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SG닷컴, 폐플라스틱 모으면 '코카콜라 알비백' 증정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15 08:41

SSG닷컴 '원더플 코카콜라 알비백' . / 사진제공 = SSG닷컴

SSG닷컴 '원더플 코카콜라 알비백' . / 사진제공 = SSG닷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SSG닷컴이 폐플라스틱 수거에 참여한 고객에게 코카콜라와 협업한 보랭가방 ‘알비백’을 증정한다.

SSG닷컴은 15일, 오는 19일부터 10월 10일까지 이마트, 한국 코카콜라, 테라사이클, WWF(세계자연기금)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원더플(ONETHEPL) 캠페인 시즌2’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원더플(ONETHEPL) 캠페인’은 한 번(ONE) 더(THE) 사용하는 플라스틱(PL) 이라는 뜻을 담아 폐플라스틱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친환경 자원순환 활동이다. 7월 19일부터 8월 1일, 8월 23일부터 9월 5일, 9월 27일부터 10월 10일까지 총 3차에 걸쳐 진행한다.

SSG닷컴은 해당 기간동안 원더플 캠페인 폐플라스틱 수거 활동에 참여한 고객에게 리워드로 ‘코카콜라 알비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2주간 1차 참여 신청을 받으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은 택배로 발송되는 ‘제로웨이스트 수거박스’에 깨끗하게 씻어 건조한 투명 음료 페트병을 채우면 된다. 8월 3일부터 수거 신청이 가능하며 리워드 알비백은 8월말부터 순차적으로 배송할 계획이다.

SSG닷컴은 신규가입 고객 혹은 일정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 알비백을 증정하던 방식 대신 처음으로 친환경 활동에 참여하는 고객에게 리워드 형태로 돌려주는 방식을 채택했다. 일회용 포장재 배출 없이 반영구적 재사용이 가능한 보랭가방 ‘알비백’ 특성과 자원순환 활동을 연계해 보다 ‘진화한’ 친환경 마케팅을 실시하고자 했다.

김효은 SSG닷컴 브랜드마케팅팀 팀장은 “친환경을 넘어 필환경으로 나아가고 있는 소비 트렌드를 고려해 고객과 함께 만드는 폐플라스틱 소재 알비백을 떠올렸다”며 “다양한 코카콜라 굿즈가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코카콜라 알비백’도 브랜드 개성을 담은 디자인과 여름에 활용하기 좋은 실용성으로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코레일, 철도 IP 활용 굿즈 50여종 선보여…중소기업 판로 지원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 김태승)가 철도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굿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코레일은 21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철도 굿즈 사업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는 정부와 기업 등이 사회문제 해결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다.이번 행사에는 코레일과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코레일유통 등 철도 관련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열차와 철도역의 디자인, 명칭, 로고 등 철도 IP를 활용한 굿즈 사업 사례와 주요 상품을 소개한다.코레일은 역사 2 LH, AI로 옹벽 위험 최대 72시간 전 예측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성훈)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을 활용해 옹벽·사면의 위험을 조기에 파악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한다.LH는 ‘AI 스마트 계측시스템’의 위험 감지와 진단 기능을 개선한다고 21일 밝혔다.AI 스마트 계측시스템은 옹벽에 설치한 고정밀 센서로 시설물의 변위와 기울기 등을 측정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이상 여부를 파악하는 방식이다. 육안 점검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구조물의 미세한 변화도 감지할 수 있다.LH는 관할 옹벽·사면 가운데 중점 관리가 필요한 시설을 선정해 전국 80개소에 시스템을 설치하고 모니터링하고 있다.◇ AI·디지털트윈 결합…옹벽 내부까지 진단이번 고도화는 집중 3 IPARK현대산업개발, 추석 앞두고 CEO 현장 안전점검 IPARK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정경구)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비상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인천 시티오씨엘 8단지 현장에서 정경구 대표이사 주관으로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장에는 정 대표를 비롯해 양승철 CSO, 강민석 건축본부장, 최영근 건축 PD 등이 참석했다.이번 점검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가을철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위험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시티오씨엘 8단지에서는 현재 터파기와 지반 개량, 지하층 골조공사 등이 진행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주요 공정별 작업계획과 안전시설 설치 상태, 고위험 작업 관리체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