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 광화문·시청서 러시아월드컵 한국 예선전 응원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6-11 10:19

KT, 광화문·시청서 러시아월드컵 한국 예선전 응원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KT가 14일부터 열리는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을 맞아 대한민국 예선전 경기가 열리는 6월 18일, 23일(24일 자정 경기), 27일에 광화문 광장과 서울 광장 일대에서 대한축구협회 및 붉은악마와 함께 대대적인 거리응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KT는 대한축구협회의 공식 후원사로 지난 17년간 월드컵을 비롯한 국가대표 축구 경기를 지원하고 있다. 2002년 한일 월드컵부터 거리응원을 이끌고, TV 광고와 온·오프라인 이벤트, 공식 응원가 제작 등 전 세계의 축제를 온 국민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월드컵 첫 번째 거리응원은 대한민국vs스웨덴 경기가 있는 18일 오후부터 진행된다. KT는 18일 경기에 앞서 월드컵 응원가를 부른 가수들의 사전 공연으로 응원 열기를 끌어 올릴 예정이다. 오후 6시부터 열리는 공연에는 월드컵 응원앨범의 타이틀곡 ‘We, The Reds(우리는 하나)’를 부른 빅스의 레오와 구구단의 세정을 비롯해 트랜스픽션, 락킷걸 등이 무대를 선보인다.

24일 자정 열리는 대한민국 vs 멕시코 경기에서는 광화문뿐만 아니라 신촌 일대에서 동시에 행사가 열린다. KT는 23일 저녁부터 광화문에서 축하 공연과 거리응원은 물론 신촌 차 없는 거리에서도 대학생들과 함께 응원을 진행한다.

신촌에서는 인기 개그맨이자 DJ인 박명수가 공연 펼치고 KT의 젊은 세대를 상징하는 브랜드인 ‘Y’ 티셔츠, 여행용 파우치 6종 세트, 일러스트 에코백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예선 마지막 경기인 독일전 있는 27일에도 광화문 광장과 시청 광장에서 거리응원이 진행된다.

대한민국 경기가 열리는 18일, 23일(24일 자정 경기), 27일에는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KT 홍보 부스 체험 및 포토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또 KT는 이번 월드컵을 위해 응원 티셔츠와 응원 도구(클래퍼)를 제작해 거리응원에 참여한 시민들과 러시아로 원정 응원을 간 붉은악마와 현지 교민에게 제공한다.

한편 KT는 월드컵 출전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6일부터 월드컵 응원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 광고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팀이 지난 4년간 땀 흘리며 준비해 온 모습들을 보여주며 선전을 기원하고 있어, 월드컵 개막 전부터 국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밖에 거리응원에 참여하지 못하는 국민들을 위해 어디서나 함께 월드컵을 즐길 수 있는 멤버십 특별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한국 경기가 열리는 날인 18일에는 도미노피자를 50% 할인(온라인 주문 후 방문 포장, 5만명 한정) 받을 수 있고, 23일(24일 자정 경기)에는 BBQ 치킨을 5천 원 할인(온라인 주문, 5만명 한정) 받을 수 있다. (27일 혜택 미정)

KT 마케팅전략본부장 김원경 전무는 “KT는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부터 이번 2014 브라질 월드컵까지 총 4번의 거리응원을 진행해 왔다. 이번 거리응원에서도 기존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국민들이 보다 더 편하고 즐겁게 거리응원을 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만들겠다. 또 광고와 온라인 이벤트, 멤버십 혜택을 통해 현장을 못 찾는 국민들도 전 세계의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민주당 “홈플러스 사태, 김병주 회장 책임 묻지 않으면 누가 납득하나” 최근 홈플러스 기업회생 사태와 관련해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의 불기소 가능성이 보도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수사당국에 철저한 책임 규명을 촉구했다. 민주당 을지로위원회도 국정감사를 통해 MBK와 홈플러스 경영진의 책임 및 금융당국의 관리·감독 문제를 살펴보겠다고 밝혔다.2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은수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병주 회장에게만 책임을 묻지 않는다면 누가 납득하겠느냐”며 “홈플러스 사태의 책임 규명에 누구도 예외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전 원내대변인은 “지난달 23일 검찰이 MBK파트너스 회장을 불기소하는 방향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는 보도가 나왔다”며 “검찰은 올해 1 2 금호석화 돌아온 박찬구, 상반기 보수 15억…기본연봉도 증가세 [가성비 C-레벨]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올해 상반기 15억 원에 가까운 보수를 받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늘어난 규모다. 기본연봉이 오른 데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지급 되지 않았던 특별상여금까지 더해졌다.2일 금호석유화학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박 회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 12억8500만 원과 상여 2억1400만 원 등 총 14억9900만 원을 수령했다. 지난해 상반기 11억9000만 원보다 3억900만 원(26.0%) 증가했다.올해 박 회장의 기본연봉은 25억7000만 원으로 전년보다 약 8% 올랐다. 금호석화는 임원보수규정에 따라 회사 경영실적과 재정상황에 대한 기여도, 임원의 성과와 근속연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임원별 급여 인상률을 결정하고 있다. 3 드림에이지, 게임사 본연 ‘코어’ 힘으로 글로벌 확장 가속 국내 게임사 드림에이지가 대표작의 해외 영토 확장과 차기작 퍼블리싱을 잇따라 가속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특히 기존 모회사 하이브의 아티스트 팬덤 중심 글로벌 전략에서 나아가 게임사 본연의 ‘코어 IP(지적재산권)’ 역량을 다각화하는 점이 핵심이다.퍼블리싱 대작 ‘아키텍트’‧‘알케론’ 아시아 조준2일 드림에이지에 따르면 최근 메인 타이틀인 대형 MMORPG ‘아키텍트: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의 아시아 통합 글로벌 리전을 정식 오픈하고 본격적인 영역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아쿠아트리가 개발하고 드림에이지가 퍼블리싱하는 아키텍트는 언리얼 엔진 5 기반 MMORPG로 국내 시장에서도 앱마켓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