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페이, 가입자 1000만명 돌파…누적 결제금액 18조원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4-02 09:04

우수고객 대상 갤럭시S9 10만원 할인권 증정

삼성페이, 가입자 1000만명 돌파…누적 결제금액 18조원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모바일 페이먼트 서비스 ‘삼성 페이’가 출시 약 2년 반 만인 2018년 3월 기준으로 국내 가입자수 1000만명, 누적 결제금액 18조원을 돌파했다.

‘삼성페이’는 지난 2015년 8월 처음 서비스를 시작해 출시 2개월만에 가입자 100만명을 기록했다. 누적 결제 금액은 출시 1년 만에 2조원, 서비스 개시 2주년이었던 2017년 8월에는 누적 결제 금액 10조원을 돌파하며 국내 모바일 페이먼트 서비스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를 기념해 4월 2일부터 30일까지 삼성페이 우수 고객들을 대상으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 ’갤럭시S9플러스’ 자급제폰을 10만원 할인 받을 수 있는 ‘삼성페이 팬 스페셜(Fan Special)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삼성페이 사용자들은 삼성 리워즈 5000포인트로 10만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갤럭시S9·S9플러스’ 자급제폰을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플래그십 제품 최초로 선보인 ‘갤럭시S9·S9플러스’ 자급제폰은 이동통신사 대리점 방문 없이도 기기 구입 후 유심만 꽂으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삼성페이’는 스타벅스나 CGV를 포함해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대부분의 오프라인 매장과 다양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손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쇼핑’ ‘교통카드’ ‘멤버십’ ‘ATM 입출금’, 사용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하는 ‘리워즈’, 게임을 즐기면서 리워즈를 받을 수 있는 ‘찬스’ 등 소비자의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해주는 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갤럭시 스마트폰의 지능형 어시스턴트인 ‘빅스비’를 통해 음성으로 계좌를 확인하고 이체할 수도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카드 혜택을 비교해 소비자에게 꼭 맞는 카드를 ‘삼성페이’에서 직접 신청할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 노트와 같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에서 준프리미엄 갤럭시A, 갤럭시J 등으로 삼성페이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페이 팬 스페셜 프로모션’은 삼성페이를 즐겨 사용하시는 고객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갤럭시와 삼성페이 팬들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해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 6개사,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10억 달러 투자 삼성 6개사가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에 10억 달러를 투자하며 반도체·냉각·배터리 등 개별 사업을 넘어 데이터센터와 전력 등 AI 인프라 생태계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6개사는 29일 미국의 글로벌 투자 회사 KKR이 설립한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Helix Digital Infrastructure, 이하 헬릭스)’에 총 1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2026년 6월 출범을 발표한 헬릭스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개발·운영 ▲발전(기저·탄력 전원) ▲송배전 인프라 ▲광통신망 및 네트워크 인프라 등 AI 관련 인프라를 2 LS전선, 서버랙 안까지 전력 공급 포트폴리오 넓힌다 LS전선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서버랙 내부에 들어가는 전력기기를 새로 내놓았다. 지금까지는 대용량 전력을 서버랙 근처까지 보내는 '버스덕트'가 주력이었다면, 이제는 전력이 서버에 닿는 마지막 구간까지 제품군을 넓힌 것이다.이는 북미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을 상대로 버스덕트 대형 수주를 잇달아 따낸 경험을 발판 삼아,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시작부터 끝까지 맡겠다는 전략이다.버스덕트로 북미 빅테크 업체 공략LS전선은 LS머트리얼즈와 함께 2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Data Centre World Asia) 2026'에 참가해 서버랙용 신제품을 공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서버랙 내부 3 전차로 번 돈, 우주로…현대로템, 현대차 AI 품고 '항공우주 양산' 채비 현대로템이 K2 전차 수출로 쌓은 현금을 항공우주 사업에 다시 투입하고 있다. 전차 한 품목에 기대는 구조에서 벗어나 유도무기·우주발사체 엔진을 직접 만들어 파는 종합방산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구상이다.이번 현대자동차 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 기술 도입은 이 구상을 실제 생산으로 옮기기 위한 첫 단계다. 연구개발 과제에 머물던 항공우주 사업을 양산 단계로 넘기려면 사고 위험이 큰 추진기관 공정부터 안전과 품질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현대차 AI로 추진체 공정 자동화…'무주 기지' 도입 전현대로템은 최근 현대차와 생산 현장 자동화를 통한 안전성 향상을 위해 포괄적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현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