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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배우 성훈과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 캠페인 펼쳐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03 14:00

발달장애인 작가 만나 굿즈 제작

배우 성훈이 스프링샤인에 방문해 발달장애인 작가들과 콜라보레이션 굿즈를 제작했다. /사진=하나금융

배우 성훈이 스프링샤인에 방문해 발달장애인 작가들과 콜라보레이션 굿즈를 제작했다. /사진=하나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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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배우 성훈과 발달장애인 작가들을 만나 콜라보레이션 굿즈를 제작하는 CSR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성훈은 예능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자신의 반려견 ‘양희’와 함께 스프링샤인을 방문해 발달장애인 작가들에게 반려견 ‘양희’를 소개하고 콜라보레이션 굿즈 디자인 작업을 함께 진행했다. 성훈의 반려견 양희를 캐릭터화한 굿즈는 네이버 해피빈 펀딩을 통해 3일 공개된다.

성훈은 지난 5월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 하나금융의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 CSR 캠페인 ‘엄마의 졸업식’에 큰 공감을 얻어 참여를 결정했다. ‘엄마의 졸업식’은 한 달여 만에 8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배우 성훈과 발달장애인 작가들이 함께 작업한 굿즈. /사진=하나금융

배우 성훈과 발달장애인 작가들이 함께 작업한 굿즈. /사진=하나금융

성훈이 방문한 스프링샤인은 하나금융의 사회적 경제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 ‘하나 파워 온 임팩트’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이다.

‘하나 파워 온 임팩트’는 하나금융이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2017년부터 시작한 사회적 가치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다. 발달장애인의 일자리라는 사회적 문제에 집중해 ‘질 좋은’ 일자리,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하나금융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23개의 기업을 선정해 발달 장애인을 위한 새로운 직무 모델 개발과 고도화, 고용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개발 및 확산을 위해 프로그램을 펼쳐 나가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7월 4일 발달장애인의 날을 맞아 배우 성훈과 함께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의미있는 시간을 가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에게 필요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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