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경남은행, 경남종합사회복지관에 3200만원 기부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27 18:42

‘BNK야구사랑정기예금’ 미 사용 금액 기부
기부금은 복지관 승합차 구매 비용으로 사용

(왼쪽부터) 김종학 BNK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 팀장과 김영원 BNK경남은행 그룹장, 정민화 경남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유병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27일 승합차 구매 지원을 위해 경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민화)에 3200만원 기부금 전달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BNK경남은행

(왼쪽부터) 김종학 BNK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 팀장과 김영원 BNK경남은행 그룹장, 정민화 경남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유병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27일 승합차 구매 지원을 위해 경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민화)에 3200만원 기부금 전달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BNK경남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BNK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은 27일 승합차 구매 지원을 위해 경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민화)에 3200만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본점에서 열리는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영원 고객지원그룹 그룹장과 김종학 사회공헌홍보부 팀장, 정민화 경남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유병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경남은행은 ‘2021 BNK야구사랑정기예금’ 고객 경품 지급 조건이 충족하지 않아 미 사용된 금액을 경남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하기로 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 3200만원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남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장애인 이동과 도시락 배달 등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승합차 구매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원 그룹장은 “올 한해 동안 2021 BNK야구사랑정기예금에 가입하고 관심 가져주신 고객과 지역민에게 감사하다”며 “아쉽게도 이 상품 고객 경품 지급 조건에 충족하지 않은 분들에게도 그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지역 복지 기관에 기부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기부금으로 구매한 승합 차가 소외계층 지원에 유용하게 쓰이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2021 BNK 야구사랑정기예금은 NC다이노스가 ‘2021 KBO리그’에서 거둔 성적에 따라 각종 우대금리가 지급되는 상품이다. 고객 성원에 힘입아 1만6157좌를 판매했고, 5000억원 한도를 모두 소진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황병우號 iM금융, 승계 ‘문턱’ 높였다···외부평가·후보 공개 ‘선제 개선’ [금융권 승계 구조 점검] 황병우 회장의 임기 만료를 앞둔 iM금융그룹이 차기 회장 승계 절차를 대폭 개선했다.이번 승계 구조 개편은 단순히 평가항목을 추가하는 데에 그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후보 자격요건을 절차 개시 전에 공개하고, 롱리스트 인원과 숏리스트 명단을 단계별로 밝히는 한편 실질적인 후보 검증기간을 종전보다 20일가량 늘렸다.복수의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평판조회와 외부 전문가 평가도 확대하기로 했다.기존 '공개 경쟁'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자격요건과 후보군, 평가기간 등 충분히 공개되지 않았던 영역을 제도적으로 보완한 것이다.황 회장의 연임 여부와 별개로 최종 후보 선임의 정당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승계의 문턱을 끌어 2 임종룡號 우리금융, 3분기 CET1비율 14% 넘을까…비은행 이익체력 확대 [2026 3분기 실적 미리보기] 임종룡 회장이 이끄는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에도 1조원 안팎의 순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1분기 충당금 부담으로 주춤했던 실적을 2분기 1조원대로 끌어올린 데 이어 3분기까지 비슷한 이익 규모를 유지하면서 분기 기준 '1조원 경상이익 체력'을 굳힐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으로 해석된다.보험·증권 등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채운 데 이어 순이익과 자본여력까지 경쟁사 수준으로 끌어올릴 경우 임종룡 회장의 종합금융그룹 전환 전략도 새로운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3분기도 1조원 안팎…'분기 1조' 경상체력 확보 길목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등에 따르면 우리금융의 올해 3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컨센서스는 약 9871억 3 이억원 금융위원장 “보완 필요 과제 점검”…금융지주 지배구조 ‘형식→실질’ 시험대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한국 자본시장의 성과를 세계 투자자들과 공유하는 동시에 “보완이 필요한 과제를 점검하겠다”고 밝혔다.정부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넘어 ‘코리아 프리미엄’을 내건 가운데 금융권에서는 금융지주와 은행의 지배구조가 다시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 최고경영자(CEO) 승계와 사외이사 평가, 임원후보추천위원회 등 제도적 틀은 상당 부분 갖춰졌지만 실제 경영 과정에서 이사회가 경영진을 독립적으로 견제할 수 있느냐는 과제가 남아서다.28일 시작을 알린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에서도 이 같은 문제의식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이날 기업지배구조 세션에서 한국ESG기준원(KCGS)은 국내 기업의 다음 과제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