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외국인 국고채 6,063억, 통안채 1,100억 순매수

[한국금융신문 이지훈 기자] 외국인은 31일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6,603억원과 통안채 1,100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채 시장에서 국고20-3(23년6월) 2,003억원, 국고20-4(30년6월) 1,581억원, 국고18-6(23년9월) 830억원, 국고20-6(25년9월) 467억원, 국고07-3(27년3월) 422억원, 국고19-8(29년12월) 415억원, 국고19-4(29년6월) 400억원, 국고17-7(27년12월) 370억원, 국고20-2(50년3월) 224억원, 국고14-7(44년12월) 207억원, 국고19-3(22년6월) 162억원, 국고17-1(47년3월) 120억원 등 총 7,238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13-6(23년9월) 500억원, 국고17-3(27년6월) 200억원, 국고17-7(27년12월) 133억원 등 총 1,174억원을 기록했다.
통안채시장에서 외국인은 12년1월(할)물 1,000억원, 21년8월물 100억원 등 총 1,100억원을 매수했다. 이날 매도는 없었다.

국채선물시장에선 국고3년 선물을 12,280계약, 10년 선물은 5,445계약을 순매도했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