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외국인 국고채 3,373억, 통안채 1,490억 순매수

[한국금융신문 이지훈 기자] 외국인은 1일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3,373억원과 통안채 1,490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채시장에서 국고15-2(25년6월) 1,000억원, 국고20-1(25년3월) 540억원, 국고20-3(23년6월) 440억원, 국고19-2(49년3월) 321억원, 국고18-7(38년9월) 255억원, 국고07-3(27년3월), 국고19-1(24년3월), 국고16-8(26년12월), 국고17-7(27년12월), 국고08-2(28년3월) 및 국고09-5(29년12월) 각 200억원, 국고19-8(29년12월) 182억원, 국고19-7(22년12월) 140억원, 국고20-2(50년3월) 106억원 등 총 4,446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15-4(20년9월) 300억원, 국고17-6(20년12월) 180억원, 국고20-2(50년3월) 102억원 등 총 708억원을 기록했다.
통안채시장에서 외국인은 22년8월물 1,200억원, 22년6월물 477억원 등 총 1,677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22년6월 177억원이었다.

국채선물 시장에선 국고3년 선물 20,520계약과 10년 선물 2,940계약은 순매도했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