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페이지, 영화 사용자 200만명 돌파…주말 영화 공짜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4-06 13:19

카카오페이지, 영화 사용자 200만명 돌파…주말 영화 공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카카오의 종합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가 영화서비스 개시 2개월 만에 사용자 200만명을 돌파했다.

이를 기념해 카카오페이지는 7일부터 매주 주말마다 최신 영화 2편씩을 전 국민들에게 무료로 선물하는 ‘릴레이 무비데이’를 실시한다. 또 추첨을 통해 카카오페이지 영화를 구매할 수 있는 5000캐시와 한정판 라이언 바디필로우·미니캔들을 선물하는 ‘영화보여줘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오는 7일에는 누적 관객 730만을 돌파한 영화 ‘1987’, 8일에는 장편애니메이션상 등 아카데미 2관왕에 오른 ‘코코’가 상영된다.

카카오페이지는 이를 시작으로 6주간 주말마다 최신 영화를 무료로 프로모션 할 계획이며 사용자들 호응도를 파악해 무비데이 기간을 연장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구정 기간 실시했던 ‘설특집 무비데이’도 실시 첫날 신규 가입자가 평소 대비 37배 증가하고 카카오페이지 앱 유입자가 16배 늘어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4월 셋째 주 이후 영화 라인업은 카카오페이지 앱을 통해 별도 공지될 예정이다.

이 뿐만 아니라 카카오페이지는 5월 7일까지 깜짝 프로모션인 ‘영화보여줘 이벤트’도 추가로 진행한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본인 SNS 상에 보고 싶은 영화에 대한 게시물을 필수 해시태그(#카카오페이지, #영화보여줘)와 함께 올리면 추첨을 통해 1만명에게는 카카오페이지 영화를 구매할 수 있는 5000 캐시를, 100명에게는 한정판 라이언 바디필로우와 미니캔들을 증정할 계획이다.

류정혜 카카오페이지 마케팅 이사는 “출시한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카카오페이지 영화 서비스에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신 고객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드린다. 이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릴레이 무비데이’와 ‘영화보여줘 이벤트’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앱을 통해서만 시청할 수 있었던 영화 서비스가 5월부터는 카카오페이지 웹에서도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앞으로는 스마트폰과 테블릿 뿐만 아니라 노트북과 데스크탑 등 PC에서도 영화를 감상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구매여부와 상관없이 영화 미리보기가 가능해지고 현재 앱에서만 할 수 있는 구매 또한 상반기 중에는 웹 상에서도 가능해져 사용자 편의성이 한층 더 개선된다.

또한 지상파3사 및 케이블 채널 등에서 방영 중인 주요 국내 드라마 및 예능 프로그램도 5월부터 서비스할 예정이고 미국, 영국, 일본 등 주요국 해외 드라마도 연내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어서 카카오페이지의 영상 콘텐츠들이 한층 더 풍성해질 전망이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인상·일시급 50만 추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21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인상 총액 12만 원은 1차안을 유지한 대신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더하고, 옛 HD현대미포와 서로 달랐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합병 이후 처음 한 테이블에 앉은 두 회사 조합원 사이의 온도차가 1차안 부결의 배경으로 꼽혀온 만큼, 노사가 임금 총액보다 '통합 조건'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인 결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26차 본교섭을 열고 2차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약 143일 만이다.임금 부문을 보면 월 기본급 인상액은 1차 2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3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