울 중구의회, 관광 분야 규제혁신 연구 착수 서울 중구의회가 관광 분야의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조례·제도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섰다.중구의회는 2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관광도시 규제혁신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윤판오 의장과 손주하·박창배·강현미·김득천 의원으로 구성된 의원연구단체 ‘관광도시 규제혁신 연구회’가 추진한다. 연구회 대표는 손주하 의원이 맡았다.연구용역은 중구의 지역적 특성과 관광 현장을 반영해 규제와 제도적 한계를 파악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관광 활성화를 가로막는 규제를 점검하고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 대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과업은 중구 관광 2 유찬종 종로구청장, '용산 노른자' 부동산 23.8억원 신고…실수요 정부정책과 온도차 유찬종 서울 종로구청장이 서울 용산구 용산동5가에 있는 건물의 가액을 23억8400만원으로 재산 신고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다른 지역 구청장들은 각 지역에 소재한 주택을 재산으로 신고해 보유 부동산의 소재지와 형태에서 차이를 보였다.주택시장 안정과 실수요자 중심 정책을 강조하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장들의 부동산 자산에도 관심이 쏠린다.1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재산등록에 따르면, 유 구청장은 총 29억1911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건물 재산은 39억9527만원이다. 유 구청장의 재산 신고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용산구 용산동5가 건물이다. 본인 명의의 건물은 면적 124.80㎡으로, 신고가액은 23억8400만원이다. 이 금액은 재산 3 '암살자(들)' 논란에 키움증권도 유해진 광고캠페인 종료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주연 배우 유해진의 광고 활동으로 번지는 가운데 키움증권이 유해진을 앞세운 광고캠페인을 종료했다.키움증권은 예정된 캠페인 종료라는 입장이지만, 최근 유해진을 둘러싼 논란이 광고업계로 확산하는 상황에서 캠페인 노출을 정리하면서 사실상 거리두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최근 배우 유해진을 모델로 진행해온 광고캠페인을 종료했다.키움증권 관계자는 "유해진 배우를 모델로 한 광고캠페인은 종료됐으며 새로운 광고캠페인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키움증권은 이번 캠페인 종료가 당초 예정된 일정에 따른 것이라는 입장이다. 광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