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미니C, 10일 정식판매…기본패키지 6만 9000원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10 21:39 최종수정 : 2018-09-10 22:40

카카오미니C, 10일 정식판매…기본패키지 6만 9000원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카카오가 오늘(10)부터 스마트 스피커 ‘카카오미니C(Kakao Mini C)’의 정식판매를 시작했다.

카카오는 카카오미니C의 정식 판매를 기념해 희망소비자가격 11만 9000원에서 약 40% 할인된 6만 9000원에 판매하며, 카카오프렌즈 피규어 1종을 함께 증정한다.

특히 충전식 배터리 ‘포터블팩’, 음성명령 리모컨 ‘보이스 리모트’가 포함된 풀패키지는 희망소비자가격 15만 9000원에서 약40% 할인된 9만 9000원의 특별할인가에 판매한다.

포터블팩과 카카오프렌즈 피규어는 개별 구매도 가능하며 각각 2만 5000원, 9900원에 판매한다. ‘보이스 리모트’는 풀패키지로만 판매하며, 추후에는 기존 카카오미니 이용자들도 사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 해 개별 판매할 예정이다.

카카오미니C는 포터블팩과 보이스 리모트, 카카오프렌즈 피규어 5종 추가 등 신규 악세사리와 함께 출시됐다.

카카오미니C와 함께 충전식 배터리인 포터블팩을 구매하면 무선으로 이동 중에도 사용이 가능하며, 보이스 리모트 사용시 집안 곳곳에서 음성 명령을 내릴 수 있는 등 이동성이 강화됐다. 또한, 카카오프렌즈 피규어는 기존 라이언, 어피치 2종에서 리본 라이언, 후드 라이언, 네오, 프로도, 무지&콘 등 5종이 추가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카카오미니C는10일부터 카카오프렌즈샵 온,오프라인 매장(면세점 제외)과 지마켓, 세븐일레븐, 롯데백화점 잠실점 팝업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할인쿠폰, 카카오프렌즈 피규어 추가 제공, 라이언 자석 인형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되며, 판매처별 제품 구성과 혜택(판매처별 상이)은 해당 판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미니C에서는 음성 명령만으로 카카오i(Kakao i)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헤이카카오’ 한마디로 스피커를 깨워 △카카오톡 메시지 보내기 △음악 듣기 및 개인화된 음악 추천 △날씨, 뉴스, 주가 등 정보 제공 △택시 호출 △키즈 콘텐츠 등 폭넓은 서비스의 이용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암호화폐 시세, 종교 컨텐츠 등의 서비스가 추가되었으며, 향후에는 화자 인식(보이스 프로필) 기술을 활용한 카카오톡 읽어주기 등 다양한 기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인상·일시급 50만 추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21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인상 총액 12만 원은 1차안을 유지한 대신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더하고, 옛 HD현대미포와 서로 달랐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합병 이후 처음 한 테이블에 앉은 두 회사 조합원 사이의 온도차가 1차안 부결의 배경으로 꼽혀온 만큼, 노사가 임금 총액보다 '통합 조건'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인 결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26차 본교섭을 열고 2차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약 143일 만이다.임금 부문을 보면 월 기본급 인상액은 1차 2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3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