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 내달 10일·11일 인공지능 주제로 ‘카카오스쿨’ 개최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2-28 15:16

카카오, 내달 10일·11일 인공지능 주제로 ‘카카오스쿨’ 개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카카오가 3월 10일과 11일 이틀 동안 카카오 판교오피스에서 인공지능(AI)을 주제로 일반인 대상 강연 행사인 ‘카카오스쿨’을 연다.

카카오스쿨은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나 일반인들이 이해하기에 다소 어려운 분야의 주제를 선정, 내·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지식을 나누는 공동 강연 행사다.

하루 2세션씩 총 4개의 세션으로 구성했으며 각 세션은 외부 전문가와 카카오 내부 개발자가 짝을 이뤄 발표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열린다.

3월 10일에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방송인인 조승연 작가와 카카오미니 개발을 총괄한 카카오 AI 서비스팀 이석영 팀장이 각각 ‘인류 커뮤니케이션의 진화’와 ‘AI 시대 인터페이스’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김태훈닫기김태훈기사 모아보기 칼럼니스트가 ‘영화 속 AI’를, 카카오의 AI 제품 개발을 담당하는 BTF 김일두 매니저가 ‘현재의AI와 미래의 AI’를 소개한다.

3월 11일에는 아주대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와 김병학 카카오 AI 부문 총괄 부사장이 각각 ‘AI와 인간의 연결’과 ‘AI와 생활의 연결’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카카오브레인의 인치원 CSO와 김영하 소설가는 ‘AI 시대의 직업과 교육’ ‘AI 시대의 창의성’을 주제로 지식을 나눈다.

카카오스쿨은 3월 10일, 11일 각각 100명 씩 총 2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AI에 관심 있는 학생·일반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카카오톡에서 ‘&카카오’ 플러스친구를 친구 추가한 뒤 1:1 대화창에서 ‘카카오스쿨 신청하기’ 버튼을 눌러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2월 28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하며 당첨자는 3월 5일부터 개별 연락해 안내한다.

최경국 카카오 공동체브랜드센터 이사는 “일상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IT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카카오스쿨의 핵심”이라며 “우리 생활에 가깝고 친근한 AI 이야기를 접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인상·일시급 50만 추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21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인상 총액 12만 원은 1차안을 유지한 대신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더하고, 옛 HD현대미포와 서로 달랐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합병 이후 처음 한 테이블에 앉은 두 회사 조합원 사이의 온도차가 1차안 부결의 배경으로 꼽혀온 만큼, 노사가 임금 총액보다 '통합 조건'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인 결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26차 본교섭을 열고 2차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약 143일 만이다.임금 부문을 보면 월 기본급 인상액은 1차 2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3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