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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강남 권역별 부동산 시장 전망·대응방안’ 세미나

한아란 기자

aran@

기사입력 : 2018-10-3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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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유안타증권 반포지점은 내달 1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반포 래미안퍼스티지 인근에 위치한 지점에서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선 이승철 유안타증권 PB지원팀 부동산컨설턴트가 강사로 나서 ‘9·13 부동산 대책에 따른 강남 권역별 부동산 시장 전망 및 대응방안’을 소개한다. 이어 김용태 상품기획팀장이 ‘금융상품 투자전략 트렌드’에 대해 강연한다.

관심있는 투자자는 선착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없다.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반포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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