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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멤버십 화이트데이에 착한 사랑 나눌 수 있는 착한 달콤함 제안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28 17:31

3월 4일부터 5일간 T멤버십에서 구매 시 2~4천원 할인

△3월 T Day 이벤트, 화이트데이에 어울리는 착한 사탕 구매 할인 혜택/사진=SKT

△3월 T Day 이벤트, 화이트데이에 어울리는 착한 사탕 구매 할인 혜택/사진=S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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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SK텔레콤이 3월 화이트데이를 맞아 T 멤버십으로 고객들에게 착한 캔디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이는 3월 T Day 이벤트로 진행되는 것이다. T Day는 매달 달력에 T자 모양으로 나타나는 날짜에 T멤버십 전 고객에게 깜짝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4월 T Day 론칭 이후 600만 고객이 T Day를 이용했다.

3월 T Day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T 멤버십 내 T Day 이벤트 페이지에서 비영리 사단법인인 오픈핸즈와 고급 수제 캔디 브랜드인 캔디미의 콜라보 제품 3종을 2천 원에서 4천 원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오픈핸즈는 필리핀 식수 오염 지역의 환경개선과 함께 미자립 가정의 자립을 지원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필리핀에서 망고 농장 운영을 지원해 마을을 세워가는 망고드림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마을의 꿈인 농장 설립을 돕고 청년들에게는 농업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가 양성 및 고용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캔디미는 2035 여성들을 위한 고급 수제캔디 브랜드로, 좋은 취지에 공감해 더 저렴한 가격에 캔디를 만날 수 있도록 특별한 캔디세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협력을 발판 삼아 올해 사회적 기업, 소상공인 등 규모가 작은 업체들에게 멤버십 플랫폼을 개방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상생으로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명진 SK텔레콤 MNO사업지원그룹장은 “지난해 4월 T Day론칭 이후 이용자가 600만명을 넘었다. 고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은 만큼, 올해에는 사회적 가치를 제공하는 상품은 물론 더 다양한 혜택을 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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