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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한-캄보디아 연수 협약 신남방 진출 지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17 12:22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왼쪽부터 여섯번째)은 지난 15일 캄보디아은행협회를 방문해 분 인 캄보디아 은행협회 부회장(왼쪽부터 다섯번째)과 국내은행의 캄보디아 진출 지원을 위해 ‘한-캄보디아 은행협회 연수 프로그램 운영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은행연합회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왼쪽부터 여섯번째)은 지난 15일 캄보디아은행협회를 방문해 분 인 캄보디아 은행협회 부회장(왼쪽부터 다섯번째)과 국내은행의 캄보디아 진출 지원을 위해 ‘한-캄보디아 은행협회 연수 프로그램 운영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은행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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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은행연합회는 캄보디아 은행협회와 '한-캄보디아 은행협회 연수 프로그램 운영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양 협회가 2016년 11월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구체적인 협력방안 중 하나다.

올해부터 3년동안 은행연합회는 캄보디아 은행 및 은행협회 직원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지급결제, 핀테크, 리스크관리 등의 연수를 제공할 계획이다.

캄보디아 은행협회는 연합회 및 국내은행 직원들의 캄보디아 연수 시 현지에서 필요한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김태영닫기김태영기사 모아보기 은행연합회장은 "이번 연수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한·캄보디아 은행산업간의 민간 교류를 확대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국내은행의 신남방 진출이 보다 활발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김태영 은행연합회 회장은 국내은행의 신남방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아세안 3개국 경제사절단에 동행해 말레이시아와 캄보디아를 방문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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