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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6일 ‘갤럭시J6’ 단독 출시…출고가 33만원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05 11:22

LG유플러스, 6일 ‘갤럭시J6’ 단독 출시…출고가 33만원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LG유플러스가 오는 6일 전국 영업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U+Shop’에서 실속 있는 가격에 프리미엄급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폰 ‘갤럭시J6’를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J6는 지금까지 출시된 삼성전자J시리즈 중 최상급의 성능을 갖춘 보급형 스마트폰이다. 출고가 33만원에 공시지원금까지 더해지면 기기 값 부담이 크지 않아 중장년층 및 청소년 고객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 J6가 가격 대비 높은 사용 편의성과 뛰어난 성능으로 더욱 주목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의 플래그십폰 갤럭시 S8에서 처음 선보인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눈길을 끈다.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는 18.5 : 9 비율의 대화면으로 기기 전면의 베젤(테두리)을 최소화하고 몰입감을 극대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갤럭시 J6는 이외에도 △5.6인치 대화면 △얼굴·지문 인식 △1300만 화소 카메라 등의 프리미엄 기능을 장착했다. 색상은 블랙·퍼플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사용빈도가 낮은 기능들을 덜어내며 출고가를 줄이고, 동시에 프리미엄급 성능은 유지하는 갤럭시 J6를 LG유플러스 전용폰으로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전략 플래그십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중저가 라인과 사은품 혜택 등을 확대해 고객들의 기기 선택권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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