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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기간틱엑스’ ‘이터널랩소디’로 모바일 시장 공략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2-08 09:23

△이터널랩소디 메인이미지

△이터널랩소디 메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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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액션 게임의 명가 액션스퀘어의 개발 신작 기간틱엑스와 이터널랩소디로 2018년 모바일게임 시장을 뜨겁게 달군다.

카카오게임즈는 7일 2018년 사업 전략 행사 발표를 통해, 액션스퀘어의 기간틱엑스, 이터널랩소디의 게임명과 동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이날 남궁훈닫기남궁훈기사 모아보기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전작 블레이드의 게임성을 계승한 블레이드2와 전일 공개한 신작 2종을 처음 접하고, 액션스퀘어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 모바일 액션 게임 제작사임을 확신, 200억 규모의 투자까지 결정하게 되었다”며 “양사가 함께 성공 가능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 전했다.

이승한 액션스퀘어 대표는 “동서양 문화에서 모두 통하는 우주와 판타지라는 소재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흥행을 목표로 개발 중”이라며 “이번 게임 공개를 시작으로 동영상, 테스트 일정 등 게임에 대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바일 게임 최초로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상한 액션 RPG 블레이드 for kakao의 개발사 액션스퀘어는 블레이드의 차기작 블레이드2 for kakao를 카카오게임즈와 함께 18년 상반기 출시할 계획이며, 현재 SF 슈팅 액션 게임인 기간틱엑스와 캐릭터 수집형 전략 역할수행게임 이터널랩소디를 개발 중이다.

기간틱엑스는 공상과학(SF)과 모바일 슈팅액션을 결합한 슈팅액션 역할수행게임(RPG)이다. 거대한이라는 Gigantic과 X의 합성어로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치열한 전투 벌인다는 뜻이 담겨있으며, 이용자는 행성간을 이동하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기간틱엑스는 전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탑다운 뷰를 채택하였으며, 언리얼 엔진4의 능력치를 극대화한 사실적인 그래픽, 시원한 액션과 슈팅감은 물론 이용자간의 상호 협력, 제작 시스템 등의 콘텐츠가 특징이다.

△기간틱엑스 메인이미지

△기간틱엑스 메인이미지


액션스퀘어의 또 다른 기대작 이터널랩소디(Eternal Rhapsody)는 영원이라는 Eternal과 환상적이고 자유스러운 멜로디인 광시곡을 뜻하는 Rhapsody의 합성어로 환타지 세계인 이마르에 울려 퍼지는 전장의 멜로디라는 뜻이 담겨있다.

모바일 전략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액션 조작감과 화려한 연출로 모험의 재미를 선사한다. 기존 턴 방식 전투에 액션스퀘어만의 특색 있는 액션시스템인 반격과 콤보 그리고 무역과 제작이라는 전략적 요소까지 접목했다.

신작 모바일게임 기간틱엑스와 이터널랩소디는 2018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액션스퀘어’와 ‘레도인터렉티브’가 블레이드2 IP를 활용해 함께 개발중인 블레이드2MMO도 카카오게임즈가 한국, 미국 판권을 확보했으며, 양사는 더욱 긴밀한 협업 관계를 계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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